여러분 저는 갤럭시 폰도 쓰고 아이폰도 쓰고 애플워치도 쓰고 갤럭시 워치도 씁니다.. 갤럭시 폰 쓰는 날은 갤워치쓰고 아이폰 쓰는 날은 애플워치 씁니다. 영상에도 자동으로 기록된 운동기록이나 수면기로 같은 거 쫘라락 나와요👍 애초에 실제로 써보지 않고서는 나올 수 없는 리뷰인디... 진짜 열심히 준비한 영상인디...... 나 너무 속상하네 참나 무슨 평소에 애플워치만 쓰면서 갑자기 갤럭시 워치 쓰는척 한다느니 하는 억측은 제발 그만~!
주연님 안녕하세요.^^♡ 저도 갤럭시워치4 쓰고있는데 느낌이 심플하고 구성도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워치로 NFC 교통카드기능도 지원도 쓰고 카카오톡 너무 잘됩니다.^^♡ 주연님 갤럭시워치4 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주연님 행복한주말 보내세요.^^♡ 주연님 채널화이팅입니다.^^♡
주연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이 영상과는 관련이 좀 덜한 제품일수도 있는데 ^^;; Sony ICD TX650 이 제품 쓰시는 걸로 보여요. 혹시 세팅을 어떻게 하시고 쓰시나요? 검색 더 해보고 댓글 수정합니다. 혹시 이 영상 그대로 하면 될까요?ㅎㅎ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NCfF5NcO1TY.html
스마트 워치가 수영할때 정말 좋습니다. 매일 2000m 정도 하는데 매번 몇바퀴 돌았는지 까먹는데 스마트 워치가 바퀴수를 재주기 때문에 너무 좋음. 거기다가 구간별 심박수도 재주기 때문에 좋음. 하지만 딱 하나 아쉬운것은 만약 플립턴으로 25m 바퀴를 계속 돈다고 했을때 팔에 달린 GPS 로는 매바퀴마다 1m씩 측정이 안됨. 한 10-15 바퀴마다 한바퀴씩 모자라짐.
제 워치4는 왜 아침에 풀충으로 나가면 저녁 10시 쯤 봐도 75퍼 남아있죠? AOD끄고 필요할 때만 봐서 그런가? 건강 추적 같은 기능들은 다 켜놨는데요...? 오늘도 7시부터 쓰고 지금 저녁8시인데 보니 82퍼 남아있네요. 근데 주변에 쓰는 사람들 말 들어보면 또 제 워치만 이상한가 싶네요 ㅋㅋㅋㅋ
제 여자친구 워치4 기준 아침에 풀충 후(aod off)12시간 가량 지난 후 배터리 보면 20프로 가량 남아있는 거 보니 워치 종특인 듯 함 다른 분들도 하루 살짝 넘긴다고 하니 제 애플워치se는 2틀 정도도 사용 가능한데 갤워치는 너무 짧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보이네요
삼성헬스랑 연동되는게 진짜 최고인거같아요 ..☆ 개인적으로 시계는 네모보다 동그라미가 더 예쁘다고 생각해서 :) 가격도 기능도 아주 만족하고 사용하고있습니다!!! + 저는 불면증이 심해서 수면기록을 자동으로 해주는게 너무너무너무좋았어요 내가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몸 컨디션이어떤지 데이터로 확인하니 너무너무좋더라구요 진짜 건강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분이라면 아주강추합니다!! 꼭사세요 후회안해요!! 갤럭시핏 먼저 구입해보시고 괜찮다하면 구입하시는것도 추천
견디고 듣다보면 빠져드는 주연짱의 매력! 보고싶었습니다! 운동을 시작한지 1년 4개월쯤 되고 워치4를 사용한지 1년쯤 되었는데 운동할 땐 확실히 워치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동기 부여도 되고 기록 관리도 되고 자기 관리 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도움이 많이 되니까 망설이지 말고 적극 사라고 추천합니당!
최근에 s21플러스+갤럭시워치4 쓰다가 아이폰+애플워치로 갈아타면서 느낀 갤워치 장단점 장점 1. 개인 호불호 일 수 는 있지만 저는 애플워치의 네모난 디자인보다 동그란 디자인이 더 좋고 예쁘더라구요 일반시계같기도 하고 2. 삼성헬스 기본앱이 꽤나 유용하게, 직관적으로 다양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요 (애플 특 정보를 꽁꽁 숨겨둠, 어플이 굉장히 비협조적임) 3. 저는 잘때 갤럭시핏2를 사용했기 때문에 배터리는 괜찮았습니다 배터리는 밖에 있는동안 충분히 쓸만큼이였어요 4. 싸다 단점 1. 버벅임이 있다. 애플워치를 쓰면서 느낀건데 기본적으로 애니메이션이나 버퍼링, 앱실행속도 등에서 프로세서의 성능이 상당히 부족하다고 느껴졌어요 2. 설정을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가끔 워치에서 블루투스가 꺼져 폰이랑 연동이 꺼져있다( 왜이런지 모르겠음) 3. 다양한 앱의 부재도 문제지만 그중 많이 사용하게 되는 앱이 카카오톡인데 카카오톡 출시 후 초반에 qr체크 화면불러오는것이 너무 느렸다(결국 그냥 폰 꺼내 쓰게됨) 4. 카카오톡앱이 네트워크상태를 확인해달라는 메시지만 뜨고 앱 실행이 안되는것이 99%임 재설치해도 똑같아요(프로세서문제인지 뭔 문제인지 모르겠음) 5. 블루투스 거리가 짧다 방에 폰 두고 바로옆에 화장실만 가도 연결이 끊어져요(셀룰러가 아니다 보니까 블루투스거리가 짧은게 아쉽더라구요, 또 다시 폰근처로 왔을때 바로바로 연결이 되지않을때도 많았어요)
전 갤워치 시리즈 테크전문 유튜버분들 이외의 일반인들중엔 진짜 많이 구입해봤다고 자부하는데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갤워치3 시리즈가 가장 최악 반면에 베젤은 없더라도 액티브2 시리즈 디자인 진짜 심플하니 이뻤고요 베젤있는 제품들중엔 갤워치4 클래식이 가장 이뻐보이고 활용도 또한 워치4 시리즈부터 워치 자체 메모리용량이 16GB 이상으로 탑재되면서 이제서야 제대로 용량및 업그레이드 스트레스 않받고 제대로 사용중이긴 하네요~
주연님 신발 관리기 요즘 알아 보는 중 인데 유튭 영상에는 그닥 도움이 되는게 없어요 이게 비싼 신발들은 괜히 더 망가질까 무섭고 자주 신는 신발은 항균 소독이 잘 될까 궁금해요 세탁 전문점에 맡겼다가 약품질 해놔서 시간 지나면 막 괴사 되고 그래서 최대한 깨끗하게 여러 켤레 돌려 신다가 빨때가 되면 손해 보고 중고로 팔고 그랬거든요 기회가 되신다면 언젠가 컨텐츠로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음다
@@arnsk6416 저도 첫스마트 워치로 워치 4 반년째 쓰고있습니다 AOD에 밝기 자동으로 놓고 쓰는데 배터리가 부족해서 불편한 적은 단한번도 없는거 같습니다 ㅋㅋㅋ 충전을 까먹는다는 것 자체가 잘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 (보통 시계같은건 나갔다 오면 항상 놓는 자리에 놓잖아요? 충전기 있는 자리에 놓으면 되니까.. ㅎ) 원래 이틀 까지 쓰시던 분들은 워치 4를 보고 배터리 타임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도 있구나.. 하고 놀랐네요 ㅋㅋㅋ
@@klee_lord_of_loli 잘때 차고 자면 수면측정도 되는데 배터리 타임이 짧으니 자고 일어나면 꺼져있는.... 그래서 기어프론티어3 쓸때는 수면측정도 종종했었는데 워치4는 아쉽긴 하더라구요 지금은 저도 워치4 쓰면서 퇴근하고 집오면 풀고 충전기에 얹어 놓긴하는데 간혹가다 충전기 꽂아놓은 멀티탭 스위치를 내려놓고 깜빡 안켜서 충전 못시킨적도 있고 충전기를 들고 1박 여행 갔다와서 다시 원래 자리에 꽂아놨는데 이게 왠걸... 충전기를 안꽂아놓고 그냥 올려놓기만 해서 충전 못시킨적이 있죠.... 만약 배터리가 2일 가량 간다면 1박으로 외박할일이 있을때 굳이 충전기를 안챙겨다니겠죠... 배터리 계속 충전하면 문제없으나 간혹 이벤트가 발생하기에 불편할 일이 종종 있네요
전 티머니 후불교통을 쓸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자동충전한도가 10만원이긴 한데 뭐 택시타는게 아닌이성 하루동안 교통비 10만원 넘길 일 잘 없기도 하구요 다음워치에선 삼성페이 추가해주면 참 좋을듯... 낙상(쓰러졌을때) 시에 비상연락망으로 전화 가도록 할수있는것도 좋았어요!
워치 4 쓰고 있는데 저한텐 정말 극심한 단점이 있는데요. 말씀하신 [자동운동측정기능] 저는 일할때 손을 많이 쓰는데 그럼 이 기능이 작동을 합니다. 이게 원래 자동감지를 끌수 있는 기능이 있어요. 근데 손이 좀 많이 움직이는 사람은 시계가 설정을 꺼도 지멋대로 운동으로 인식해서 운동측정기능이 작동합니다. 안그래도 배터리가 약한데 지멋대로 운동측정기능을 작동시켜서 배터리가 광탈됩니다. 삼성전자 측에 원격요청도 받아보고 서비스센터가서 점검도 받았는데, 이게 기술팀에 문의해본결과 노답이라고 답변이 왓다고 해요..... 손이 너무 많이 움직이면 [자동운동측정기능] 이 켜지고, 이걸 끄지못합니다. 운동측정기능보다 배터리가 더 소중한 사람한텐 이게 엄청 스트레스입니다. (제발 이 기능좀 지멋대로 측정하지 않게 설정하고 싶어요) 근데 리마인더 입력은 진짜 좋더라구요
손목이 두꺼워서 시계가 크다고 느껴보지 못했는데 부럽네요 ㅠㅠ 배터리는 정말.. 완충하고 1일 남았다 뜨는데 막상 차고 12시간 돌아다니면 10프로 정도 밖에 안 남아서 집에선 충전시키며 자느라 수면측정 할 시간이 없네요.. 충전도 제대로 안 붙어서 방전도 몇번됐어요 ㅠㅠ 저만 불편 한 줄 앛었습니다..
고민 고민을 하다가 4달전에 갤럭시워치4 44mm 블루투스 모델을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요... 화면은 어둡게, 손목 기울이기와 터치로 화면 켜기 진동 알람 끄고, 블루투스 끄고, 화면은 회색의 디지털 시계로 쓰고 있는데요... 걸음수와 심박수, 혈압, 날씨, 날짜, 요일, 시간, 배터리 잔량보기로 워치페이스 설정하고 쓰는데요... 주로 쓰는 기능이 시간이랑 스마트폰으로 오는 알람이나 메세지를 확인하는 용도로 주로 쓰는데 완충 후에 하루 는 충분히 가지만은 하루가 넘어가면은 한번은 충전을 해줘야 하더군요... 이틀 꽉 채워서 쓸 수는 있겠지만 손목에 차고 다니는 스마트워치인데 배터리 잔량이 30이나 40 퍼센트 대로 줄어들면은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는지라 충전을 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냥 하루 꽉 채워서 쓰면은 바로 충전을 시키면서 쓰고 있는데 배터리 사용시간을 좀 늘려줬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연님 안녕하세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재밌게 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이번 영상을 보면서 느낀건데 이번에는 갤럭시 워치를 하셨으면 이번에 애플워치도 해주셨으면 바램입니다 제가 조만간 애플워치를 살 계획인데 애플워치를 사용후기나 사용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연님 앞으로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주연님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 시점에 가성비로 갤워치4 를 구매했습니다 어차피 지난 달에 있었던 업그래이드에서 갤워치4 와 갤워치5 가 같은 업그래이드가 되어사 설정과 기능에서는 같습니다 온도센서, 사파이어 크리스탈 액정등의 외관말고는 같은 기능이라는 거죠 제조일자가 오래 되어서 배터리가 0% 로 방전되어 배송되었기에 처음부터 충전을 해야 했는데 실사용에서 GPS 를 제외한 다른 기능을 수시로 자주 시용해도 배터리가 하루는 버티는것 같습니다 혈관 건강때문에 건강 기능을 수시로 사용하는데 측정한 수치는 믿을 수가 없네요 혈압계로 보정을 해서 혈압을 측정해 보면 보정된 값에서 거의 + - 1~2 정도만 차이나는 같은 값이 계속 나오네요 예를 들면 혈압계로 재고 보정해서 130 이라는 수치로 입력하면 30분을 가만히 쉬었거나 계속 운동을 했거나 급하게 십여분을 걷는 도중에 측정해도 다같이 130~132 사이의 값만 계속 보여준다는 겁니다 몇번을 다른 값으로 보정을 해도 그 보정한 값과 거의 가까운 수치만 보여 줍니다 실제 혈압계는 아침 일찍 재는 것과 식사후 측정, 많이 움직인 후의 측정, 취침전 측정이 큰 차이로 값이 다른데 갤워치의 혈압계는 24시간, 어떤 싱황에서도 보정한 값에 맞춰진 값으로 비슷하게만 나옵니다 어찌 보면 랜덤처럼 느껴지고 어떤 신체리듬 상황 변화에도 수치가 일정합니다 중국산 짭플워치도 그런데 갤워치도 마찬가지더군요 고혈압 진단을 받고 도움이 될까 해서 혈압, 심전도, 심박수 기능을 사용했지만 운동전후와 가만히 십여분을 쉰 후와 바쁘게 움직이거나 숨이 차 오를때를 가리지 않고 항상 보정할때 입력한 값만 항상 보여 줍니다 심전도는 동리듬이라고 나오다가 즉시 같은 자세에서 움직이지 않고 다시 해보면 심방세동이라고 나오고 또 곧바로 해보면 다시 정상인 동리듬이라고 나오기를 반복합니다 불과 1분안에 같은 자세로 몇번을 측정한건데 제 멋대로 정상이다가 이강감지로 나옵니다 이런 측정치를 믿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전문적인 건강 측정장치가 아니라 광센서 하나로 측정하는 값이기에 애초에 신빈성이 떨어지는데 안정된 상태나 숨이 찬 상태나 거의 같은 측정값만 반복해서 나온다는게 문제인거죠 시간 보고 알림 받는 용도외에는 아직은 스마트워치의 다른 기능은 시기상조같네요
정보 알아보느라 둘러봤는데 ....워치 카톡... 혹시 핸폰을 무음으로 하거나 카톡을 무음으로 해 놓지 않으셨나요? 제가 갤럭시 S2를 7년 넘게 찼는데요. 갤럭시 S2를 차면 핸폰을 아예 무음으로 해 놓고 갤럭시 S2로만 진동이나 소리로 알림을 받거든요. 근데 워치4 카톡에서는 그게 안 된다는 글을 봤어요. 핸폰 카톡에서 진동으로 돌려놓으면 카톡 된다는 것 같더군요. 정확하지는 않구요. 어느 글에서 본 듯해요. 암튼 저도 오늘 워치4클래식 블루투스 주문했어요. ^^
갤럭시 워치4 클래식을 사용했었는데 두어달전쯤 방출했습니다. 다른 이유는 없고 배터리 소모가 심하더라구요;;; 결정적으로 40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노안이 시작된건 아니나 안경이 없으면 잘보이지 않다보니 쓸 수가 없네요. 워치나 미밴드처럼 작은 제품도 쓰려고 했지만 직관적이지 못하니 놓게되고 결국 팔았어요 ㅎㅎㅎ 결국 일반 손목시계로 왔습니다. 부담없이 쓸 수 있는 시계는 어쩔 수 없나봐요.
정말궁금한것은 어느나라에서 만든 스마트워치던간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설치해서 사용하게 된것들은 배터리 최적화인가 뭔가 못해서 다른운영체제 사용하는 스마트워치들 아무것도 안할때보다도 더빨리 배터리 줄어드는것때문에 삼성에서 만든 스마트워치에서도 버리고 삼성에서 리눅스 오픈소스를 가지고 만든 타이젠을 쓰게되어서 배터리 최적화인지 뭔지해서 사용할수있는 사용시간이 늘어나게 되었는데 갤럭시 워치4때 뭐때문인지 모르겠으나 다시 안드로이드 사용하게 되었는데 그것때문에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는 소리가 있었다 실제로 사용하시는 분들중에… 저는 아직도 갤럭시 워치로 이름바뀌고 나서 나온 LGU+ 갤럭시 워치 46mm를 쓰고 있는데 잘사용하고 있지요 패션이거 뭐건간에요 여러가지 워치페이스 집어넣고 사용하고 스마트폰에서 알림받을수있는여러가지것들 알림받고 그거 보고 바코드나 QR코드 찍어서 사용가능한 포인트 모으거나 사용하거나 하는것도 하고 스마트폰 안꺼내고 전화받고 노래들을때 스마트폰 안만지고 리모컨으로 이용하기도하고 교통카드 기능쓸수있으나 이기는은 사용안하고
골프용으로 쓰려고 샀는데 GPS 인식률이 안 좋더라고요ㅜㅜ 위치 인식이 좀 느리고 너무 큰 오차로 왔다갔다해서 중간중간 공을 친 위치가 골프장 밖으로 기록되고해서 너무 아쉬워요.. 또 걸으면 이전에는 걸은 경로가 다 보였는데 이제는 그냥 운동한 지역만 동그랗게 보여주던데 위치인식이 문제가 있거나 삼성도 자신이 없는듯요ㅎㅎ 삼성은 은근히 안 보이는 기능을 점점 간소화하거나 없애버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