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보와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기질대로만 사물을 본다. 2.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 자기가 죽을 날짜, 고통받는 누군가, 성범죄 사건 3. 노력해도 극복을 못하거나 극복이 안되는 일도 있다. 4. 과유불급: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되는 법이다. 이건 독서, 종교, 운동, 게임도 마찬가지다.,,. 5. 과거의 잣대로 현재를 재지 마라. 기껏해야 추측이 고작이다. ㅡ 필립 체스터필드 6. 너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도 그렇게 좋은 삶은 아니다. 적당히 모르는 것도 있어야 한다. 7. 남을 대할 때 항상 인간으로 대해야 한다. 8.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걸 얻으려면 아무나 할 수 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책에 나왔는데, 누군가는 아무나 할 수 없는 노력을 해서 무언가를 얻을 수도 있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아무나 할 수 없는 노력을 평생 해도 평생 아무것도 못 얻을 수도 있다.
전에 다니던 중소기업 사장이. 서울대 출신 신입이 들어와서 면담하는걸 옆바리에서 듣었다. 마치 내것은 아닌데. 내앞에 있는듯한 그런 갖고싶은 물건을 탐내는 아이처럼 쳐다보고 의심하고 간을보더라.. 결국. 6달 채우고 신입은 대기업은 아니고 좀 유명한 중견기업에갔다... 사장은 나보고 그러더라 저런놈은 뽑으면안되 도망간다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하루였다.. 내가 임현서 만큼 공부하고 노력하기 조차 못하고 하기싫었겠지만. 임현서는 얼마나 많은 고통과 인내를 겪어서 현실까지 완주했을까...이렇게 스펙을 높게 만든 사람을 의심하고 평가해야하는 세상이 잘못된거라 할수있지만. 내가 머물수없는. 높은 레벨의 환경은 그 이상의 레벨들이 그 환경을 유지시키는 노력중이니 할말은없더
이런사기많음 늪지를 파는경우도있음 늪지는.땅이 질척대서 절대 겅물세울수가없음 근데도 속아서 땅을 삼.산속 한가운데인데 주로 퇴직교사들 공무원들 실정 어두운 나이든 사람한테 사기꾼들이 잘 속아주니까 들러붙어서 이건 장소를 팜.어따가 하소연도 못함 그냥 산을 가지고 재산세내고 돈 버리고 사는거임. 이거 게발 절대안되는 땅들임.ㅎㅎ
변호사들 일부 의견이 웃긴게, 임현서가 지식이 많고 실력이 뛰어나지만 팀플레이가 안될것같다는 편견,선입견 가지는게 웃김..... 그런논리라면 대충 실력있는자들 뽑으면 팀플레이 잘하겠네... 허나 현실은 그것또한 아닐텐데... 특출난 인재의 활동을 본인들이 왜 미리 판단하지... 추후 활동하면서 팀원들의 평가가 나올텐데... 개인적으로 오히려 임현서는 저런 편견,선입견가진 무리들과 함께 일할일이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