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이수근 피셜 록발라드 보이스 현서 인턴! 신명나는 무대에 모두 다 으쓱으쓱~ 00:00 인턴 임현서 등장 02:19 응..? 면접에서 이렇게 솔직한 답변을 한다고..? 05:12 역시..첫 과제부터 통통 튀는 임현서 08:12 이 사람 진짜 천재 맞다니까! 12:15 스마트함 마구 분출하는 중 '굿피플'이 되기 위한 사회 초년생들의 성장스토리! [굿피플] #더커뮤니티 #임현서 #미생
미국에서는 임현서 같은 사람은 무조건 뽑니다. 내가 미국 회장들이랑 한번 질문을 냈는데, 왜 미국에서는 아시안 사람들이 C-suite(높은자리) 에 별로없냐 하니, 아시안들은 일은 열심히 하고, 시키는건 다 잘하지만, 스스로 leader 로 나스지 않고, 개인의견을 내지 안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시안 사람들은 follower 이고 leader 역활을 좀 어려워 한다고 했어요. 또 더 독특한면에 미국은 점수를 더 높게봅니다. 제가 미국에 거의 50년쯤 살면서, 회사생활도 했고, 이젠 사업을 하는데, 제가 면접을 봤음, 임현서는 원픽입니다. 또 제 친한친구가 회장인데, 한말이 자기보다도 더 똑똑한 사람들을 겼에드는게 더 성공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미국꼰대도 있지만, 능력, 실력이 자기 자존심 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minso0한번은 저한테 부탁해서 새만금 투자때문에 공무원들이랑 정치인들이 미국와서 내 친구 회사에서 PT 했어요. 내 친구는 회장이지만, 청바지에 편한 카더간 입고, 다른 2 파트너는 정장입고 말을 거의다했어요. 한국에서온 사람들은 다 당연히 최고로 말을 아주잘하고 정장입은 변호사가 회장인주알았어요. 나중에 청바지 입은 남자가 대표라니 다들 놀래드라구요. 청바지입은 친구는 중요한 질문 대답만 간단하게 하니, 것모습보고 판단한거죠. 내 남편은(미국에서 태어난 한국인) 신경외과의사지만, 청바지 입고, 낵타이도 하번도 안하고 정장을 입은적도 없어요. 미국에서는 눈치 별로 안보고, 실력, 능력이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차, 옷, 시계, 것으로 절대로 판단안합니다.
@@user-pi7rm1ux5k 처음에 허용한 시점에선 부정행위가 아니지만 제지한 이후부터는 부정행위가 되는거죠. 정확히는 인턴분의 행위가 부정행위임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 댓글에 반박하기 위해 비유하는 과정에서 언급한 거에요. 실제사회에선 공정성따윈 필요없고 모든 방법을 써야한다는 댓글에 그건 실전에서고 이건 평가의 영역이다, 흔히 어떤 시험볼 때 방법을 다양화하는 인재임을 보여주겠답시고 구글서치하고 전화로 물어보는 건 부정행위로 간주하지 인재구나라고 하지않는다는 걸 설명하기 위해 '부정행위'란 단어를 사용한겁니다.
공정성이 뭐죠? 이익을 창출하면 그게 공정이던데...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일론 머스크 모두 성공하는 과정에서 협박, 기술 훔치기, 사기, 독과점 등 안 한 인간이 없더라 아니 아주 끝판왕들이더라 아마 공정하게 했다면 세계 1위 기업이 못되었겠지 그런 글로벌 거대기업을 법이라는 무기로 변호하는 인간들이 변호사들인데 무슨 공정...웃기는 거지
임현서 같은 사람을 왜 싫어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ㅋㅋ 독특한 면이 있지만 결국 조직에 순응하는데 뭐가 불만인지.. 특히 박건호 ㅋㅋ 왜 본인을 깎아야하나? 막말로 임현서가 채용 됐을때 본인 말이 틀려도 숙이지 않고 대들거라고 생각해서 지레 저러는건 아닌지. 진짜 한국식 사고방식 이해가 안 간다
ㅋㅋ 자기를 숙이지 않을까봐 걱정이라 점수를 깎다니 ㅋ 팀웍에서 리더처럼 일하는 인턴 구하기가 얼마나 힘든데….그리고 결국 다른데서 알아볼 수 있는 네트워크나 문제 해결방식도 공정하지 못하다는게 이해 안감. 실전에서 사용할 능력 가늠하는게 인턴 채용 목적 아닌가? 여전히 우리나라는 뭔가 조직 시스템을 경직되어 있음을 보여줌
그게 소위 저자세에서 팀원들 장점 세우면서 같이커가는 리더상을 보는 거임. 우수한 리더 중에는 결국에 합의를 해도 본인의 능력이 뛰어나다보니 자칫 팀원들 살리지 않고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리더상에 대해서 좀 알아본 적 있거나 공부나 교육으로 접해보면 있는 내용임. 임현서가 팀원들과의 능력차가 커서 그렇지. 능력차이가 별로 나지 않았으면 충분히 충돌할 여지도 있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