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원장님 영상보면서 큰 힘이 되었읍니다 급한마음에 문을 이른새벽드립니다 작업자 의 안전과직결되어 목숨을 읽는 일이다보니 기업의 영리를 떠나 잠시 시간을 내어 호소합니다 우리나라 작업자보호 정책을 바로 잡지않으면 사망사고는 계속 일어날것이고 작년한해 작업자가 가정으로 돌아오지 못하고돌아가신분이 17명 입니다 감사원의 티엠에이 감사가 1년가까이 진행되면서 이를 이유로 도공은 시험을 진행하지안고 있으며 문서에서 보듯이 앞으로도 시험일정을 예측하지 못 하는 상태이며 중진공을 통하여 지원 밭은 에어로 소프트 100키로 60키로 첨단장치가 실험대기 9개월이 넘어감니다 기업입장에서 는 한국을 떠나야하고 감독기관인 국토부 는 손 놓고 있고 도공은 눈감고 공사가 시작되는 일주일후면 공사안전 대란이 불보듯 벌어집니다 달려오는 열차와 같읍니다 저희 두리안컴퍼니 는 우리나라 티엠에이 시장 개척자이며 한길을 걸어온 기술자들입니다 더이상 기다릴수없어 충돌시험을 시험장에서 하지못 하고 인체시험을 금주부터 진행합니다 바로 오늘부터 입니다 30키로부터 5키로 상승시켜 100키로에 도전합니다 더미가 탑재하지 못 하다보니 사람이타서 직점 확인 하게 됨니다 부디 하나님의 가호와 안전을 기도합니다 두리안컴퍼니 기술고문 박 광종 010 2409 1187
공뭔나으리들이 권익위원회를 개무시 하던데요 권한도 없이 어떻게 일을 할수 있을까요? 생떼 같은 아이를 병원에서 말도 없이 몇년에 거쳐서 맘껏 임상실험 하고 강도짓까지 하고 죽여서 권익위 신고 해놨는데 공뭔나으리들 심평원 직원들 노골적으로 권익위 코웃음치며 개무시 하더이다 지금도 그런짓을 하고도 어떠한 제지도 없이 비웃고 있더이다
![[권익위가 간다!] EP.4 경주 ▶희망농원◀ 한센인마을 ㅣ국민고충해결](/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