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을 다시 봤는지 모르겠어요 10년의 우정을 한꺼번에 보는 입장이라 왜 저렇게 둘은 서로에게 한결같고 서로를 아낄까?궁금했어요 제가 느끼기엔 힘들어도 참고 세븐틴을 계속해서 할수 있어던 이유가 같은 꿈 음악과 춤을 사랑했고 같은 마음(성향 ) 그래서 같이 보낸 시간이 너무 많아서..근데 아무리 비슷하고 꿈이 같아서 시간을 보내도 십년동안 싸울수도 있는데...참 한결같을수 있다는게 서로에겐 더 잘하려고 하는 노려과 함께 마냥 좋은 알수 없는 슈퍼 이끌림도 있겠죠? 전 엔하이픈의 인터더아일랜드까지 영원우지까지 모티브로 기획 되었나? 갇은꿈맘밤을 보낸 친구를 만나면 어떤 힘든 일도 이겨낸다..그 힘든 시간들도 이겨 냈는데...앞으로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동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