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엔~ 내가 너무도 많아~🎶 (조성모ver) 양자역학을 알면 다중우주가 열린다?! 우리가 선택하지 않은 우주에는 어떤 ‘나’의 모습이 있을까?! 양자역학으로 시작해 나의 우주와 나의 관계까지 뻗어나가는 대화! [궤도X1분과학] ~우리 방송 정상영업 합니다~ 스하~! 👋🏻 #궤도 #1분과학 #스페이스하이커#양자역학 #이중슬릿 #다중우주 #멀티버스 #스페이스허브TV
나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이세상은 왜 존재하는가 등등 보편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궁극적 질문으로 삼고 고민하는 것을 1분과학님도 똑같이 하시는 것 같네요 다만 이러한 것들은 정확한 원리와 이해에서 나온다기 보단 증명이 불가능한 개인의 직관과 추측에 의존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남에게 설명하기 위한 객관적 근거나 예시를 들기가 어려워서 막상 설명하려고 보면 횡설수설처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붓다의 말씀은 과학적인 진리를 내포한 말씀...의미를 해석하면..현대적인 용어로,, 우주에 나혼자만이 존재한다는 소리... 지구에 인구가 60억명이면 모두 60억개의 우주가 존재하고 자신만의 우주엔 자신만 홀로 존재..이 60억개의 우주가 가운데 교집합되어 나타난게 바로 지금 우리 세상 현실.. 서로 중첩되어ㅡ있으니 에너지 쟁탈싸움이 어마무시함..에너지를 누가 더 많이 쟁취하느냐가? 성공으로 이어짐...자신만의 우주니 자신의 에너지가 강하면 원하는대로 꾸밀수있다는 소리입니다..
과학도 인간이하는것 본질은 철학이고 심오한 철학적 질문에대한 현실적인 방법론적 도구중하나가 과학이다. 저도 1분과학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과학적 법칙을 논하기전에 인간이 무언가를 함에 있어 인식적 작용을 먼저 이해하는게 선행되어야하는것같아요. 결국 무엇을하든 인간의 인식으로부터 시작되는것이기에......
다중우주 다 좋은데 동의하기 힘든것 중에 하나가 어떤 우주의 A는 무능하고, 어떤 우주의 A는 엄청 유능할 수 있다고 하는데, 영화에서 그리는 걸 보면 외모는 또 거의 똑같잖아요. 일단 외모가 거의 똑같아야 다른 우주의 A라고 할 수 있으니 외모가 똑같다는 전제로보면 뇌의 구조와 신체능력도 거의 같을거라고 추측할 수 있고, 뇌의 구조와 신체능력이 거의 같다면 그 사람의 능력치도 큰 차이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즉, 사회적 성공도 큰 차이 없을거라고 보고요. 영화에서 나오는 만화로 되어있는 우주, 이런건 아무리 다중우주, 무한의 가능성이라고 해도 지나친 상상이라고 봅니다. 즉, 물리적 한계는 존재하고, 다른 우주의 A라고 해도 뇌,피지컬이 비슷하다면 능력치도 큰 차이가 없다고 봐야하지 않을가 싶네요. 우연히 로또가 되는 우주도 있을 수 있으니 금전적인 부분은 큰 차이가 가능할수는 있겠지만요.
상호작용이 무엇일까요? 상당히 무거운 분자도 특정 상황에서 파동처럼 행동한다고 하는데, 그 분자를 구성하고 있는 양성자 중성자 전자들은 분명히 서로 상호작용을 하고 있을텐데, 어떻게 파동이 될 수 있는 걸까요? 내부적 상호작용은 상호작용이 아니고, 외부적 상호작용은 상호작용인 걸까요?
과학채널 보면서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 보어 양자역학, 다중우주 다 개소리 느껴짐.. 모순 투성.. 중력에 시공간 휘여 시간 다르다 헛소리 내가 목성을 보고 있으면 보는 시간은 똑같다.. 목성 내부만 시간이 달라질 수 있을까 상대성 이론은 인간의 뇌의 착시.. 외부, 내부 절대적 시간은 같다 인간의 뇌만 착시..빛을 시간으로 보는 자체가 인간의 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