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길목에 생태계가 가득 점봉산
오지중의 오지 설피마을의 귀농인, 곰취 짱아찌
최상의 목재로 태어난 박달나무 목공예
뗏목으로 서울까지 실어나르는 떼꾸니의 삶
자연에 둘러쌓여 자연과 함께 사는 강원도 인제 주민들.
입산인원도 제한하는 점봉산을 들어서면 온갖 희귀 생명들이 등산객을 맞이합니다.
그 자연에 취해 귀농을 결심한 귀농인 이하영씨는 맛깔스러운 짱아찌를 만급니다.
산중에 널린게 나무라지만, 최상급을 자랑하는 박달나무들은 인제의 목공예 특산품이 되었는데요. 그 명맥을 잇는 박용식씨는 나무와 함께 숨을 쉬며 작품은 만들어냅니다.
가기는 힘들지만 눈으로 즐길것이 많은 강원도 인제를 함께 느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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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 #귀농
21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