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들은 그것을 모릅니다, 귀농을 많이 해야만 동네 발전이 있고 땅값도 오를 것인데 , 공무원이 앞서서 텃세를 하기 빠쁘니 머리가 나쁜 사람들이지요. 이글을 보는 사람은 절대로 경복에는 귀농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전 경주에 복숭아 밭이 있었는데 위의 밭에서 물을 보내고 하여, 과수원을 포기하고 조경수를 심었는데요, 그것조차도 물을 보내어 대부분 죽고 얼마 없었는데, 팔기 위하여 준비하는데 확이하니까 10~20cm 굵기의 나무를 약40그루 정도를 도벌 당하여 위밭 주인께 전화하여 자기들이 벤것을 녹음하여 고발하였으나, 이장과 면. 경주시청까지 한통속이 되어서 죄가 없다고 증언하여, 소송을 해도 돈을 물어주고는 이곳 영양으로 왔는데 똑 같은 행태 입니다.
외국근로자에게는 귄익이 어떻고 하면서 자국민에게는 있어서도 있을 수도 없는 지껄이를 하는 족속들이지요, 아마도 이장이란 직책은 군수보다 더한 귄리를 갖는 것 같아요, 이장이란 주민을 위해 봉사는 자리인데 이들은 북한 김정은 보다 강한 귄리로 생각하나 봐요,. 한마디로 양아치들이지요 개중에는 성실한 이장도 있겠지만요, 시골에서 여럿의 이장을 격었는데 똑 같아요, 이글을 보신분은 영양에는 절대로 귀농하지 마시길---
지금 이동네는 장수촌으로 62년생 2분. 70,71,72세 각 1명 정도며 나므지는 대부분 80세 이상이며 90세 이상 어르신도 5명 정도 이고요 100살 어르신도 계신데 아마도 5년 후면 주민 반은 줄 것으로 보는데도 텃세를 합니다. 텅 빈 마을이 무슨 소용인지 알 수 없는 사람들이지요.(인구 수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오차가 있을 것으로 생각됨, 3년전 제가 왔을 시 17가구에 주민은 19명이라고 들었습니다.
학교에서 말하는 일진보다 더한 놈들이지요. 그래도 학폭은 경찰을 겁내는데, 이들에게는 경찰도 같은 편이니까. 경북에서는 도둑을 잡아 주어도 처벌을 않습니다, 되려 귀농인이 당하게 됩니다. 저는 경주서 도벌꾼을 잡아 고발을 하였는데 결국 당하였고, 영양에서 사기군을 고발했는데 결국은 당하였지요. 귀농인 사람취급도 받지 못합니다 절대로 귀농하지 마시길
귀농인은 도와주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다만 주민의 50%만 이라도 신경 써준다면 만족할 것입니다, 이것은 저 뿐만이 아니라 귀농인 이라면 모두가 같은 생각일 것입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저의 토지를 봐 달라는 것이 아니라, 제가 아무리 굴삭기 작업을 한다고 해도 저의 토지보다 약2m 높은 농로 깨어진 부위를 작업하지 않으면 개선은 고사하고 저의 토지를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것이 문제 입니다. 농로가 깨어진 것이 오래전인데도 알면서도 작업은 않고 버티어 오다, 23년 6월 30일 많은 비로 인하여 사건이 터짐에도 작업한다 말만하고 예상타령이나 하는 공무원 자격조차 없은 공무원들이지요, 즉 근무태만으로 징계를 받아야 할 사람이 고개를 쳐들고 다니고, 귀농인이 하지도 아니한 말을 했다고 보고나 하는 공무원을 면이나 군에서 보호하는 사태는 정말 역겹습니다.
도와 주지 않아도 됩니다 건들지만 않으면 좋지요 귀농하는 사람이 시골에 도움받기 위하여 귀농하는 사람은 없을 것 입니다. 말은 우리 동네에는 모든 사업이 귀농인 우선이기에 본 주민이 피해를 본다고 소문을 퍼뜨리지만 천만에 만만에 입니다. 주민의 10%만 도와줘도 살기 편하지요,
영양뿐만 아니라 경복에는 절대로 오지 마시기 바랍니다, 울산에 살면서 경주에 복숭아 농사를 했는데도 주민, 이장,면,시청 등이 한통속으로 당하였고요, 도둑놈을 찾아 고발을 했는데도 제가 돈을 물어 주었고요 그 당시에는 검찰도 똑 같은 인간들이었고요, 청송에서 과수원을 5년 경영했는데, 전 텃세를 당하지 않았는데 귀농인들은 엄청 텃세를 당하여 2~3년 후 도시로 갔다고 들었습니다만 그당시 부남면에서는 귀농인에게 텃세를 하지 않았기에 5년을 사과농사 지을 수 있었지만, 테니스 엘보로 관두고 이곳 영양으로 왔는데 이렇게 공무원으로 부터 텃세를 당하는 꼴이 되었습니다, 연고가 없다면 귀농 자체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맞아요 이장이란 자리는 마을을 위하여 봉사하는 자리인데, 이곳은 주민위에 군림하는 자리로 착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선거와 같이 국민의 힘이 서울서 개판이 났지요, 자업자득이지요. 귀농인 한 사람이 아니란 사실을 모르는 멍청이들이지요. 이것이 나라입니까. 경북 사람들은 사람이고, 타 시도 사람은 자기들 종으로 생각하는 인간들이지요, 즉 자기들은 옛 신라 때 성골 과 진골로 생각하고 귀농인은 상놈으로 생각하는 구시대적 발상이지요. 자급도 안되어 정부 지원금으로 살면서, 아마도 정부 지원금이 없다면 영양군에서는 공무원 임금도 지급하지 못할 것인데 텃세가 왠 말인지---
여기는 전남장흥 회진면입니다 저는 토지가 도로에서 물이내려 저 키 반만큼 토사가 흘러서 수년째 농사도 못 하고 면,군청에 수년간 민원도 냈으나 농로라고 하다 마지막엔 하늘 비행기로 찍은 직적도를 답변으로 보내며 저의 소유가아닌 반대편소유라해요 농로도 아닌 경운기 다니려고 만든 토지위에 시멘트 포장해버리고 온갖 물이 다 밭으로 내려와 수백차가 들어가도 원상은 터무니없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나고 자랐어도 행정도 공무자도 마을 사용자들도 나몰라라며 무지한 욕설 무시 하며 마음고생과 어떻게 면이나 군청을 상대 할수없어 이제 팔고 나가려고 합니다 제보자님과 비슷한 처지입니다 저의토지를 도로 만들어놓고 관리감독도 않고 민원냈다며 완전 무시당하고 이네요 좀 도와주십시요
맞아요 현장도 돌지 않습니다, 오직 이장의 말과 업자 말 만을 듣고 일 한답니다, 얼마 전 도로 포장하는데 핏치(골탕)를 뿌리는데 형식적이라 사진을 찍어 토목 담당팀장에게 보내고 현장 확인하지 않냐고 해도 알았다고 말할 뿐 오지 않았습니다. 감독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면 업자들의 천국이지요, 날림 공사에 누가 말도 않는데 뭣 땜에 정상적을 일 합니다. 또 정부 지원 받으면 되는데---
지금 이나라는 나라가 아닙니다, 시골에 오면 경찰, 검찰 법원 모두 귀농인의 손을 들어 주지 않습니다. 모두 헛수고 입니다 고소도 해보았고, 소송도 해보았지만 경찰청장, 검찰총장, 귄익위 , 감사원등에 호소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고요, 심지어 법률구조공단조차도 나이 들어 당하지 않으려면 공부를 하라고 하였습니다, 왜 이리도 사건이 많냐고요 귀농을 하면 비닐하우스등 뭔가를 하려면 업자에게 의뢰를 하는데, 귀농인은 아예 이사람들에겐 봉일 뿐입니다, 그래서 법에 호소하면 계약서 갖고 오라고 합니다, 계약서를 쓰지 않는데 계약서가 어디 있습니까. 어떻게 어떻게 하여 녹취록을 만들어 고발을 하면 형사건이 아니다, 접수는 왜 했냐고 따지면, 이대로면 무고죄에 걸린다 등 갖은 압박을 가 합니다, 결국은 더러워 취하를 하게 되지요, 도시의 경찰이 경찰이지 시골 경찰은 구시대 순사일 뿐 입니다. 당해보지 않으면 이해 불가 입니다.나라가 아닙니다.
소송요 기본이 500만원 입니다 . 500만원 소송은 변호사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냥 손해 보는 것이 편합니다. 경매를 하면 소송이 많기에 도시 있을 때에는 변호사에게 돈 많이 갖다 주었지요, 국민의 힘 대표를 지낸 김기현변호사님은 참 변호사 였습니다, 많은 변호사는 가해자보다 미운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선임하지 않을 수가 없고요, 좋은 변호사도 가끔은 있지만, 좋은 두뇌를 저리도 저질로 생활하는지 의심만 들 뿐입니다, 해서 손해 볼지라도 변호사 선임은 하지 않습니다, 고소도 가능하면 삼가고요.
저도 공주시에 농장을 갖고 5도2촌 도시농부입니다. 작년에 전국적으로 폭우로 농지침수, 하천둑 붕괴가 많았지요. 공주시의 경우도 아직 저희농장 하천둑의 축대설치를 못하고 있는실정입니다. 행정을 무조건 나무라기보다 좀기다려주심 어떨까요? 기존 사시는분과 비교해서 차별한다고 생각할때부터 스트레스 입니다. 저는 이른바 굴러온돌 외지인인데 저희농장앞 구거포장을 작년에 못하고 잔여 30m를 올해 한달전쯤 포장했습니다. 기존 사시는분께서 사람도 몇안다니는곳은 포장해주고, 본인집 앞도로 포장은 몇년을 얘기해도 왜하지않느냐고 민원을 제기 하더군요~~ 저의경우는 작년에 포장했어야 했는데 예산관계로 못하고 올해 다른곳 포장할때 같이 예산을 책정 포장한케이스입니다. 선생님도 말씀들어보니 스스로 역차별 당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어르신답게 군에 민원도 넣었으니 조바심 갖지마시고 좀만 기다려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농민 수당이 한정이 있어서 귀농인 막고 관련 공무원들은 민원 시시비비가 신경쓰기 싫은게 아닐까요 농민 수당을 없애 버리면 ~~~~ 마카다님 같은 분들이 자원봉사 차원에서 이렇게 영상을 올려 주시는데 복 많이 받으시고 오래오래 견강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귀농 교육도 받고 준비 중인데 저 같은 사람들 상담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순수한 분들은 마카다님의 도움 없이는 얼마나 마음 고생 많으실지~~~
영상잘봤습니다 사연은안타깝네요 영상상태로의 지형으로보니 원래 물길이 있는 땅을구입한듯합니다 .물길을 바꾼다? 쉽지않을듯합니다.전토지주께서 그런말을 안하셨겠지만 적은땅도 아니고 특히나 산자락 땅을 물길확인 안하고 구입을 하신것 아니신지요 물길을 누가 어떻게 막을수있을까요?
모르시는 말씀 처음 와서도 전화해서 인사 드리겠다고 만나자고 해도 거부하고, 후에 집에 있기에 주소 찍어 달라고 했더니 찍어주기에 가서 어느 집 이냐고 햇더니 바쁘다고 했다며 집이 아니라고 하기에 그 후론 가지 않았습니다, 23년 부로 이장이 교체 되었기에 6월 30일 3 일 후에 이장에게 전화 했더니 방문하겟다고 하고는 50일 후에 사인받기 위하여 왔기에 피해를 보여 주었더니 작업 한다고 하고 말은 잘하더니 아직도 오지 않았습니다.
비 피해로 민원을 접수 하셨나요? 저도 비로 인해 도로 유실 피해로 도로 민원으로 접수해서 해결해 주고 또 다른 곳은 잘못된 공사로 민원 접수해서 처리가 안되 위쪽으로 접수 해서 해결 했습니다. 도로 파손으로 위험으로 신고 하면 더 빨리 해줍니다. 피가 오면 농지에 물이 들어간다 하면 잘 안해줍니다. 도로는 여러사람이 사용하기 때문에 위험하다 하면 처리 해줍니다. 같은 곳을 공사 하는 것이지만 농사에 문제가 있다고 해면 개인으로 보고 도로가 위험으로 하면 여러사람이기 때문에 해결해 줍니다. 또 면에 접수해서 안되면 저는 군이랑 군의원에게 까지 접수 해서 처리 했습니다. 저도 귀농인이고 민원 10는 넘는것 같습니다. 대부분 처리했습니다. 민원은 개인적인 것이문제가 아닌 여러사람의 피해처럼 보이면 대부분 해줍니다. 도로 유실로 통행에 불편과 위험으로 접수해보세요.
귀농 쉽지가 않아요. 사람관계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귀농할 지역선정해서 땅사기전에 땅 근처 마을에 들러 주민들 마음부터 잡지 않으면 텃세 장난아니에요. 들어갈때 마을에 기부라는 형식으로 돈좀 쥐어주고 마을 행사,잔치 하면 알아서 돈좀 내고... 그러지 않으면 살기쉽지 않아요ㅠㅠ 다 돈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러지 않는 마을도 있지만 그냥 없다고 생각해야할 만큼 적어요. 귀농하실분 힘내시고 파이팅이에요 귀농지역 집은 도로포함 자기땅으로 길 다시 낼수있는만큼 사서 들어가세요 막으면 답없습니다.
원래 시골은 공동사용하는 곳에 피해가 갈경우 긴급수리보수 하지만 개인 논밭에 피해가는 것은 보수를 안해주거사 해주더라도 오래걸립니다. 하천이 터져 개인밭이 쓸려 나가면 보수 안해줍니다. 그러나 그둑이 터져 수십명의 논밭이 유실 되었을시 여려명의 민원이 들어가야 그때 해결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