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눈을 감고 떠올려보네 지나가버린 그때 기억을... 돌릴수없이, 돌아갈수없이 깊어만가는 어두운 밤이 눈물이 흘러나올듯한 다정한 목소리 어떠한 괴로움이 와도 끝없이, 앞으로, 나아가 절망을 뚫고서 혹시 잃더라도, 또 실패한대도 살아갈 이유는 한가지 수없이 넘어지고 쓰러진대도 지켜야할것이 있어 혹시 잃더라도, 또 실패한대도 살아갈 이유는 한가지 수없이 넘어지고 쓰러진대도 지켜야할것이 있어 내게 주어진 선택은 하나 운명이란 각오를 하고 진흙을 삼켜, 발버둥쳐도 보이지 않는 거미줄만이 눈물이 흘러나올듯한 다정한 목소리 어떠한 괴로움이 찾아와도 끝없이, 앞으로, 나아가 절망을 끊고서 혹시 다친대도, 상처입는대도 한번 더 일어서야만해 수없이 넘어지고 쓰러진대도 지켜야할것이 있어 지켜야할것이 있어
두 눈을 감고 떠 올려 보네 지나간 버린 그때 기억을 돌릴 수 없이 돌아갈 수 없이 깊어만 가는 어두운 밤이 돌릴 수 없이 돌아갈 수 없이 깊어만 가는 어두운 밤이 눈물이 흘러나올 듯한 다정한 목소리 어떠한 괴로움이 와도 끝없이 앞으로 나아가 절망을 뚫고서 또 싫더라도 또 실패한데도 살아가 이유는 한 가지 수없이 넘어지고 쓰러진대도 지켜야 할 것이 있어 또 싫더라도 또 실패한데도 살아갈 이유는 한 가지 수없이 넘어지고 쓰러진대도 지켜야 할 것이 있어 내게 주어진 선택은 하나 운명이란 각오를 하고 진하게 삼켜 발버둥 쳐도 보이지 않는 거미줄 안이 눈물이 흘러나올 듯한 다정한 목소리 어떠한 괴로움이 와도 끝없이 앞으로 나아가 절망을 뚫고서 혹시 다친데도 상처 입는데도 한 번 더 일어서야 해 수없이 넘어지고 쓰러진대도 지켜야 할 것이 있어 지켜야 할 것이 있어
귀멸의 칼날-탄지로의 노래 작사 : 이 창 수 (0:19-0:30) 눈을 감으면 슬픈 추억이 풀잎 사이로 떠오른 다네. (0:31-0:45) 모두가 말린 외로운 꿈을 이뤄 가리란 슬픈 이야기 (1:38-1:51) 모두를 울린 가슴을 울린 이룰 수 없는 슬픈 이야기 (1:52-2:03) 안타까운 너의 목소리 날 다시 세우고 (2:04-2:21) 눈물로 바라본 하늘은 너에게 나에게 스스로 다짐을 줄 거야. (2:23-2:34) 잃는다 해도 또 밟힌다 해도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2:36-2:47) 너무나 간절했던 그 사랑으로 넌 나를 안아 주겠지 (3:16-3:28) 또 시간이 흘러 너 다시 온다면 영롱한 이슬방울로 (3:30-3:41) 풀잎에 뿌리내린 단단한 다짐 마음에 새겨 넣겠지 (3:54-4:06) 하늘에 펴진 바람을 따라 운명이 흘러 꺾인다 해도 (4:07-4:19) 거미줄 사이 세찬 바람이 폭풍을 몰고 지나간 뒤에 (4:20-4:31) 안타까운 너의 목소리 날 다시 세우고 (4:32-4:49) 눈물로 바라본 하늘은 너에게 나에게 스스로 다짐을 줄 거야. (4:50-5:03) 잃는다 해도 또 밟힌다 해도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5:04-5:14) 너무나 간절했던 그 사랑으로 넌 나를 안아 주겠지 (5:15-5:19) 난 너를 안아 줄 거야 (5:50-6:03) 잃는다 해도 또 밟힌다 해도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6:04-6:16) 너무나 간절했던 소중한 사랑 곁에서 지켜 줄 거야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sa48hrmYN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