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6~7화 앞으로 명장면 하나씩 가볍게 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좋은 댓글은 저의 큰 힘이 됩니다 #애니메이션 #애니명장면 #애니추천 #애니리뷰 #액션애니 #로맨스애니 #러브코미디애니 #먼치킨애니 #판타지애니 #하렘애니 #최신애니 #신작애니 #추억의만화 #추억의애니 #이세계애니 #일본애니 #귀칼 #귀멸의칼날 #귀멸의칼날3기 #넷플릭스애니추천 #결말포함 #무한열차
작중에서도 나오듯 자신은 점점 지쳐가고 혈귀는 부상을 즉각 회복하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자신의 맡은 책임을 다하기위해 , 선택받은 강한자로 태어나 약한사람을 지킨다는 신념을 지키기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싸우는 모습과 아카자의 대사에서도 나오듯 전성기가 아직 오지 않았고 만약 그 전성기가 왔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합쳐졌기에 최고의 캐릭터가 된듯
@@user-fi5pj4ng2o 교메이 반점 발현만 해도 아카자 신체능력 뛰어넘고 내빛세 발현하면 아카자 나침 무용지물이고 거기서 혁도까지 발현하면 아카자는 교메이의 공격 하나하나가 치명상입니다 근데 신체능력은 교메이보다 안 좋으니 어디로 날아올 지 공격이라도 읽어서 피해야 하는데 교메이에게는 내빛세가 있으니 나침도 무용지물이 되어버려서 공격을 읽지도 못합니다 아카자 이긴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논리가 없어요 뭐 자꾸 상현 3부터는 벽이 있다 이거밖에 말 못함 ㅋㅋㅋ
첫 사랑과 헤어질때 생각나서 졸라 울었다 남자는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을 만나고 잃은 후에 발전하는 것 같음 더 강해져서 사랑하는 주변사람들을 지킬 수 있게, 두 번 다시는 그런 이별의 아픔이 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 탄지로에게 그런 “정의와 책임감“을 심어준 인물이 아닐까 한다
아카자가 자꾸 어리다 하는걸 강조하는거보면 20대 초반의 어린 렌주로인데 (한국으로치면 끽해야 군대나 복학생나이;) 작가가 의도한지는 몰라도 상대방의 먼치킨적인 능력에 얼빠진 표정됐다가 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진짜 멋진 캐릭터였음 ( 대부분 먼치킨물은 주인공들이 주인공버프믿고 끄떡없다는 식으로 덤벼대니까 ) 잘먹고 잘웃고 착한 기둥이었는데 탄지로랑 같이 수련하는 모습은 정말 행복할수도 있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듬 ㅠ
어리다고 약하다 생각하면 루피가 사황 못 오르고 나루토 호카게 못 됐지 그리고 무이치로는 코쿠시보 후손이고 어린 나이에 7살 차이 나는 오바나이, 사네미랑 2 대 1 대련 가능했으니 강한 편임 근데 반점이라는 버프 없이 상현 3을 거의 쓰러뜨릴 뻔 했던 렌고쿠가 두번째로 강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