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존재한다는 가장 확실한 과학적 증거｜영혼의 블랙홀 

마음, 영성 공부를 하니까 이제 귀신이라는 단어보다는 영혼이라는 단어가 더 친숙하고 존재하거나 하지않거나 아무 상관이 없어요~^^

지구가 탄생하고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과학적으로 증명된게 20~30% 밖에 안된다고 함 우리가 사는 지구는 알 수 없는 것들과 신기한 것들이 있음 나는 천주교 집안인데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도 존중하고 죽으면 하느님 곁으로 간다는 사람들도 존중하고 환생한다는 말도 존중한다 다만 개인적 생각으로는 죽어봐야 안다는 것이고 종교는 단순히 사람들이 만들어낸 것이며 워낙 인간의 삶과 인생이 힘드니 안식처가 필요한 나머지 여러 종교가 생긴게 아닌가 싶음 개인적 확신은 죽으면 모든 사람들이 똑같다 라는 생각(자살 및 살인 제외)

이세상은 층같은 레이어로 되어있음. 당신이 오늘 고기먹는 생각을 계속 하면 고기먹는 생각을 하게만드는 층이 당신과 함께할거란소리임. 아무것도 없는 조건에서 불이 나타날거란 판타지의 화염마법같는걸 현실에서 가능하지않는 이유는 그 층을 넘어가서 화염을 일으키는 층 즉 조건이 일어나야지만 화염이 나타나는거. 이게 뭔말이냐면, 이 세상은 수없이 많은 층이 나타났다가 돌아가는데 여기에는 공간적 시간적 제한이없음. 그저 조건이 맞는다면 나타났다가 돌아가는 그런 인과율이 철저하게 적용되는 세상임. 이걸 제1식 제2식...해서 부처의 식까지 개념을 확대한게 화엄사상임. 부처의식이라는 소리는 세상을 바라보는 식견이 부처의경지 즉 식견을 지닌자가 부처의 층 까지 발달되어야 비로소 부처가 되었다고 세상사람들은 말함. 영혼이 이와같음. 영혼을 인지하고 식으로 보는 층까지 개발되면 영혼을 보는거고 귀신을 보는 식까지 발전되면 귀신을 보는거고 영물,요괴,정령,신까지 보는 식이 확장되면 영안을 개안했다고함. 당신이 무엇을 지금 상상하던 이 수많은 우주속에서 우리가 속한 우주뿐만아니라 저 우주너머 어딘가에서 당신이 상상한일이 일어나고있다고 말씀드림. 이게 내가말한 세상은 층으로 이루어져있다고 말하는거

제 댓글이 여기에 계신 분들의 댓글보다 너무나 유치해서 잠시 망설이다 답니다.30년전 고등자율학습 마치고 버스 내리면 열한시쯤이었는데 하차후 걷다가 도깨비불같은 것이 내곁으로 빙빙 돌다가 홀렸는지 멍하게 보다가 집으로 오는 논길 250미터 가량을 미친듯이 뛰었음.(경주라는 지역특징상 뭐만 파면 유물이나 이상한것이 나왔음)그날 집마당에 맨홀뚜껑에 걸려 넘어져서 고2때 앞니가 빠졌음.후에 집에 혼자 잘 일이 있었는데 뭔가 남자들이 두런두런 얘기하는 소리가 들리고 날 부르는것 같고 여튼 그집에서 되는일이 없었음.(촌집이라 다른집이 없었음)또 그집에서 삼촌이 몸이 안좋을때마다 대문밖에 저승사자 왔다며 막 소리지르고 쫓아내고 했는데 세월 흐른후 그집 한번 들어가려 하다가 대문여는 순간 뒷골이 서늘해서 그냥 나옴.

저 귀신 안 믿고 귀신 영화 봐도 유치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요 이상한 일 겪어 보니까 엄청 허구는 아닌 거 같아요..사람은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거만 믿는다지만 그 날 분명히 들었거든요 집전화 벨소리 재밌는 건 옆에 있던 엄마도 들었어요 그 순간 집전화가 고장나서 울릴리가 없다는 걸 까먹고 전화를 받았죠 당연히 아무 소리도 안났고요 전화선이 빠져있는 거 보고 엄마랑 저랑 한참 벙쪄있었는데 그 다음 날 고모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어요 엄마랑 저랑 고모할머니가 인사하고 간 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과거를 볼 수 있는 가장 큰 증거는 문화유산임. 지금의 기술로도 불가능한 기법들을 천년도 더 전에 만들어낸 걸 보면 영적인 힘으로 만들었을지도. 신의 힘... 초자연의 힘을 빌어.

모든것은 파동인데 관측하는 순간 입자로 변하죠 귀신은 이승에 원한이 있어 저승으로 떠나지 않은 존재로 그 에테르체 역시 아직 이승의 주파수와 가깝기 때문에 평범한 사람도 문득 귀신이 보이는게 아닌가싶습니다

귀신도 양자역학 법칙을 따르네

세상은 넓고 내가 사는 환경은 집 직장 학교 가끔 다니는 여행 이외에는 극히 좁다는 현실에서 자신들이 아는 것은 아주 조금~~~이라는 것

오늘도 감사합니다!

동물도 영혼이 있나요? 그동안 죄책감 없이 먹었던 수많은 닭과 돼지 소의 영혼이 나를 혐오스럽게 바라볼까요?

다음소설~

너무흥미로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신은 왜 과학자들과 콜라보를 하지 않는가 ㅋㅋㅋㅋ

지평좌표계에 어떻게 고정하셨죠?

감동

내 몸 주변에도 입자들이 돌아다니다는 것을 보았음 ,,

이 넓은 우주에서 귀신은 무슨 씨나락 까먹는 소리야

난체하며 그깟으로 여기는 무신론자들의 처량한 인생관보다 가족과 생애를 소중하는 (바른)유신론자들이 값어치 있지. 전후생도 모르는 자신에 의미부여도 없다면? 왜사냐

영혼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난 더 안타까움 그낭 물질 물체 안구에만 눈에만 보이는것만 믿는 자본주의와 생존과경쟁에 가스라이팅당한 잠식당한 영혼들 같아서 많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