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 있다고 믿는것은 유사체험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혼이라는것은 뇌에서 반응하는 결과물이다, 즉 육체와 한몸이다, 완전히 죽은 사람은 혼이 자기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 고로 혼은 혼일 뿐이다. 혼은 고통도 기쁨도 느끼지 못한다. 그냥 귀신일 뿐이다 자신이 죽어 혼이 되었다는 것을 알지 못하므로 귀신의 형태로 나타나도 그냥 귀신일 뿐이다. 유사체험자의 혼은 육체가 즉 뇌가 완전히 죽은 상태가 아니고 정지상태에 있기때문에 몸에서 떠난 혼이 보았던 것을 바로 얘기하지 못하고 뇌의 작동이 다시 될 때 즉 살았을 때 뇌의 작동이 가동됨과 동시에 뇌의 정지상태에서 혼이 봤던 것을 재생할 수 있게 된것이다, 즉 육체와 혼의 일체가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죽으면 혼이 있다고 해도 혼은 자신이 누구였는지를 알 수 없는 그냥 하나의 귀신으로 있을 뿐이다, 하긴 혼 즉 귀신조차도 부정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고로 죽어 천당가고 지옥간다는 것은 명백히 종교의 한부분일 뿐이다. 자신의 육체가 죽는 순간 자신을 지탱하던 정신(혼) 은 자신이 누구인지 인식을 할 수 없으므로 유야무야가 될 뿐이다. 고로 사람이 죽으면ㅍ그것으로 끝이다.
응..그건 그냥 늬들이 원하는 미래.. 늬들 뜻대로 되지는 않을 거야.. 예언인 척 지들 계획을 선전하고 있네.. 2030년이 되기 전에 늬들끼리 화폐전쟁하며 세계를 늬들 맘대로 주무르려하다가 늬들끼리 죽도록 싸우다 전멸하겠지.. 수천년간 인간 피를 빨던 흡혈귀와 기생충이 사라지자 세뇌가 사라지고 돈에서 벗어난 세계는 종이돈이든 디지털 화폐든 세계단일통화에서 벗어나 자연스러운 지역공동체에 필요한 화폐 정도를 주고 받으며 자유롭고 비로소 인간다운 삶을 창조하며 서로 조화롭게 돕고 상생하며 각자의 개성대로 다채롭고 사랑이 넘실대는 평화로운 지구를 만들어갈거야 얼마 안 남은 늬들 기생충, 암세포들아! 얼마 남지 않은 짧은 기간 왕 행세하며 많이 많이 즐겨두렴 영원한 고통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많이 많이 GR발구왕을 해두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