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도로를 1000번도 넘게 다녔는데 저런 일이 있었는지 처음 알았네요. 현재는 저 커브를 진입하기 전에 시속60km 과속단속 카메라가 단속 중이고. 안전지대도 없애고 도로폭이 조금 더 늘어나서 커브도 완만하게 바뀌었습니다. 차선,신호 체계도 수정되고 인도쪽에도 펜스쳐져 있습니다. 제가 자주 다녔지만 최근에 사고 난걸 목격한 적은 없었습니다.
공무원들 진짜 하는 짓거리 보고 있으면 저런 인간들이 무슨 공무원이냐.. 니들 지금 우리나 낸 세금다 토해내라.. 그런식으로 행정업무 할꺼면.. 니들 우리가 낸 세금으로 월급 받아 가는거잖아.. 그거 다 토해내라.. 사람들 편하게 하고 민원 잘 보라고 뽑아 놓는게 공무원 아니냐.. 근데 오히려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난뒤 하는 소리 우리한테 신고 된게 없는데요.. 미리 세건 인가 왔었으면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 했을꺼 아냐.. 그럼 제대로 현장에 나가서 파악이라도 해본적 있냐고..
공무원들이 일을 안 하는 게 가장 큰 이유. 지들도 운전하면서 자주 지나가는 길인데 직우차로 설계부터 이건 도저히 말이 안 되는 데가 수두룩한데 관심도 없고 바꾸려고 하지도 않고 어떻게 직진은 2개 차로인데 교차로 통과하면 1개 차로만 있고 설계도 개판이지만 그걸 수십 년 방치했다는 게 놀랍다. 지들도 수백 번은 다녔을 도로인데 관심도 없고 알려고도 하지 않지. 자질이 의심스럽다. 담당 공무원아
여기 성남시인데 일단 모란역부터가 끝차로 수진역 방향 버스전용인데 직우야 ㅋㅋㅋ 버스전용이라도 출, 퇴근 시간만 전용이지 다른 시간은 버스 아닌 차들도 통행 가능해. 근데 직우야~~~ 거기서 직진하는 차 없는데 골목에서 나오면 서서 신호 기다려야 돼 그럼 난리나 뒤에서 빵빵빵빵~ 그걸 견디고 직진하잖아? 교차로 통과 후 앞에 불법주차 때문에 못 가 거기서 아무도 직진을 안 하기 때문에 교차로 통과 후 항상 불법주차가 있지~ 단속도 안 해 세월이 흘러도 바뀌지 않아 우회전전용으로 바꾸라도 민원을 넣어도 귓등으로도 안 들어 이게 대한민국 공무원의 실태야
도로에 보면 스쿨존이나 기타등등 미끄럼 방지포장이라고 해놓은곳 많은데 그 포장은 마른 노면상태에서는 접지력에 좀더 도움이 되지만 페인트 도포+약간 거친 노면으로 인해 비가 오거나 약간의 수분(이슬)만 있어도 스케이트장으로 바뀝니다. 그래서 미끄럼 방지 포장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오히려 더 위험합니다.빨래판도 마찬가지구요.
커브가 C가 아니라 J자 쏠림 현상이 극대화 되어서 그런 듯. + 노면이 평탄하지 않아 복합적인 문제인 듯. 이런 곳은 어차피 도로를 깔아버린 이후라 카메라 50키로 내지 40키로짜리 설치하고 노면에 미끄럼방지 대신 |||||||||||이렇게 갈아버려야 그나마 덜 할 듯.
정말 어이가 없네 도로 커브길 좁히고 도로 포장 부실공사 해놓고 운전 하라는게 말이돼야 민원 넣으면 경찰 . 시청 공무원들 나 몰라하고 이게 나라야.. 국민의세금으로 무슨 개같은 짖거리여 ...사고로 사람이 죽었 다는데 담당 경찰 . 시 청 공무원 먼저 강력하게 조사해야 합니다 또한 강력한 처벌촉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