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무서워했던 소를 다시만났는데 소는 그동안 가족이 많이 늘어있었어요. 귀여운 시골강아지들이 소와 함께 지내며 노는 영상입니다. 소가 강아지를 먹여키운다는 것은 비유적 표현이 아니라는 것을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알게됩니다. 당부의말씀: 혹시 식사중이시라면 적당한 타이밍에 탈출하세요.... 오늘도 미래를 보러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D
님의 말씀 지당합니다. 가축도 이젠 한 생명의 권리를 줘야하는데 아직도 몰지각하고 개념 없눈 사람이 천지라서.. 동물로 태여난게 죄인가? 먹어도 기본은 해 줘야지 깊이 생각을 말아야지 안그러면 맘이 너무 아퍼요. 인간이 제일 나쁜 동물이에요 만물의 영장은 무슨.... 소가 웃을일.
어미들 상태보고 저도 너무 충격을....코코림님 말씀대로 제보를 할까 진지하게 고민도 해보았습니다...ㅜㅜ 그 피부병 방치된 유기견은 어떻게 되었나요? 밥 챙겨 주시고 좋은일 하셨네요... 강아지 키우면 배곪는 애들은 그냥 지나칠수가 없는것 같아요 그쵸....ㅜㅜㅜㅜ 강아지 방치하고 학대하고 버리는 사람들 정말 나빠요. 법적으로 제대로 처벌이라도 된다면 안그럴까요
사나이대구 아니 그게문제가아니라 최소한의 환경은 맞춰줘야죠 이게뭡니까 소,개가 앙상하게 말라있고 진짜 보기 힘들정도로 말라있을뿐더러 1m줄이 뭡니까 최소한5m줄 이상은 해야되는데 님이 1m줄에 평생묶여 산책도못하고 주인은 관리 개판으로 해놨다 생각해보세요 사람이 할짓입니까
정말 무슨생각으로 키우고있는지를 모르겠어요. 어제도 소랑 강아지들 보러 다녀왔는데 여전히 열악하고 소는 바싹 말라있고.... 완전 방치도 아니고 안죽을만큼만 챙기고있는 중인건지... 다행히 강아지들이 잘 크고 있긴해요. 그런데 저아이들이 크면 어디로 가게될지 그것도 걱정이됩니다.
어우... 소나 강아지나 그냥 방치하다시피 키우고 있는거 같은데.. 생각외로 이런식으로 그냥 갖고만 있는 사람들 많은거 같아요. 생명을 생명으로 안보고 그냥 소유만 하는 사람들... 동물연대에 연락하셔서 한번 얘기해 보는것도 한가지 방법일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그 동물연대가 하는 행동도 적절하다고 보진 않지만 저 애들에겐 좀더 나은 환경을 줄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소한마리가격은 아나ㅋㅋㅋㅋㄱ이편네는 지가 소 값 내줄건가ㅋㅋㅋ당연히 어디 못가게 해야직ㅋㅋㅋㅋㄱㅋ소는 가축이고 재산이다ㅋㅋㄱㅋㅋㅋㅋ니들 할애비할매미들이 니들 부모 소 팔아서 대학보냇다는 말이 괜히 있는줄아나ㅋㅋㄱㅋ글고 개도 애완견이 한 분류지 다 애완아니다^^ 개도 자산이될수있고 누군가는 가축으로 키우고 식용으로 할 수 있는거다^^니들이 소 닭 돼지를 식용으로 처먹으면서 다른곳에서는 애완으로 키우는 사람도 있거든^^개도 마찬가지다ㅋ^^
이 분이 어디 가지도 못하게 해놨다는건 소가 어디 가야 된다는 뜻이 아니라 움직일 수 있는 반경이 너무 좁다는 뜻인거 같은데 왜이리 시비들을 거는지... 요즘은 잡아 먹는 동물들도 되도록 넓은 곳에서 조금이라도 움직일 수 있도록 키우는 추세예요 스트레스를 덜 받아야 양질의 고기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여기 시비거는 사람들은 동물 학대가 당연한줄 알고 누가 말하면 무슨 뜻으로 한 말인지는 생각않고 시비부터 걸고 보는 사춘기들이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