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초반에 봉글이랑 멜님 너무 사랑스러운 투샷이에요 💕 🫶🏻 다시 보려고 적어두는 봉글 모먼트 🫶🏻 04:37 볼에 컵 자국마저 사랑스러운 봉글...💛 05:11 이런 초근접샷 환영이에요 😍😍 아기냄새 나는 것 같은 ㅠㅠㅠㅠ 06:35 봉글 찰나의 미소 😉 08:32 콩순이 봉글 🫘🫘
언제 이렇게 커서 말도 잘하고 표현도 잘하고 먹기도 잘먹고 딸기 좋아하나봐요 딸기 사서 보내주고 싶어요ㅎㅎ 진짜 너무 이쁘다 봉글아😍 멜님, 봉글이 라방 한번 해주시면 안될까요? 봉순이랑 봉택이도 같이 보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봉글아 아줌마가 진심 사랑해❤ 우리 봉글이 건강하게 아프지말고 잘지내~ 봉글님께 안부전 해주시고 봉글이 아버님,어머님 건승하세용😊
제딸은26세인데 어릴때 별명이 봉주르였어요~봉글이처럼외국아기처럼생겨서~~울딸을닮아서 그런지 늘보기만 하다가 첨으로 댓글남겨요^^결혼을 현실도피로해서 딸을 예뻐하지못했어요...제가 어리기도했고..봉글이가참 행복해보여요.저의 지난시간을 후회하면서 반성하면서 ..딸이26세가되어서 이젠 저랑 친구같이둘이서 의지하면서 살아가고있답니다~~^^ 항상 이뿌고 행복한 가정되시길 늘 응원드립니다~~❤
봉글이 제법 아는 단어도 많고 많이 컸군요!^^ 봉글이 보며 저희 아이 키울때를 새록새록 떠올립니다. 하루하루 커가는게 너무 아까워하며 키웠어요!^^ 봉글이보며 초등4학년 딸아이에게 저 때처럼 사랑해주고 예뻐해줘야지 하며 다시 마음 새깁니다! 봉글이 먹방보며 침을 꿀꺽꿀꺽 넘깁니다♡♡♡
봉글이가 얼마나 이쁜지 봉글 엄마가 젤 잘 아시죠??? 봉글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이만큼 자랄때까지 보여주신 봉글 엄마 넘 넘 감사해요~~ 워킹맘으로 엄청 바쁠텐데... 🤪오늘은 유난히 봉글이가 예쁘네요♡♡♡♡ 봉글이한테 진짜 딸기밭 사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ㅋㅋㅋ 봉순이가 넘 예뻐서 구독하게 됐는데 ... 미안스럽게 이젠 봉글이 못보면 어쩌나 싶어요🙃 봉글엄마 지금처럼 항상 건강하셔서 우리 봉글이 예쁘게 자라는 모습 많이 많이 보여 주세요♡♡♡... 감사해요🤗🤗🤗
이젠 말도 잘 따라 하고 엄마도 잘 하는 봉글이…큰 어른컵으로 먹고 싶어하고 로션도 자기 손으로 바르고 싶어하는 봉글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멜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그나저나 봉글이는 가리지 않고 다 잘 먹고 콩도 잘 먹는 건강한 식성을 가졌네요….봉글이 딸기 먹방 보면서 저도 딸기 먹었네요 ㅋㅋㅋㅋ 크면 클수록 미모가 빛나는 봉글이 때문에 금요일 밤이 즐거워요…
ㅋㅋㅋㅋㅋ저도 애기때 딸기 너무 잘먹고 아플때마다 딸기찾아서 엄마가 딸기 한보따리씩 계속사왔는데 현 25살이 된 지금도 저희집에 딸기가 마르지 않고 계속 생겨요 지금은 그렇게 많이 좋아하진 않는데 말이죠 ㅎㅎ ㅋㅋㅋㅋ 너 딸기 좋아하잖아.. 하면서 계속 사오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멜님과 봉고리 보니 저희 엄마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