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소소한 일상 두번째 이야기로 ‘오늘의존 ㅣ홈카페 OPEN’을 했어요 이번주 주말 저처럼 삽질 커피로 여유를 즐겨 보시는 것은 어때요? 누텔라 바나나 땅콩 토스트와 커피를 즐겨 보시고 리뷰 남겨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저의 일상 속에서 뭘하면 재밌을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 필수로 꼭 해존 #존박 #트루존쇼 #TheTrueJohnShow #홈카페 #누텔라 #토스트
성규님 집에서 음악 들을 때 어떻게 듣는지 궁금해요. 전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좋아서 턴테이블에 바이닐 플레이해서 듣곤하거든요. 가끔 LP바에 가기도하고요. 그냥 핸드폰에 에어팟물려서 음원으로만 들으시나요? 그에 더불어 요즘 성규님이 꽂혀있는 음악이 어떤 음악들이 있는지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성규님 음악 초이스... 궁금하네요.
저 맛은 아침이니깐 이정도면 괜찮아 자위하면서 점심 저녁 거르면 이 모든게 면죄되는거야 하면서 먹는거지 그러다 점심때면 회사 사람들과 척질수 없으니 먹어주로 간다! 마인드로 평소처럼 먹고 저녁은 집에 와서 너무 힘드니 그냥 먹게되지 그러다 자기전에 생각하지 이번생은 끝났어
누나콩 샌드위치를 만들어봤어요. 살짝 구운 호두식빵에, 누텔라도 바르고, 땅콩버터도 바르고, 바나나도 올리고, 시리얼도 솔솔 뿌리고, 또 마트에서 바나나 살 때 반값 세일하던 블루베리까지 올려서. 한 입 가득 베어 물고 진하고 향기로운 캡슐 커피 한 모금 마시니, 오늘처럼 온종일 비가 내려 꼼짝 않고 집에 꼭꼭 숨어있고 싶은 날에.. 딱이더라구요👍 덕분에 아침에 기운내서 출근 잘했답니다✌ 앞으론 악마잼이 아니라 천사잼이라고 부를까 봐요. 출근하기 싫은 맘도, 비가 와서 우울한 맘도 사르르 녹여주니까요.
I guess Some coffee grinder makes fine powder(not needed), so need to use strainer sometimes. If you use strainer, u can make...깔끔하고 향이 풍부한 맛나는 커피를 즐길 수 있어요.^^ 근데 아쉬운게 허나... 토스트를 먼저 바싹하게 구워서 만들었으면 완벽한 제 취향입니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