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한걸음 천천히 즐겁게 수리도 하시고 재미있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동서집 정화조5~6인용 파주고 댓가는 삼겹살에 소주한잔이 끝이었지요 살면서 지붕도 기와 강판 으로 개조하시면 좋겟어요 그리고 집 뒤안으로 폐유와 경유를 섞어서 조금씩 뿌려주면 뱀이나 지네 해충 들이 침투를 못한다고 그러지요 누구는 화재 위험이 걱정 이라는데 걱정 필요 없어요 폐유와 경유를 섞으면 땅속으로 스며들어서 화재 위험 걱정은 덜합니다
윤상현날보고 누가 윤씨 윤씨 그랫지 폐유와 경유 뿌리면 절대 안됩니다. 토양 오염으로 심각한 피해를 야기합니다 한번 오염되면 회복 불가합니다. 그리고 뱀 지내 해충 퇴치에 아무런 효과 없어요~ 예전 우리 동네가 미군부대 오일 댕크가 많은곳 아래서 살았는데 그동네 전부 오염되어 지하수 오염 심각해 허드레 물도 못쓸 지경으로 물부족 고생 엄청함. 70년 가까이 되어도 오염상태 거의 변함 없음. 뱀. 지네. 해충 퇴치 제로입니다. 여름에 장마철 방 주방 거실들 지네 많음. 식구들 지네 물린적도 여러번 .나도 물림. 우리집 뒤가 바로 밭이고 밭위로는 산으로 6월 부터 풀이 무성하면 뱀도 자주 나옴. 작년에도 쑥 캐다 뱀이 풀위로 지나가서 기절 초풍함. 제초하고 모기불로 해충 쫓는게 가장 좋아요. 경험상으ㅡ로
영상 다시 보는데.. 다시봐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귀촌을 하고 싶은데, 도시생활을 정리하기가 정말 어렵네요. 생각만으로 정리해봐도, 신랑 직장을 그만두게하고 내려가서 생계를 해결해갈수 있을지부터 걱정이니 참 답답하지요? 그래도 자꾸 관심을 두고 꿈을 그려 보겠습니다. 뜻이 있는곳에 길이 생기겠지요~^^ 마니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마니님같은 이웃이 있는곳으로 가야할텐데~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영상보고 있습니다.~^^
귀농,귀촌해 적응하 기 쉽지읺은데ᆢ이웃 분들과 관계를 잘하신 듯ᆢ지붕공사를 직접 했다니!ᆢ(정화조는 문외한인지라ᆢ모르기 땜에😔)집수리에대한 직접 체험도 했지만 소 질도 있는듯👍🤗 이웃들과 잘지내는게 우선이고 외향적인 성격은 굉장히 도움이 되죠 인사도 안 받는 집성촌(같은성씨들이 모여사는ᆢ)은 더욱더 적응하기 쉽지 않은데 안면 몰수하고 인사받 을때까지 쫒아다니니 까 쉽게(쉽다는표현이 좀ᆢ)적응하게 되더라 구요 내향적인 소심한 나는 아직도 적응못하 고 겉돌고 있지요🤕 시골살이 결코 쉽지 않죠 뱀도 많구요 모기에ᆢ가을걷이 끝나고 진드기(쯔쯔 가무시)걸려 죽다살아 났죠 열나고 아프면 서울 대학병원보다도 근처 큰병원이 더 잘알 고 치료도 빠르다는 사실ᆢ대학병원 왈 학교서 이론적으로 배 웠고 진드기 물린 딱지 첨 본다네요 근처 큰병원은 경험이 많기에 쉽게 치료가능 했었죠 요즘도 밖에 나갈땐 긴바지, 긴팔 긴양말에 장화신고 예프킬라뿌리고 들고 다니며 수시로 뿌려 대고있지요 쯔쯔가무 시 증상은 고열이 지속 되고(감기증상과비슷) 감긴줄알고 동네의원 만 한달넘게 다닌 남자 어르신은 균이 뇌로 침범해 치매걸려 가족들을 못알아 본답니다 치료늦게 받아 척추 침범해 하반신 마비된 분도 있다고ᆢ예전엔 맨발로 흙에 엎어져 놀았고 밭에서 일했 어도 괸찮았는데ᆢ 시골살이 결코 쉽지 않다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