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정 축일을 맞이하여 아버지, 어머니께 '나의 부모님이셔서 고맙습니다.' 나의 자녀에게 '나의 아들, 딸이여서 고맙다'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14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