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짐은 어떤 종류인가요 (2019.12.11)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찬미 예수님 오늘도 하느님께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건강하세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친정어머니 께서 평생토록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하루종일 토록 신부님 말씀을 들으셨는데 이제는 제가 어머니 처럼 신부님 말씀을 매일매일 들으며 살고 있습니다 🙏

아몐.항상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우리신부님,항상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어떤짐인지도 모르고사는 하루하루 오늘 생각해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신부님 강론 잘듣고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김신부님.맣씀듣구 무거운짐을지구 살때 무척 힘들구 고달프구 내게맡겨진 짐을 던져버리고 용기는없었어요 이성과 지혜로 집에서 벗어나니 너무 하느님 사랑이 보였습니다 지금두 제가좋아하구 힘들때가있었지만 순한 저에게 세상이바뀌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모든것에 감사하구 오늘두 동화교사로 어린이들하구 좋은글과말을해서 세상에빛과소금이되길 바라며 오늘은맛있는빵을나누어주었는데 기쁨은배가되여 이렇게사는것은 예수님 사랑이아니면 느낄수없는 최고에 행복 해운을 누리구사는것은 하느님이보내신 사장님들 덕분이죠 신부님 은퇴하고 계시니모든은퇴하신 사진들과 같이 하느님은총안에서 기쁘게지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강론유익한 말씀이였습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출퇴근때 차에서말씀을듣는데 가슴속 밑에서 무언가가복받쳐 차안에서 한참을 울어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제 짐은 제자신 인것같습니다 ㆍ 걱정과 안타까움 ㆍ 내건강으로 인하여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힘들까봐 안타깝습니다ㆍ 주님의 말씀을 따르면서 내짐을 내려놓고 싶습니다ㆍ신부님의 강론 많은 은혜받고 있읍니다ㆍ감사합니다ㆍ 아멘ㆍ

신부님~오늘은 제몸이 바닥으로 꺼질듯 너무 힘들었습니다~신부님 강론들으며 피폐해진 마음 회복하고 있습니다~이렇게 힘들때는 엄마품처럼 하느님 품에서 편안하게 쉬고 쉽어 집니다~감사합니다~~^^

하느님께 의지하고 짐을좀내려놓고 싶네요

아멘! 신부님! 저의 제일 큰짐은 배우자의 어릴적 상처와 자라면서 받은 상처로인해 (유아기때 모친을 잃은 슬픔과 우울감과 ,사제가 되고 싶었는데 새어머니의 가시돋친 말 한마디로 좌절),알코올 의존과 형제자매와도 관계가 좋지 못합니다. 고슴도치의 날세운 가시로 자기방식의 사랑으로 자신과 저와 자녀에게 찔러대는 통에 두자녀는 장성해서 독립해서 살고 저도 이제 정년 퇴직하고 독립하고자 하는데 이짐이 너무 무겁습니다. 33년동안 져야하는 짐이라 생각 했는데 기쁘게 지지못함인지 분별과 식별을 위해 기도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제안에 활동하시어 구원의 은총을 부어 주소서.아멘!

아멘.

주님께 의탁하나이다

저의 짐도 사회생활속에서 스스로 짐을 만들어 생각이 많아진듯합니다 주님을 첫자리에 모시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신부님 강론 듣고 마음이 좀 플리네요 짐이 버거웠었는데 눈물이 납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신부님.그많은것들을어텋게놓으셨어요아직실감하지못하실텐데그시간을무엇으로메꾸십니까.언제까지라도신부님곁에있을우리를기억하시고사랑해주세요신부님의강론속에살아가는저희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만든 짐을 주님께 맡깁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모든 무거운 율법의 짐을 예수 그리스도께 맡겨 드립니다!

글중에오자가있어수정합니다 사장이아니라 사제님 사진이아니라 사제님이십니다 웃지말구보세요~~

속죄 예식을 영원한규칙으로^ 보속을 청하는~ 속죄 제^^

주님 저는죄인입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