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너무 어려웠다..ㅡㅜ 천안은 가까우면서 먼곳신부님이 중간에 눈물을 보이셔서 간주중에 울지마시라고ㅎㅎ연습이 더 필요한 곡인듯그리고 축가할때만 마스크벗고 했습니다 전후로는 다 착용했어요#규현 #화려하지않은고백 #축가
12 ноя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