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 용과 망고스틴 등이 한국에서 비싸고 단맛이 덜한 이유는 씨가 있는 청과는 수입시 무조건 중탕 또는 스팀으로 멸균처리 후 수입이 됩니다. 그래서 동남아 현지에서 막는것보다 맛이 덜할수 밖에 없고 가격이 많이 비쌀수밖에 없어요...농수산물 수입이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에요
모든 수입 과일은 익기전의 것을 따서 수출하기 때문에 익은 상태의 것과 다르지요. 그래서 어떤 열대 과일은 사서 둿다가 익으면 먹기도 하지요. 헌데, 실제로 과일나무에서 익은 열매와 그 맛은 진짜 많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직접가서 익은 열매를 먹는 것이 진짜 맛있겠지요.
솔직히 그렇게 힘들어 보이진 않은데 왜 그렇게 생각 하시는건지 ( it is not negative impression but just let you know they never mention it like I need help or need donations like that
제주도에서 오는 감귤도... 유통과정에서 익기 때문에 덜익은 걸 따서 유통시켜야 해서 맛이 없는건데.... 베트남에서 용과를 가지고 오려면... 얼마나 덜 익고 맛 없는 용과를 수확해야 할까요??... 그래서 수입이 어렵고.. 맛도 없는것 아닐까요 ?? 진짜 택배로 바로 한국의 가정으로 보내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