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솔직하게 말하는 이직사유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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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 내일 출근(일 쌓여있음)

회사 규모가 계속 커지는데 비해 인력 관리방식이 변하지않아서 늘 현타가 왔는데 코로나 시국에 확진된 직원들을 대하는 회사오너의 태도와 대응이 너무나 실망스러워 이직준비 중입니다. 어딜가나 이직사유로 이 이야기는 하려고요. 상상을 뛰어넘는 별의별일이 다 있다는거...

크 사이다 이형!! 고마워!!

매슬로우의 욕구를 자소서에 녹이다니 천잰데..

취업할 때도 영상 많이 봤었는데 이직결심을 하고 나서도 결국 이형님 영상 찾아오게 되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저의 퇴직 사유는요. 임신으로 인한 퇴직이거든요. ㅎ 근데요. 사실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월급때문에 관두고 싶었어요. 근데 10년을 참고 다녔거든요. 그 이유는요. 욕구 피라미드중에... 월급....이것만 빼고, 제가 원하는 디자인을 (80%이상) 할 수 있는 구조였어요. 심지어 시안도 1개만 만들면 되고요. 제가 디자인한 걸 엎는 일이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다른 곳에 가면 시안 2~3개씩 만들어야 되고, 디자인 엎어지는걸 상상하면...무서워서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냥 넋두리로 써봅니다.)

퇴직사유와 이직동기를 이어붙이자

뒤늦게 이 채널을 알게되었는데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이직러들에게 해주신 따가운 충고 말씀 듣고 정신 바짝차려서 오늘 원하던 곳에 최종 합격했어요~! 얼굴 한 번 뵌 적 없지만 감사 인사드립니다!!!😊😊😊😊

아씨... 출근 시러!!

이형 영상보고 임원면접 합격하고 채용검진하고왔어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가 이 동영상을 보면서, 많은 입사지원자들의 말이 거짓말이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실을 말하는 것이 가장 좋을텐데, 이런 동영상이 있으니 진실을 듣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정교하게 짜여진 답변만 듣게 될 것 같군요. 그래서 입사 전 면접 때 했던 말과 입사 후 업무 태도가 종종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분위기 개판 만들지 않을까 하는 것이 가장 핵심임...

저는 경력 14년차에 직장인입니다. 이직 2번의 성공을 이끌어준 이형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드리고 싶어 이렇게 라도 글을 남깁니다. 이직 준비 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랐습니다. 면접왕 이형 채널을 통해 경력기술서 작성 부터 면접을 위한 필살기 준비까지 잘 준비하여 2번에 이직에 성공하였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형, 경력직 자소서,면접,연봉협상 등등 영상 모두 보았어요. 오늘 최종 연봉협상하고 오퍼도 받았어요. 국내 제조업중견기업에서 독일 외국계회사로 연봉과 복지, 인센티브 모두 챙겨서 이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지금 회사가 하고 있는 업무가 제가 기대한 업무가 아니라서 1년도 안되서 퇴사를 하고 다른 곳을 준비 중인데 퇴사를 했단 얘기를 해야되나 말아야되나를 고민했습니다. 덕분에 저의 퇴사사유를 바탕으로 강력한 지원동기를 만들수 있겠네요.

너무 일이 안맞아서 1달하고 2주 되는데 낼 부장이랑 퇴사면담 합니다. 다행인게 자격증을 붙어서 바로 이직준비를 할 수 있겠네요 ㅎㅎ

출결이 안좋은데 면접을 볼때 어떻게 면접을 봐야할지 알려주세요

퇴사하고 싶은데 그냥 이직했다고 거짓말치고 나오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너무 힘든데 그냥 퇴사한다고 말하면 붙잡을거 같아서요ㅠㅠ

오랜만에 봤는데 왤케 잘생겨지셨어요 ㅋㅋㅋㅋ

형 고마워요

여자인데 결혼을 앞두고 이 지역으로 이사올 예정이라 이직한다고 말해도되나요?

으아아ㅏㅏㅏㅏㅏㅏ 이형님 말씀대로 3,4,5 단계를 먼저 말했어야 했는데 냅다 2번(고용불안전 or 무기한 프리랜서)을 먼저 말해버렸습니다요....ㅎ ㅎㅎ휴ㅠㅠㅠㅠㅠ

퇴직사유와 지원동기 연결..회사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가..핵심적인 일 하고픈일을 해보고 싶었다.성장기회 내 기술력제시

4:50 매슬로우 욕구 5단계

지금 회사가 시골에 있는데, 도시생활하고 싶어서 서울에 있는 회사로 옮기고 싶다고해도 될라나 아!! 경력직인데 진짜 시골생활 슬슬 신물나네요!! 도시로 가고파 ㅜㅜ

이형님, 영업직무를 하다 퇴사를 하고 중고신입을 지원하는데요, 술자리가 너무 많고 술영업위주다 보니 힘들었던 점을 퇴사 사유로 말하면 안되려나요..? 차라리 공백기에 원하는 직무쪽으로 시험준비를 했다고 말하는게 나으려나요ㅜ

업무 체계도 없고 일하는 사람 안 하는 사람 따로 있고 업무량이 특정 사람한테 몰리고 거기에 가스라이팅에 자존감 떨어지는 말 난무하는 곳에 있는데 여기 있으면 정신병 걸릴 거 같고 이용만 당하는 거 같습니다.. 퇴사하는 게 맞겠죠??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도 첫 직장 6개월만에 퇴사하고 신입사원으로 이직 시도할 때, 경력을 이야기할지 말지 심각하게 고민도 하고, 조언을 구하면, 경력직 출신 형은 6개월 사회경험이라도 이야기하는게 좋다. 노무사 형은 6개월 퇴사 이야기하지마라. 절대 도움 안된다.라 하고 고민끝에 그냥 1년 공백으로 해서 입사지원해서 다행히 원하는 기업에 최종합격했던 기억이 나네요. 2-3년 경력있는 분들이랑 면접 같이 볼 때 쫄리는 심정이었는데.... 진짜 이직은 힘든 것 같습니다.ㅠㅠ 좋은 내용의 영상 보고갑니다.

더성장할수있는기업

사대보험 관련된 이슈때문에 퇴사했는데 그런부분 말해도 될까요?

대학 편입 면접 준비로 이거 참고해도 될지 ㅎㅎ (직장관두고 대학편입합니다..)

■ 중고신입(3년 미만): 퇴직 사유 크게 신경 x , 지원동기 신경(직무경험 생성, 성장 등) ■ 생리적 욕구 퇴직사유 가능 한 경우 - 불법적 사업, 업계 평균 연차별 임금에 미치치 못 한 경우 ■ 안전의 욕구 - 고용불안: 계약직, 무기계약직, 프리랜서 ■ 소속과 사회적 욕구 ~

퇴직사유와 지원동기 이어라

국민 연금 체납 같은 거는 얘기해도 돼나요?

경력직 이직사유 말할때마다 자꾸 그러면 또 다른데 지원할거냐 물어보는데 미치겠네요

1:24 포괄임금제

면접에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위 내용이 통하는 회사(면접관)도 있고 반대로 아닌 회사도 있어요 중요한건 진실성 입니다. 잘 포장하면 할 수록 힘들어 질 수도 있다는 어짜피 입사후 시간 흐르면 근로자 회사 서로간에 다 알게 됩니다

이회사에 이거때문에 퇴사 다른 회사에서는 해소한거를 설명할수있어야한다

경력이라고 할 순 없지만 1달 정도 일한 상태에서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이거는 어떻게 말하면 좋나요??

신입은 ㅂㅅ같이 눈치없어서 스트레스 선임은 일 안하려고 해서 스트레스 회사는 그런선임이랑 후임을 자꾸 나한테 떠넘기는것 같아 짜증

전기기사 자격증 취득하고 난 후 경력2년이상 뽑는 곳이 있길래 2년안됐지만 혹시나해서 지원해봤는데 오늘 전화왔네요.. 자격미달이라고 ㅜ 이직하기도 힘드네요 자신있었는데..

1년 넘게 월급이 계속 밀려서(분할지급) 퇴사한건 어떻게 이해할까요?

안녕하세요 이형.. 매번 동일직무 이직사유에 대해서 꼬리에 꼬리질문 방어 실패해서 최종에서 떨어지는 것 같아요… 커리어의 성장과 지원회사만의 강점으로 이직사유를 말해도 의지박약으로 보는 것 같더라구요.. ㅠㅠ 동일직무 이직사유 어떤 식으로 답변하는게 좋을까요..

제일얼탱이 없는 지문이 이거일듯 그나마 지원동기는 이해라도 한다만

이형님 저는 월급이 마음에 안들어서 이직하려는데, 연봉때문이라고 말해도 될까요?

진짜 보육계에서 사회복지계로 가려 하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사람들 때문에 힘들었어요)

이직 체인지업 다시하나요?

결혼 이후 거주지 이전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너무 솔직하게 말하면 안되는걸가요? ㅠㅠ 전세사기로 집 문제로 1년 고생을 하다가 자가로 오게되서 너무 마음은 편한데 솔직하게 말해도 될지 고민이네요 ㅠㅠ

첫 직장이 준종합병원이었는데 여자 사수 선생님께서 임신하셔서 권고사직하셨습니다. 이런 작은병원에 육아휴직대체자로 올 사람이 없다는 이유때문에요. 제 미래가 보여서 2년 조금 넘게 일하고 퇴사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곳 면접볼 때 퇴직사유 물어보셔서 인력이랑 시설이 집중된 곳에서 일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려도 됐을까요?

이직하는곳 연봉테이블이 현회사보다 낮은데, 희망연봉을 10%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같은연차 대비 연봉이 1천만원 높아지는데 회사에서 희망연봉을 허락해줄까요?

혹시 경력 3년이상 이직시 퇴직사유를 솔직히 집과 거리때문에라고 이야기 해도 되나요?

중고신입이야기도해주세요

퇴사사유를 지원동기와 엮어서 설명드렸는데 질문을 바꿔서 기존의 다니던 회사의 맘에 안들었던 점을 물어보네요 ;;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 되고 그렇다고 솔직하게 말하자니 좋은 답변은 아니고 진퇴양난이네요.

2:05 다른부서

1빠 입니당 낼 이직 면접이용

안녕하세요 저는 38살에 경력 10년 이상 단절된 취업준비생입니다. 현재 국비지원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있고 내년인 39살에 취업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려고 합니다. 이런 저도 이형님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공기업 신입 직무로 지원하고 체험형 인턴 중도퇴사를 했는데 정규직 취업준비를 위해 퇴사했다고 말하면 좀 그럴까요???

저는 11월3일에 경력직 면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채용공고에 5년차 이하의 경력직 모집이였고 저는 4년차 입니다. 직무는 생산운전이고요 현장에서 설비운전을 하는 업무입니다. 1차면접은 전문성 면접이라고 하는데요 제가 영상을 다봤는데 1분자기소개에서 필살기(지금까지 내가 해온일 그리고 얻은 성과)를 어필하고 현재 회사에서 재직중이며 경력직 면접때 이직사유에 대해서 물어볼테고 저는 답변을 해야하는데요.. 이직사유를 말해야 할때 너무나 고민됩니다. 현재회사에서도 인정받고 업무도 만족을 하지만 면접을 기다리는 회사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회사입니다. 저에게 솔직히는 결혼을 준비하는 여성분이 그 회사가 위치한곳에 살고있어 거기에 정착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이때는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고민이 있어 글 작성합니다. 지금 00기업 협력사에서 근무중인데 00기텁 채용이 떠 지원을 하였습니다. 자기 회사의 협력사에서 온 직원을 좋게 볼까요? 혹시 그 회사를 이용한게 아니냐 라는 질문이 오면 어떻게 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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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계내고 1년간 국가 계약직으로 재직하고 있는상태입니다. 지난주 타산업군 타직무로 면접다녀왔는데.. 이직사유 안물어보더라구요.. 다음번 지원시는 아예 계약경력을 빼는게 나을까요

이전 직장에서 직장내 괴롭힘으로 (결국 인정도 받고) 퇴사 했습니다. 다른 직장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면접에서 개인사유로 퇴사했을때 왜 퇴사 했냐고 물어본다면 솔직하게 대답하는게 좋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좋은 대답이 생각이 안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고 신입으로 이직 준비하고 있는데 정답 없는 자소서를 쓰려니 어려움이 많습니다... 혹시 자소서 매 문항마다 나는 회사에서 ~~하겠다 이걸 쓰는 게 좋을까요? ex) 공동의 목표를 달성한 경험을 기술하시오라는 문항일 때 경험 쓰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이 회사에서 ~~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쓰는 게 좋을까요?

회사가 좃같으니 퇴사하지 뭔이유가 있겠습니까

저는 솔직히 퇴사사유가 적은연봉에 과분한 책임, 사내 또는 팀에 멘토로 삼을 실무능력을 가진 사람이 없음 = 이것은 내가 가고자하는게 맞는지 방향성을 잡아주거나 같이 의논할 상대가 없음 으로 이어져서 퇴사하게되었는데 몇번 이직을 해보니 안그런 회사가 거의 없고 업계에 있는 타회사 동료들 얘기도 비슷하고요 그래서 지금은 나이를 먹고 몇번의 이직으로 인해 어느정도 타협을 하고 받아들이며 업무를 하게되었는데요. 면접보면서 퇴사사유를 말할 때 저 이유들을 좀 포장해서 말하고 있는데 정답을 모르겠어요. 그런 상황이 오면 또 퇴사를 하는 것 아니냐고 묻거든요. 당연히 아니죠 그때의 마음가짐과 지금 마음가짐 자체가 다르니까요 다들 퇴사하는 이유가 뭐 얼마나 특별한가요? 잡플래닛만 봐도 다 비슷한 이유들인데 면접때마다 이부분을 어떻게 말해야할지 정말 고민스러워서 해당 영상을 보게되었어요 이런영상을 만들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좀더 나은 회사로 이직하려할때 중고신입으로 적절한 경력은 어느정도인가요?

회사 적자로인해 사장 이사장 다바뀜- 적자로인한 고용불안감과 기술부에서 회사의일이없음 - 회사의일이없으니 생산부로 강제로이동됨(조립작업) - 내가원하는 설계직이랑 거리가멀어짐 이렇게 퇴사사유설명할생각인데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이형님! 영상으로만 뵀다가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 저는 근로계약서 쓸때 한시적으로 계약을해서 올해 12월 6개월간 계약을 썼습니다. 하지만 상사는 제가 계속 일하기를 원하십니다. 내년 4월에 중요한 평가가 있기 때문에 인력이 빠지면 손해가 있다고 하시면서요. 저는 솔직히 말하자면 저를 존중하지않는다는 느낌이 계속 들고 계속 다니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나오려면 12월에 계약 끝날때 나오는게 제일 깔끔할것같은데 제가 퇴직한 후 다른곳에 면접볼때 전 상사가 저에대해서 안좋게 얘기하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이 계속드네요.. 그래도 계약만료할때 나오는게 좋겠죠??

아. 퇴사마렵다

내일채움공제가 내년 상반기에 마무리돼서 그쯤에 퇴사하려고 해요. 다니다보니 업무의 폭이 좁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잘 안 보이더라고요. 제 위에 고년차들이 하는 일도 제가 하는 업무+관리 정도여서, 장기적으로 이 회사에서 제가 직무 전문성을 폭넓게 확보하기에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시기쯤 되면 연차로는 4년차가 되는데, 이 사유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8개월 근무하다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퇴사해서 신입으로 지웡해야하는데ㅠ 사원으로 경력기술서에 적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아예 빼는 게 나을지

이런 질문자체가 이해되지만 존나 꼰같음 돈 더벌려고 이직하는거지

안녕하세요 이형님! 이형님 영상 정독하고 오늘 직무 면접 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면접관님들한테 신뢰를 드리지 못한 것 같아서 속상하네요 ㅜㅜ 이런경우에도 합격할 수 있을까요

개인적인 refresh + 저녁근무가 너무 많아서 퇴사하는건 사유가 될까요? 여기서 저녁근무는 근무시간 외의 야근이 아니라 스케줄 근무여서 오전출근, 오후출근 이렇게 2가지 근무가 있는데 오후출근이 지나치게 많아서 저녁시간을 마음대로 활용할 수가 없으니 자기계발이나 학원수업 같은것도 못듣는게 스트레스가 커서 퇴사를 고민중입니다(그래서 체인지업도 듣고 싶은데 못듣고 있네요), 그리고 근속년수는 이제 만 4년이 되어가네요

1:23 포가리 검증? 포가리 금제? 뭐라고 하셨는지 아시는분?

제가 이형의 '퇴직사유'관련 모든 영상을 챙겨 봤습니다. 그런데 지난 영상과 내용이 달라서 질문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g9mXWEKCY_Q.html 위 영상에서는 분명 트리거적 사유는 적합하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영상구간 1:00) 본 영상의 매슬로우욕구 1~2단계 사유 또한 트리거적 사유인데 이번에는 적합 하다고 설명하시는 이유가 궁금해요. (영상구간 5:27) 혹시 3~5단계 먼저 언급 후 1~2단계는 추가언급 정도로만 생각하면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이형님 영상들 잘 보고 많은 도움 받고있습니다! 혹시 회사사정으로 인한 협의없는 부서이동도 좋은 이직사유가될까요? 저는 그전의 업무를 계속하고싶었는데 강제이동으로 전혀 다른 업무를 맡게되어서 ㅜㅜ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큰 화학공장 안에서 유틸리티(물, 증기)만들어 제공하는 업체에 입사했는데 문제는 이 사업이 유효기간이 있다는 겁니다. 약 10년 뒤에 지금 업체가 시설을 큰 공장에 양도하고 철수하는 조건으로 처음에 계약했다는데 면접땐 일언반구도 없더니 입사해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현 직원들의 고용이 유지될지는 아주 불투명하고요. 완전히 통수맞은 기분인데요. 이건 그대로 말해도 되는 정도겠죠? 매슬로우의 욕구단계 중 안전의 욕구 정도 되려나요 ㅎㅎ

저도 한 업종에서 2년반 사이에 한 5번 정도를 옮긴 것 같아요 물론 그 사유에는 제가 임의로 결정한 것도 있었고 주변환경 회사의 안정성이나 대표의 인성 등 이런 것들에 대한 문제도 있었구요 또 막상 들어갔는데 오히려 시대를 역행하는 곳에 와 있어서 3개월(인턴) 하고 오퍼가 온 곳으로 이번에 옮깁니다. 주변에서 사실 너무 자리 못잡고 옮겨다니는거 아니냐 이런 얘기 할 때마다 괜히 부끄럽기도 했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여기저거 다녀볼 수 있는 것도 내가 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하는거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지금도 내가 왜 이렇게 방황하나 이 생각도 들었는데 정말 아니다 싶은 곳은 나오는게 맞고 저는 정말 제대로 된 나랑 맞는 곳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이직 준비하시는 분들 다들 화이팅 입니다

회사에 여러 가지로 문제가 많아 6개월만에 퇴사하였으면 퇴직 사유를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그런 문제들을 얘기하면 험담하는 것 같기도 하고 혹시나 전 회사에 제 업무 내용 확인차 전화했다가 제가 면접 때 한 말이나 자소서에 적었던 내용들을 전달할까 봐 걱정도 돼서요. 그 부분에 대한 내용을 빼자니 제가 그곳에서 단기간 동안 이룬 성과가 꽤 커서 갑자기 퇴사한 게 이상해 보일 것 같아 너무 고민이에요.

이형님 정말 너무고민인데 물어볼것이 없어서 글 남깁니다..... 제가 필살기로 준비한 경험에서 오타를 냈습니다.. 재료의 이름을 NBR인데 NVR이라고 오타를냈는데 NVR이라는 것도 아예 관련이 없는것은 아니여서 거짓말을 치려면 칠수있는 상황입니다.... 후에 면접에서 이부분을 오타났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어떻게든 NVR로 잘 넘어가야할까요....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이형님! /중소기업에서 정규 6개월 +대겹 파견직 6개월 /같은 직무 /경험이 있으면 1년 경력으로 다음 직장으로 이직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형.... 이형님의 동영상을 늘 챙겨보면서 정말 가고싶은 기업의 면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형님의 조언에 따라 1분자기소개를 심혈을 기울여 만들고 있는데 두 가지 안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늘 의견이 갈리네요 혹시 이형님의 조언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면접은 2주남았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12:27

퇴사 통보 방법 상황은 개빡침 싱태 1. 이사 찾아가 상황 설명. 2. 퇴사 시켜주면 대표님께 메일 보냄으로 협박. 3. 일정 협의 4. 퇴사

이형님 영상 너무 잘보고있어요^*^ 3년8개월 다녔는데 2금융정규직이거든요 1금융으로 옮기고 싶은데 이직사유를 연봉 낮음 + 더큰물가고싶다 더나은 커리어(2금융 판매상품 한정적,,)실제로 여기서 실적은 좋은편입니당,,일도 적성에맞고 이렇게 하면 될려나요ㅠㅠ조언좀 부탁드려요

8:04

13:00

서울에서 일하다가 고향이나 그 근처 지역기반 기업으로 이직하려 하는데, 퇴사사유를 뭐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가족,결혼 등 미래문제로 인하여 내려가고자 합니다) 현 회사에서 지역 문제 말고는 딱히 퇴사 사유가 없어서, 차라리 말씀하신 부분들 중 그럴듯한 사유를 만들어내는게 좋을 지 고민되네요ㅠ

와 뽀샵;

사원수 30명도 안되는 조그만 웹에이전시에서 3년차도 안된 제가 프론트엔드 리드급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데 연봉은 너무 적고 제대로된 사수도 없어서 이직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좀더 생각해봐야겠지만 이직할 회사에 면접보러 가서 할 얘기가 당장은 떠오르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