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힘든 일이 많아져서 보고싶어져서 들렀습니다. 준하님 너무 팬입니다. 무도 때부터 제일 좋아하는 멤버 하면 정준하님 말했어요ㅋㅋ정준하님이 나오면 왠지 분위기가 솔직해지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좀 더 편한 맘으로 웃을 수 있었던 게 너무 좋았던 기분으로 남아 있습니다ㅎㅎ최근에 제 마음이 좀 꼬였는지 주변 사람들이나 상황들이 전부 가식적이고 기만적이라고 느끼게 되었는데, 정준하님 보면서 예전의 그 편안한 웃음을 되찾고 싶습니다. 계속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