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잘 지리고 갑니다~ 날도 덥디덥고 항시 멘탈이 좋지 않았던 터에 풀곳은 단 한군데도 없이 사십삼년동안 정신과약물로만 기분조절하고 제어.억제시 키는 일들에 회의를 많이 느끼고 있었는데 덕분에 참신하고도 괴기하면서🤢🤮🤮🤮 제 속에 응어리들이 되려 이 스토리속에서 대신 풀어내주는 심리적인 만족감을 갖고서 갈께요😊Thank you very much 🎀🎀🎀🥥🍰🍨🍧☕.달달한 간식들이 땡기는군요~ HAVE A NICE DAY +GOOD LUCK 🤞🏾🤞🏾 👋👋🏻👋🏼👋🏽👋🏾👋🏿GOOD BYE
저런 상황오면 나 혼자 죽을듯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좋아하는 사람 얼굴 한번보고 그렇게 남은 24시간동안 인생 정리하고 싶다.더 이상 남한테 피해주고 싶지 않다.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것처럼 내가 만약 누군가에게 저렇게 행동한다면 그 사람도 누군가의 엄마이자 아빠이자 연인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