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문제도 큰 문제긴 한데 전설 못보여줄 거 같고 밸런스문제로 매주마다 문제나는거도 보기 좋지 않고 그냥 밤생해보는거도 좋은 방송각이기도 하니깐.. 겸사겸사 이렇게 결정하시게 된 거 같아요 하신말씀 들어보니까 어제 점령전 직후에 이거 말하기로 미리 운영자분들께 말씀하신거 같던데
@@aq9271 비방중에 중력 악어와 히든 방생건으로 얘기가 있었고 그거에 관해 방송중에 얘기했었음 1. 본인 컨디션이 현재 악놀에 올인할수 없다 2. 시청자들이 드슬에 대해 기대하는 부분을 만족시켜주기 힘들거같다 (전설업글 스펙업 부분 등) 3. 컨이나 내실등이 더 좋은 사람이 먹어서 멋진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4. 드슬 완이지 악놀 완은 아니다. 짧게 이정도?
사실상 히든을 얻게 되면 가불기로 열심히 악놀을 참여해야 하는데 탬탬님도 얻은시점에서 잘 안 하던 던전도 열심히 도시고 했지만 체력적으로도 한계고 솔직히 다른분들이 너무 건실해서 따라가기도 버겁고 무엇보다 탬탬 평소 청자들은 탬탬이 몸 갈면서 하는거 알지만 악질청자들은 다른 히든 분들 처럼 건실하지 않다느니 계속해서 도배를 해서 내려놓은건 아닐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