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굶주렸고, 인류는 먹히리라. 

아아, 이 묵직하고도 서늘한 감각... 15년만이구만. 기나긴 망작과 똥리메이크의 시간... 지긋지긋하던 차였다. '학살자' 아이작으로 돌아갈 때다. = 지금의 GCL 지씨엘이 있게 해준 "근본" 게임, 데드 스페이스가 리메이크로 돌아왔습니다! 그래픽과 게임성이 업그레이드 된 것은 물론이고 기존 스토리라인과 연출이 더욱 더 보강된데다, 아이작이 목소리까지 생겼으니 전작의 스토리를 이미 알고 있으신 분들도 충분히 재밌게 시청하실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영상은 이시무라에서의 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룬 만큼 이지스 7을 둘러싼 마커 사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께서는 기존의 데드스페이스 시리즈 완전판 영상을 시청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게임으로 행복한 삶이 되시길! * 데드스페이스 스토리 한눈에 보기 완전판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rF7h57xx_6M.html

진짜 노딱 먹이지 마라 유튜브야....

히든 엔딩 얼굴 표현 개쩌네 동공 풀린 눈하며 망가져서 표정 지을 때마다 미세하게 근육 떨림 일어나면서 실성이 기본 상태로 장착되서 흐히 거리는 거 보면 진짜 각잡고 만든 작품이라 생각된다 캬

30:28 이게 두사람의 "진짜" 마지막 대화였다는게 너무 슬프다. 눈앞에서 두 부모를 잃은 아이작은 누구한테라도 화풀이하고 싶었지만 그 대상을 잘못짚었다는걸 니콜이 통신을 끊고서야 깨달았고 니콜은 니콜대로 아이작이 틀린 말을 한것도 아니고 그 힘든 경험을 한 연인을 가차없이 내쳤다는 죄책감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눈앞에서 사과하지 못했으니...

수많은 연령제한 억까로 단련된 지씨엘님의 검열실력이 인상적이네요

지씨엘의 데드스페이스 스토리를 다시 볼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좀 먼 미래겠지만 2 리메이크, 3 리부트, 최종적으로 4까지 빨리 나와서 다시 한번 리메이크 통합본 스토리를 볼 수 있기를.... 더 일해라 EA, 모티브 스튜디오!!!!!!!!!!!!

개인적으로 원작을 초월하다 못해 대체할 수 있는 리메이크라고 생각함. 특히나 데슾 2에서 아이작의 역할을 생각하면 히든엔딩은 진짜 화룡정점이라고 봄 ㅋㅋ

확실히 명작은 명작이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디아블로 3처럼 공포감이 죽은 느낌이었다면 데드 스페이스는 리메이크 되었음에도 디아블로 2의 그 공포감이 여전히 잘 살아있는 느낌..ㄷㄷ

관짝 뚫고 돌아온 아이작과 마커 오래오래 함께하길

gcl 데드스페이스 스토리 정리영상으로 입문했는데 이게 리메이크가 나와서 또 보게 됐네... 진짜 감회가 새롭다

이야...리메이크 까지 맛나게 리뷰해주는 gcl형 그는 레전드

니ㄹ 드럭만의 전성기만큼 훌륭한 리메이크, 콜라같이 시원하게 이어지는 기존 스토리, 은박지마냥 어둡지만도 않고 보기좋은 가시성, 죽처럼 부드러운 기존 시간대 문제 해결, 엇박자로 다가오는 반전, 해먼드는 첸과 함께 다람쥐썬더-!!!

"마커... 모든 이야기는 이 정체를 알수없는 외계유물로부터 시작되었다" 지시엘 초창기 시절이 떠오르는군요 ㅋㅋㅋㅋ

솔직히 아이작의 무기 중 가장 공포스러운 건 플라즈마 커터도 포스 건도 아닌 단 두세방으로 사람 시체를 분쇄해버리는 밟아대기다...

43:24 미친 ㅋㅋㅋㅋㅋㅋ 옵젝에다 라인건 박아서 저렇게 쓸 줄은 개발진도 몰랐겠다 ㅋㅋㅋ 한국인들 게임력 도랐 ㅋㅋㅋㅋㅋ

세월의 흐름을 혼자 정통으로 맞아버린 니콜.. 진짜 아이작의 찐사랑이 느껴진다...

언제인지 기억 할 순 없지만 옛날부터 GCL님의 동영상을 밤늦게 게임 스토리 정주행 하면서 끝까지 보고 자곤 했었는데 제 개인적인 추억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다른게임 스토리 영상 기대할께요.

역시 게임스토리 한편의 드라마로 요약해서 만들어 주시는 분은 지씨엘님 밖에 없군요. 도전과제 100% 완성할 정도로 재밌던 작품이라 다음편도 너무 기대됩니다

히든 엔딩... 마커 킬러가 마커 메이커로 되는 순간... 그 전율은 아직까지 여운이 남았네요 이로써 새로운 데드 스페이스가 쓰여지는 순간이 온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서니콜은 마커 에너지 때문에 노화온거죠? 그렇죠? 제발 그렇다고 해줘....

보면서 ㄹㅇ로 이해 안되는게 저 큰 함선에 구조함선 1대만 보내는게 말이 됨? 여러대는 있어야 할것 같기도 하고

호러게임의 재미를 첨으로 일깨워준 시리즈이고 sf를 좋아하는지라 갠적으로 바하시리즈보다 더 좋아했는데 이렇게 리메이크를 잘 해줘서 완전 좋음 ㅠㅠ 개발사에선 2리메이크도 긍정적으로 보고있다고 하니 3이후의 신작도 계속 나와줬으면 좋겠다 그럼 이왕 내는 거 3는 시원하게 리부트 가자

이번 리메이크의 그래픽 게임성은 말 할 것도 없고 연출 디테일이 정말 어마어마 하다고 느끼는게 33:25 부터 스테이시스에 맞은 제이콥이 천천히 그리고 필사적으로 머서 박사를 향해 눈을 돌리는 모습이 정말 공포스러움. 스테이시스 상태에서는 죽음도 천천히 느껴진다는 말이 그래서 더욱 잔인하게 오기도하고...

난지씨엘님이너무좋아요 게임을못하는상황에도 나의굶주림을스토리로풀어주니 너무행복해요댓글일일히안달지만 그래도너무감사드려요건강잘챙기셔서 오래오래영상봤으면좋겠어요😊

마커가 만들어내는 모든 악과 디멘시아와 네크로모프에게 맞설 자로 네가 선택되었다. 찢고 부숴라. 모든 마커를 파괴할 때까지.

근데 문제는... 어째 니콜의 얼굴은 시간이 갈수록 늙어가는거지-_-;;

처음 이게 발표되었을때는 데슾 원작자들이 만든 칼리스토 하고 비교되어서 걱정 많이 했는데 상상 이상으로 잘 뽑혀서 놀랬음 ㅋㅋㅋㅋ 이대로 2랑 3도 잘 다듬어서 내줬음 좋겠다 리메 가즈아

24:09 “다시 하나가 되는거야“ 소름이네 ㄷㄷㄷ

니콜 왜 이렇게 됐나요?

니콜이 너무 극변한것 빼고는 전반젇으로 좋네

제발 이대로 흥행해서 3편DLC 이후의 이야기가 공개되기를

우와 ... 재감상 소름, GCL님 채널은 라디오 방송영화스러워 장시간 백그라운드 청취가 자장가와도 같습니다. 결국 후속편이 안나와 스페이스호러 궁금증에 목매지만.. 둠씨리즈 종합판에 이어 데드스페이스로 또한번 명작에 취해보네요. !!!

형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 빨리

42:03 이륙할때 보이는 Us is U 이것도 이스터에그 그런건가요..? 소름돋네요

마지막 좀비같은 여자는 그 처음에 다리 부러진 여자 인가요? 무엇이 진 엔딩인지 햇갈리네

니콜의 얼굴을 제외한 모든게 완벽한 리메이크 2편도 나왔으면..

아아....이것은 데드 스페이스라는 것이다 고전 명작이지 반드시 GCL 영상으로 보도록

30:02 빵가루를 묻힌 탱크 양식 가자미와 고구마가 저녁으로 나오는군요

괜히 군대에서 외부인을 들여보낼때 암구호 확인하거나 군무원증을 확인은 항상 확인하고 들여보내라고 가르치는게 아니라니까? 탈출포트를 도착했을때 신원확인하고 문 열어줬으면 군대가 박살나진 않았을텐데 (아니 탈출포트에 내부를 볼 수있게 해치에 투명하게 만들었는데, 몸이 꺾여있고 촉수가 나온 괴물이 안에 있는데도 그냥 연거야???)

오 맑눈광 히든엔딩ㅋㅋㅋㅋ

리메이크 하면서 스토리 허점 보완하고 살을 붙였다길래 보는중

아....갑자기 그 만화가..... 땡기네요.. 우주에서 담배를 향한 열정을 태우던 한사람이...

겜프 근본의 뒈진 우주 환영합니다

2008년에 나온 오리지널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고, 스토리와 묘사, 연출 모두 수작 이상의 명작입니다. 시대의 발전에 맞은 적절한 리메이크가 있다면 바로 이 작품을 꼽고 싶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리메이크된 인물 및 시나리오와 추가된 인물들이 좀더 입체감있게 묘사되어서 더 깊게 빠져들 수 있었다는 게 장점이네요.

주말 저녁에 침대에서 gcl 보는 것만큼 힐링이 없다 ㄹㅇ..

여자친구가 리메이크됫는데 더 늙엇고 아이작은 말이 많아졋다....

2편 3편 리메이크가 빨리 나와야 하는데.... 해당 리메이크 작품 엔딩 보고 나서 찝찝한 마음에 기존 시리즈 2편을 했지만... 너무 낮은 퀄리티가 눈을 강타하니 현타가 왔도다...

전편보다 뛰어난 후편 원작보다 뛰어난 리메이크

혹시 리메이크하면서 여친구하기가아니라 엄마구하기로 바뀌었나여?

늘 느끼는 건데 왜 저런 SF호러물들은 불길한 우주선에 꼭 소수 인원들로 도킹하는 걸까... 내가 2:30 저 상황이었으면 바로 우주선 머리 돌림

데슾 자체를 gcl님 채널로 처음접했었는데 한번 보기 시작하면 1시간 30분 뚝딱어었죠 ㅋㅋㅋㅋㅋㅋㅋ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는 오리지널의 미비했던 스토리를 보완함과 더불어 애니 '다운폴'과 건슈팅 게임으로 나온 '익스트랙션'의 설정과 내용까지 붙이는 세심함까지 돋보이는 완벽한 리메이크였다 생각함.

제발 노딱 주지 마세요 제발 노딱 주지 마세요 제발 노딱 주지 마세요 제발 노딱 주지 마세요 제발 노딱 주지 마세요 제발 노딱 주지 마세요 제발 노딱 주지 마세요 Don't NoDDak please Don't NoDDak please Don't NoDDak please Don't NoDDak please Don't NoDDak please Don't NoDDak please Don't NoDDak please

아니 근데 수백명이 타있는 함선에 구조신호 왔는데 꼴앙 5명만 구조대가 가여??

결국 이러나 저러나 레드마커에겐 하이브마인드는 골칫덩어리였나보네요.. 결국 어느쪽으로든 아이작을 이용해서 하이브를 처리한걸보면 네크로모프들을 통솔하는 대가리가 또 하나생긴거니 마커입장에선 눈엣가시일수밖에..

부활했죠. 아주 만족스럽게 다만 펄스라이플 너프와 니콜은 좀 많이 아쉽습니다. 이번엔 기존 1편서 셔틀질만 하던 아이작도 은근 명령을 하더군요. 나름 간부라 그런지 몰라도요.

데드스페이스 소설에서 잠수함 내부에 피로 마커문양을 그렸다는 묘사가 있는에 마지막 히든엔딩에서 겹쳐보이니까 소름돋네요...

데드 스페이스 3는 망하고 제작사도 분해된 상황에서도 언젠간 EA에서 4나 리메이크는 해주겠지하면서 희망고문한 끝에 멋지게 나와준 작품

썸네일 보고 아이작 아저씨가 드디어 네크로모프를 먹기 시작했다고 생각함 ㅋㅋㅋ

그분들은 굶주리셨다 인류는 합일 할것이며 마커는 영원하리라

니콜은 왜 아줌마로 변했나요

그냥 단지 뻔한 스토리지만 아주 잘 풀어서 설명해주셔서 배울점이 많이 느껴진 게임이 되었네요...주인공이 자신을 계속 다잡는 부분이 저에게는 인상깊었습니다.

아아 데드스페이스 시리즈가 부활해서 잘 마무리 되기를...

게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지씨엘님 영상만 본 사람인데 마지막 결말이 어떻게된거죵.......? 괴물니콜(?)이 진짜고 마지막에 니콜은 환상인가욤.?

데드스페이스 스토리는 진짜 꿈도 희망도없는 끔찍한결말 그 자체인듯...

근데 리메이크 아이작 아무리봐도 라이언 레이놀즈닮았어요

음료수 마시면서 새벽에 불끄는 보는 지씨엘영상 넘좋누~

스토리가 약간 이해가 안가네요. 지구에서는 켄드라를 보내서 마커를 데려오라고 했죠? 그게 무한한 에너지를 위해라는 명목 하에 유니온톨로지, 즉 합일(convergence)를 위한걸로 보이는데요. 문제는 아이작 클라크도 마커의 환영에 의해 힘들어 하는데, 마커의 의지는 합일밖에 없지 않나요?? 마커는 니콜의 환상을 보면서 마커에 놀아나는데 그 방향성은 합일 하나밖에 없는거고, 이는 게임 끝날때까지(하이브 마인드와 싸우기 직전까지) 유지되는거 같은데.. 지구도 합일을 원하고, 레드마커도 합일을 원하는데, 레드마커는 이지스7에서 합일, 지구는 지구에서의 합일을 원한다? 켄드라는 지구로, 아이작은 이지스7에서? 이게 스토리의 핵심 줄기일까요?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ㅠ

맞아 니들이 그래서 EA한테 먹히고....똥겜으로 사라졌...

데드스페이스... 호러게임이라는 장르에 처음 빠져들었던 게 이 게임이었는데, 이렇게 리메이크로 다시 보니 그때 느낌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아 반가우면서도 기쁘네요.

역시 외계인이나 괴물 상대할 때 필요한건 '공구리' 그리고 그걸 다룰줄 아는 '공돌이' 비켜라 군인들 이과가 나간다

니콜 얼굴을 할머니로 만들어 놓은것만 빼면 완벽했던 리메이크.....

리메이크로 고퀄이 되고 스토리도 보강이 된 명작.. 다시봐도 재밌다

여주들 외모 너프 빼곤 다 잘 만들었네

유일한 단점은 니콜 와꾸가 너무 삭아버렷다는 점인듯...

저는 이 영상이 라면을 먹으며 보기엔 적합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gcl이 제 삶의 낙입니다ㅠ 올려주신 모든 영상 하나도 빠짐없이 다 정주행 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히든엔딩에서 맑은 눈으로 해맑게 웃는 아이작이 2편으로 그대로 이어지게 되는 거 같음 영리하다

고인물이 스토리 읽어주니깐..마치 역사를 듣는 기분이..드네요

마지막 부분이 이해가 안가네...설명해주실 분?

우당탕탕 아이작의 정부 똥치우기 대모험

20년은 늙어버린 니콜줌마

형 나 초딩때 형이 만든 데슾영상 보고 입문했는데 이렇게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기뻐. 앞으로도 데슾 계속 우려먹어줄거지?

썸네일은 아무리봐도 아이작이 굶주렸는데............

데드스페이스는 역시 지씨엘이지! 마커 발견하면 제일먼저 유니톨로지 가입각이냐?

이번 리메이크 정말 최고였고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전작엔 없던 아이작 대사 들어간것도 좋았고 특히 후반주 스토리 바뀐게 충격이였어요! 그리고 니콜 얼굴이 리메이크 된것도 충격이였네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리메이크가 나온 이번 기회에 저번 더 포레스트의 돌연변이 정리와 비슷하게 네크로모프의 종류를 정리해 보시는건 어떠실지....?

안녕하세ㅛ GCL님 영상 잘보고있습다 오늘은 3.1 절입니다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 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날로 한국의 국경일이다. 양력 3월 1일이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시절부터 국경일로 지정하여 기념하였던 날로, 한국의 5대 국경일 중 하나이기도 하다. 임시정부에서는 1920년에 3·1절을 국경일로 지정하여 국경일 명칭을 ‘독립선언일’이라 칭하였으며, 3월 1일을 ‘대한인이 부활한 성스러운 날(聖日)’로 내무부 포고를 공포하였다. 3·1 독립선언 1주년 기념식은 상해 올림픽대극장에서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이후에도 3월 1일은 광복을 열망하는 독립운동가들과 온 민족에게 가장 큰 기념일이자 축제의 날이었으며, 중국, 미주 등의 해외 동포들 또한 3·1절이 되면 다양한 행사를 통해 민족의 독립을 염원하였다. 광복 이후 미군정 치하에서는 1946년 2월 21일 군정법률 제2호 ‘경축일 공포의 관한 건’을 공포하여 경축일로 지정하기도 하였으나, 이는 대한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열사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제한되었고, 행정명령 13호 ‘3·1절(독립일) 기념축하식 거행에 관한 건’을 통해 지정된 장소 이외에는 축하식을 제한하였다. 정부 수립 이후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공포함으로써 국경일로 지정되었고,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공휴일로 지정되어 임시정부로부터의 국경일 전통을 계승하였다. 이날이면 정부에서는 애국지사,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 주요인사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한 기념식을 거행하며, 각 지역에서도 기념식을 비롯하여 1919년 3·1운동 당시 해당 지역의 만세 운동 광경의 재현과 같은 다양한 행사를 시행한다. 또한 가정과 기업 등에서도 태극기를 게양하여 이날을 기념한다. 긴글 봐주셔 감사합니다 그때 잊지않겠습니다. Today is the 3.1 verse. It is a national holiday in Korea to commemorate the day when the Korean people protested against Japan's colonial rule and announced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to publicize Korea's intention to become independent all over the world. It is March 1st of the solar calendar. It has been designated and celebrated as a national holiday since the days of the Provisional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and it is also one of the five national holidays in Korea. The provisional government designated March 1st as a national holiday in 1920 and named it "Declaration of Independence," and announced the declaration of the Ministry of Interior on March 1 as "the holy day of the resurrection of Koreans." The first anniversary ceremony of the March 1st Declaration of Independence was held at the Shanghai Olympic Grand Theater. Since then, March 1 has been the biggest anniversary and festival day for independence activists and the entire nation, and overseas Koreans in China and the Americas have also wished for national independence through various events on March 1. After liberation, the U.S. military government promulgated the Military Government Act No. 2 on February 21, 1946 and designated it as a day of celebration, but this was limited to expressing gratitude for patriotic martyrs who sacrificed their lives for Korean independence. After the establishment of the government, it was designated as a national holiday by promulgating the National Day Act on October 1, 1949, and was designated as a public holiday in accordance with the Regulations on Public Holidays of Government Offices, inheriting the national holiday tradition from the provisional government. On this day, the government will hold a ceremony attended by patriots, bereaved families of independence fighters, and key national figures, and various events will be held in each region, including ceremonies and reenactments of the March 1st Movement in 1919. In addition, families and companies also celebrate this day by raising the Taegeukgi Thank you for your long comment. :)

포레스트 2가시죠~

리메이크가 성공해서 데슾 시리즈 엔딩 나왔으면 좋겠다..

이 리메이크 버전의 유일한 단점 : 순식간에 나이가 들어버린 니콜

저 히든 엔딩이 진짜 소름돋은..

니콜이 할머니 된거 빼면 진짜 완벽한 리메이크작품이죠

이 게임 반전에 반전에 또 반전을 엮은 띵작게임이죠(좀비물을 싫어하는 나라도 알고있으니) 히든엔딩도 인상적이었어요 마커의 환영을 받아들인다라.. 히든엔딩루트로 2편이 생기면 새로운스토리가 탄생할듯 싶네요

King is back

와 개쫄보에 3D멀미라 이런 게임 아무리 명작이래도 손도 못대는데, 덕분에 간접체험 오지게 잘했네요 ㅋㅋ

충격점 항해를 포함해서 모든 문명의 발전이 마커에 의해 달을 만들기 위한 먹이로 키워진 충격적인 코즈믹 호러 이 시리즈 돌아와서 너무 행복하다 이번에는 제발 결말 좀

THEY ARE HUNGRY, THEY ARE COMING.

gcl님 나중에 사이버펑크 스토리 리뷰도 가능할까요?

칼리스타 프로토콜인지 프로토스 카라짐인지보다 이게 훨씬 낫다 역시 원조 맛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