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mi9bq5hv9b 법적으로 규제한 불량식품은 허가받지 않은 시설에서 제조 혹은 허가받지 않은 재료로 만들거나, 위생에 문제가 있는 것을 뜻하는겁니다. 그리고 당류 40g이라서 불량식품? 아니 사탕류는 그럼 다 불량식품인가? 요새 유행하는 달고나커피도 다 불량식품으로 처벌해야겠네?
@긴됴구 아폴로 포도당캔디류라 그 중량만큼 당인건데 그건 설탕으로 만든 달고나도 똑같은데요? 포도당은 그 흡수율 덕분에 잘만 이용하면 운동이나 피로회복에 좋아서 포도당캔디 약국에서도 따로 파는건 아시죠? 당뇨병 환자들이 저혈당 상태일때 저렴하게 포도당캔디 대용으로 쓸 수도 있습니다.
2000년대 ㅋㅋㅋ 개추억이다 학교끝나면 학교앞에서 번데기,솜사탕,쥬시쿨얼린거등등 파는 할아버지있고 자기 학원오면 장남감 준다고 꼬시는아저씨들도 있고 우유나 500원주면 병아리 주는 할머니도 있었고 문방구 오락기 메탈슬러그 동물철권 재밌게했었고 분식집에는 피카츄돈까스.. 피시방도 500원에 한시간 하던 곳도 있었는데 개추억이네 ㅋㅋ
정말 청소년범죄가 심각한 문제인건지,호기심에 통계청 데이터를 이용해 성인 범죄율과 청소년 범죄율을 구한적 있습니다. 결과는 매우 흥미롭더군요 데이터가 지금 있는데요, 2016년기준 성인 10만명당 범죄자/강력범죄자/재범자는 4143명, 63명, 1977명입니다. 반면 청소년 10만명당은 같은 항목으로 856명, 27명, 341명입니다. 거친 방법으로 구한 수치이기는 하나, 같은 공식을 적용했으므로 성인 범죄율이 청소년보다 높다는 사실에는 이견이 없겠죠? 과연 지금까지 한번이라도 능동적인 사고를 한적이 있었는지 아니면 단순히 틀딱들을 겨냥한 어그로성 미디어에 휩쓸린건지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내가 다 겁나 좋아했던 것들이네. 문방구 불량식품 엄청 사먹었는데ㅋㅋㅋ 난 요요, 유희왕 카드, 총, 팽이, 캐릭터 모양 딱지, 자동차 좋아해서 그런거 가지고 놀고ㅋㅋㅋㅋ 다시 그 추억가득한 문방구 생겼으면 좋겠다. 그리고 피부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로 타투처럼 허세부렸는데
지금은 성인이라 핸드폰 없어지면 불편할거같은데 가끔 길가면서 어린친구들 보면 안타까움. 그 친구들은 지금이 재밋겟지만 예전 재미를 알게해주고싶음. 2g폰이나 집전화밖에 없던 시절에는 학교갔다와서 숙제 다끝내고 친구가 부르면 나가서 자전거타거나 밤나무 열리면 밤 몇백개씩 따거나 방방이 타다가 힘들면 문방구가서 3~400원짜리 슬러시 사먹고 집가서 밤 삶아먹던 그 시절이 그립다. 그리고 초딩때부터 같이 밤따고 맨날 같이 놀던 여사친이 지금의 여친
진짜 추억이네 ㅋㅋㅋㅋ 담배모양 초콜릿 , 얼려먹는 쿨피스 , 차카니 , 보석 사탕 , 오락기 왕 깨면 나오는 초콜릿 과자 , 가위바위보 이기면 나오는 돈 메달 초콜릿 , 하나 더 초콜릿 , 젤리 알갱이 들어간 아이스크림 , 입에 뿌려먹는 스프레이 불량식품 등 추억이다 진짜 500원 짜리 공포 책 하나면 씹인싸 될 수 있던 그 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그 때는 진짜 재미있었는데 말이에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위험한 장난감도 많았고 위험한 놀이기구에 장난도 많이 쳤는데 다들 잘 자란 거 보면 참 신기해요 요즘은 그런 낭만이 없는 거 같아서 아쉽네요 슬러쉬 하나에 삼백원 하는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하진짜 문방구는 추억이야.. 매일 매주 새로운 유행하는 물건들이 들어와서 아침에 들려서 인싸물건 하나사서 등교하면 하루종일 애들이랑 그걸로 놀고 끝나고 문방구가서 하루종일 뽑기하고 오락하고 불량식푸먹고ㅋㅋㅋ솔직히 저추억 어떻게 잊냐..진짜 난저때 태어난걸 감사한다 ㅋㅋㅋㅋ내가 91인데 진짜 문방구는 초1~중3까지 나에겐 천국이였어 그때 기억이 생생하다 포켓몬 다이어리꾸미기 등등 추억탬 넘많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