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C 그거푼게 말은 많지만 잘한 정책이라는 평가가 많죠. 아무래도 저런 경제충격에 기업을 방치했다간 부상을 잠시 입었다 회복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처형당해버려서 소멸해버리는걸 imf때 수도없이 많이 겪었다보니, 정부에서 자본유동성을 올려서 기업과 개인의 파산을 정말 많이 막았죠. 이때 자금이 지금의 가계부채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게 흠인데, 애초에 아무런 ㅂ작용없이 저정도 거시경제의 충격을 극복해낼 수 있다면 그건 대통령이 아니라 신이라고 불러야 하고, 뭐 잘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때 유럽은 불바다 나버렸죠. 말만 그런게 아니고 실업자 너무많아져서 폭동나고 정말 도시에 불지르고 불바다 만들었던거 생각하면.. 와 근데 저때 영국에 있었는데 그게 벌써 10년이 다돼가네 ㅁㅊ...
00:37 1차 엑셀 밟는 한국 00:57 2차 엑셀 밟는 한국 01:05 북한을 추월하는 한국 01:21 1000달러 돌파 01:42 다시 엑셀 밟는 한국 01:49 멕시코 추월 02:00 삼저호황 02:05 소련 추월 02:40 국민소득 1만달러시대 02:42 포루투갈 추월 02:52 외환위기 03:25 대만추월
IMF에 위탁경제 맡기면서 김대중 정부 당시 모든 경제정책이 IMF 지시사항이었죠. 신자유주의 경제체제가 도입되며 2000년부터 벤쳐붐이 열렸고 개나소나 특허 사업내면서 한국식 버블경제가 만들어졌죠. 그 결과가 지금의 한국인겁니다. 근시안적 사고가 최악의 결과를 만들어낸겁니다. 그 중심엔 김대중, 노무현이 있구요
솔직히 대한민국 발전의 기초로 박정희를 무시할수가 없음 비록 독재를 했다고는 하지만 당시에 새마을 운동이나 전 국토 녹지화 사업 같은 경우는 독재정권이 아니였으면 많이 힘들었을거임 이부분에 대해서는 실제로 노무현 대통령처럼 민주당 계열에서도 인정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박정희가 한건 아무것도 없다 쿠데타 일으켜서 일신영달을 한 것 뿐이고 경제발전은 미국이 시키는데로 얼굴마담 역할만 하고 오로지 국민들의 피와 땀 근면성과 교육열로 인해 경제가 발전 한 것이다. 또한 전후 천지에 널린 돈벌이와 무궁무진한 기회가 기업을 키웠다 여자나 밝히고 남의 마누라까지 따먹고 여대생 불러다 빠구리나 할줄 알았던 독재자 쉐끼를 아직도 이렇게 엉터리로 추앙하는 놈이 있으니 ㅉㅉ
IMF 2007년쯤 국제 금융위기때 한번씩 훅 떨어지는데 바로 다시 회복하는거 보고 참 감동적이었네요. IMF때 이제 한국망했다 이런 뉴스 엄청났는데 어어 하자마자 바로 회복한거는 참 대단한것 같음. 문제는 그때부터 서민 힘들다라는소리가 20년째 이어지고 있다는것 ㅠㅠ 그런데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도 살만한데라는 생각이 드는거보면 80년대부터 IMF전까지가 너무나 고공성장이어서 상대적으로 느끼는게 아닌가싶기도합니다.
@@edwardgrylls2958 한국이 채택했던 강력한 경제정책이 과연 민주적 정부에서도 가능했을지는 불분명하다. 분명한것은 후진국의 경우 강력한 중앙권력(독재)은 경제발전의 필요조건이며, 이것 없이는 공업화를 기대할 수 없다. 아시아의 다음거인-한국의 후발공업화 Alice H Amsden
전두환 "나는 군인 출신이기 때문에 군사 쪽으로만 정통하고 다른 분야는 잘 모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잘 알지도 못하지만 분야별 전문가들로만 두루 등용해서 국정을 이끌었다" 한 나라의 통치자가 가져야 할 덕목 중의 하나가 바로 인재를 보는 눈이 아닐까 생각한다.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만 국정을 이끌어가려고 했던 전두환의 정치 철학은 모든 대통령들이 배워야 한다. 능력도 없고 그냥 개인적인 친분으로 중요 요직을 맡기는 식의 국정 운영은 사라져야 한다.
1960년 1년에 80달러로 생활함 (현재 가치로 120만 정도) 1970년 1년에 270달러로 생활함 (현재 가치로 324만 정도) 1975년 1년에 840달러로 생활함 (현재 가치로 1008만 정도) 1980년 1년에 1850달러로 생활함 (현재 가치로 1480만 정도) 1990년 1년에 7400달러로 생활함 (현재 가치로 3700만 정도) 2000년 1년에 11500달러로 생활함 (현재 가치로 3450만 정도) 2010년 1년에 23500달러로 생활함 (현재 가치로 3200만 정도) 2020년 1년에 33050달러로 생활함 (현재 가치로 4040만 정도)
박정희 20년간 저임금으로 노동자 때려잡으면서 겨우겨우 85위에서 65위로 20계단 상승 독재국가 통금 해외여행제한 장발 치마길이단속 등등 기타 개같은건 일단생략.. 김대중노무현 10년간 대중문화 풀어줄거 다풀어주고 노동자들 다 챙겨주면서 42위에서 32위까지 10계단 상승. 상위권상승이 더 어려운걸 감안하면 박정희보다 훨씬 위대한 지도자였음… 대한민국은 뭔가 크게 세뇌되어있다….
박정희에 대해 알아보자 박정희가 미국이 시키는데로 한 꼭두각시였다는 사실을 모르는 인간들이 대놓고 박정희를 추앙하지. 미국이 짜놓은 플랜데로 얼굴마담만 하고 경부고속도로니 포항제철이니 앞에서 사진만 찍고 안가에서 허구헌날 유부녀 따먹고 여대생 후리고 술이나 쳐먹고 말이야 권력욕심에 장기독재 욕심에 민주인사들 국민 탄압하고 죽이고 민주주의를 퇴행 시키고 지랄하다 급기야 자기 부하한테 총맞아 뒤진놈 제대로 알고 씨부려라 전후 그당시 그때는 기회가 무궁무진 하던시절 국민의 근면함 교육열 때문에 초고속 성장이 가능했던 것이다 지도자 한사람의 업적이 아니란 말이다. 당시에는 내가 대통령을 했어도 그만큼 아니 더 큰 경제성장을 이루어냈을것이다
충격적이었던 사실 . 우리와 과거 비슷한 경쟁국이었던 대만이 그래프상에서 90년도 되서야 겨우 보이기 시작함... 그리고 추월도 2000년도 중반되서야 겨우 추월함... 대만 정말 잘 살았던 국가였구나... 그리고 2017년도 일본부터 룩셈부르크까지는 인간계가 아닌 천계인듯... 이탈리아까지는 우리하고 격차가 크게 안 나는데 일본부터는 격차가 확 벌어지네.. 그와중에 인구도 많은 미국의 1인당 국민소득 엄청 높네
박정희는 세뇌 미국이 도와 준거 박정희가 경제 후퇴 오히려 손 때고 경제 성장 박통이 한건 언론에 나가 사진 찍고 국민세뇌 미국이 싫어 했지만 그냥 묵살했음 덕분에 세뇌된 국민은 박정희가 경제 일으켰다고 세뇌 시켜 독재 해먹음 김일성과 뭐가 달라 다른점은 부하한테 총맞아 죽음
박정희 5개년 경제 계발 계획은 419 혁명 과도 정부인 장면 정부가 이미 계획한 거. 냉전시대 미국이 소련우방국보다 미우방이 잘 살아야 한다고 뒤를 엄청 봐줌. 박정희가 한 거라고는 낮에는 논두렁에 앉아 막걸리 마시고 서민 코스프레. 밤에는 요정에서 시바스 리갈 마시고 여대생, 유부녀 농락하고 독재 저항하는 민주 인사들 사법 살인, 감옥에 가둔 거. 아, 유튜브에 프레이저 보고서 검색해 보면 박정희의 진면모를 조금 알 수 있음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박정희를 빨고있냐 박정희가 무슨 경제정책이라도 내놨던가? 구테타로 정권장악해서 국민들이 벌어다준 돈으로 허구헌날 연예인 불러다가 술쳐먹고 강간이나 하던 범죄자를 빨고있네 18년동안 한거라고는 월남파병 고엽제 피해자 군인들의 피같은 돈 가지고 차도 없던 시절에 경부고속도로 선거에 이용한거 말고 한게 없는 스레기였는데 ㅉㅉ 이런사람들 보면 같은 국민이 맞는지 의심스러움
저거 개발 가능한게 배트남전 참전 조건으로 한국에 미국이 재정적 지원이 있어서 가능했던거죠. 박정희를 존경하기 전에 10년동안 50억 달러 벌어 올라고 팔다리 목숨 내놓으면서 싸운 국군 장병을 대단하다고 느끼삼 당시 2만달러 외한 적자 볼 정도로 한국에 외화가 없던시절 50억 달러를 팔다리 목숨 날려서 벌어온 돈으로 도로 깔고 공장 짓는데 사용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