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로 보는 1890년부터 2021년까지 국가별 연간 국방비 순위입니다. 1890년부터 2008년까지는 COW의 자료를, 2008년부터 2021까지는 SIPRI의 자료를 사용하였습니다. 출처: The Correlates of War Project - National Material Capabilities (v6.0) SIPRI BGM: Decisions - ANBR
미국 더 무서운 건 해마다 국방비 올라가면서 타국가 예산 보다 큰 차이 있는 상태에서 계속 누적 투자 했을텐데 이래서 다른 나라들이랑 더 급차이 날 수 밖에.. 특히 중국이 아무리 국방비 올려도 그동안에 투자한 금액차 고려하면 미국 따라 잡기에 한참 멀었다. 질적 양적 경험적 모든 부문에서..
@@kbs6252 현실적으로 보면 미국이 유럽에 총 1발이라도 쏘면 걍 ㅈ되는 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세계가 제제 오지게 먹어서 손해니까 쏠릴도 없고요 근데 미국은 작거나 큰 나라가 뭉친거라... 맞긴 맞음.. 하지만 유럽 무시하지 마세용...ㅋㅋ 울나라 영국이랑 제데로 붙으면 핵 2방 먹고 일본처럼 될듯.. 하지만 울나라가 더 좋당..ㅋㅋㅋㅋㅋㅋ
몰락은 내부지요. 소련의 몰락이 한순간? 그 몰락을 위해 미국이 마지막에는 경제적인 탁격으로 자국 손해마저 엄청난 장난으로 중동에 도움을 요청해 소련이 파산했지요. 미국은 석유를 손해보면서 가격을 엄청나게 내려야했고 중동은 일부내렸지요. 석유생산원가 ==>> 중동 > 소련 > 미국 // 미국은 더욱 비쌈 생산원가를 보면 절반에 끼어 있는 소련은 엄청난 손해를 보면서 경제적인 압박에서 풍선이 터진 겁니다. 물론 소련이 발부둥치지 않았던 것은 아니겠지요. 그런데 한순간? // 그래서 러시아가 모두 이어받으면서 빚도 이어받은 겁니다. 이때 분리독립이 나왔지요
@@user-lg3bh3if3u 중국의 성장세도 대단하긴 하지만 요즘 이전같지가 않죠. 개도국의 한계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애플사를 필두로 세계적인 대기업들의 공장이 중국에서 빠지고 있습니다. 이젠 중국도 대기업이 한둘도 아니고, 과학기술도 대단히 발전하였지만 결국 그들의 가장 큰 성장동력은 세계적인 대기업의 노동력 시장인 점에 기인했습니다. 이게 없어진다는거 자체가 중국은 반 죽고 들어가는 겁니다. 실제로 지표가 말해주고 있고요. 반면 미국은 셰일가스 뿜어져나와서 연간 5~6퍼센트씩 꾸준히 크고 있죠. 쉽게 설명해서 연간 성장률만 해도 한국 경제력의 2배가까이 크는 중입니다. 결론은 따라잡긴 무리수란 뜻임.
반 농담으로 서방은 소련을 그리워 한다하는게 그땐 반공선전도 나름 잘먹히고 공산주의라는 적이 있으니 단결할수있었는데 냉전이후론 오히려 적이 없어지니깐 혼란과 갈등이 극에 달하고있음 첩보기관들도 과거에는 소련만 견제하면 됬는데 소련이라는 적이 없어지니 테러라는 신기루같은 것과 싸워야되서 더 어렵다함
표면적으로 드러난 데이터만으로 봐도 전세계가 동맹 맺고 미국이랑 싸워도 비등하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잡다한 컴퓨터 수백대 보다 슈퍼컴퓨터 한대의 성능이 월등한 것 처럼, 우리나라도 국방비는 많이 투자하고 개발해야지. 주변 국에서 우리나라를 쉽게 보지 못 할 수준에 도달하기 까지는 미국 과의 우호적 관계는 필수라는 것을 한번 더 깨닫게 되는 영상이군요.
미국고ㅓ 우호적인 관계 유지하다가 통수맞음 너무 믿지마 미국은 자신을 위해서만 일함 우리는 오히려 중국이랑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야함 일단 서로 동양인이라 친근하고 유대감이 강함 통수칠 우려도 없고 북한과의 통일도 완만하게 해결될 가능성이 상당함 북한과의 통일이 해결되면 국방력 출산등 사회문제해결에 중국과 우리가 연헙한다면 중국이 미국 이상의 강대국이 될 수 있고 중국과 우호적인 우리는 중국 다음가는 강국이 될 것 문재인이 생각하는 큰 그림이 이거임 그래서 다음 대통령이 이재명이 되었어야하는 거고 근데 윤석열이 됬지
아르헨티나가 한 때는 세계 10대 경제강국중 하나였습니다. 오래전 일이지만 말이죠 그리고 포클랜드 전쟁은 민주화 요구가 극심해지자 아르헨티나 군사독재 정권이 관심을 밖으로 돌리기 위해 영국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포클랜드에 영국이 군대를 파병하지 못할것으로 자신들의 영토라고 주장했던 포클랜드를 침공해 점령뒤 영국과 협상으로 점유권을 인정받아 자국에서 독재정권 인기를 높이기 위해 일으킨 전쟁이었지만 아르헨티나의 예상과는 반대로 영국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해상 전력을 포함해 병력을 파견하면서 미국의 지원과 프랑스의 협조를 얻어낸 영국의 승리로 끝났죠 그 영향으로 아르헨티나 군사정권이 결국 무너졌구요,,
@@bsKim-jd4or 아르헨 잘 살았다는 것도 알고보니 그닥이던데요. 냉동선 발명되고 쇠고기 수입 특수 때문에 잠깐 빛을 보던거. 당시 GDP가 세계 10위 정도였는데, 그런식으로 따지면 이란은 1990년대 초에 오일머니 효과로 세계 8위했어요. 어떤 나라나 잠시 반짝일 수는 있어요. 애초에 곡물, 쇠괴기 같은 1차산업 수출로 먹고살던 나라인데 부가가치가 있으면 얼마나 있겠나요
88년 부터의 소련/러시아 국방비가 뻥튀기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소련 아프간침공 이후부터 맛가기 시작했고, 결정타는 체르노빌 원전폭발로 소련 재정이 골로가서 붕괴 합니다. 그리고, 옐친 시대는 시궁창이고, 지금 푸틴 시대는 부패로 해쳐먹느라 정신없었고… 그 결과가 현재의 우크전쟁으로 드러 났습니다.
우리나라 정말 마니 발전했네요~ 이 조금한 땅덩어리에 적은 인구수로 다른나라 대비해서 국방비 마니 투자도 하고 이정도 국방력 갖춘거보면 대단하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국방비에 돈아끼지말고 육군력은 이미 전세계 미국다음으로 강하다고 평가되닌가 걱정없지만 .. 해군 공군력도 좀 투자좀 했으면 하네요. 국개의원들 항문으로 들어가는 돈만 줄여도 항공모함 굴리고 최신 스텔스 전투기 더 굴릴수 있을텐데….
@@huwo1342 제발 현생 사세요 ㅋㅋ 뭣모르면 묻기전에 알아보고요 손꾸락은 당신 자ㅇㅟ 할때만 쓰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ㅋㅋ 조금만 찾아봐도 육군력은 미국 빼놓고 매년 육군력 순위만 한국 러시아 중국 이렇게 2~4위 왔다갔다할정도고 중국조차도 한국 육군력보다 뒤쳐진다는 해외 언론이나 해외국방부 조사나 통계도 많으니 ㅉㅉ 방구석에서 태클 할 생각만 하니 ㅋㅋ 수준이 그정도지 ㅋ
@@Regulus-corneas 러시아랑 독일이랑 원래 서로 싫어했는데도 일단 싸우지 말자고 평화협정 했었는데 영국제외한 유럽 다 먹고나서 독일입장에서 러시아가 거슬려서 쳐들어갔어요 근데 인구가 러시아가 압도적으로 많다보니 독일군 1명당 러시아군 2~4명이 죽어나갔음에도 물량전, 환경때문에 밀린거구요. 땅덩어리는 큰데 독일군은 추위에 적응하지 못해있어서요. 말이 도발이지 독일이 협정깨고 선시비 턴거죠. 그래서 제가 말한대로 그 군사력으로 미국처럼 포교활동했으면 아인슈타인이 정책에 반대해 미국에 가지도 않았을거고 핵기술 또한 미국이 압도적으로 나아가지 못했을거고 소련 또한 미국의 핵기술 카피를 안 했을 겁니다. 미국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아직도 미국에서 철재련은 독일이랑 일본제를 사용합니다. 그만큼 기초과학과 철강기술이 뛰어난거죠
@@Regulus-corneas 아인슈타인이 미국간 이유가 나치니즘때문이니 신사적으로 하는거자체가 인종차별이 아니니 아인슈타인은 독일에 남았겠죠. 격돌은 불가피했으니 그렇게 된거고 미국처럼 신사적인 방법을 택했다면 결과과 이렇게 되지 않았을겁니다. 옵션얘기가 아니라 그 군사력으로 신사적이었다는걸 가정해서 얘기한거죠. 나치니즘이전에도 이미 독일의 군사력은 당시에 세계최고였습니다
현재는 2차대전때 만큼 생산력이 안될듯.. 당시엔 제조업 자체가 미본토에 집중되어 있었다는것..현재는 동남아나 중국 인도 등 인건비가 싼 여러 나라에 분산되어 있다는 차이..또한 무기나 장비가 반도체가 많이 소요되는 최첨단화에 접어들면서부터는 과거처럼 빠르게 생산할 수 없다거죠ㅋㅋ 그래도 전시체제로 돌입하면 세계대전때 만큼은 아니더라도 엄청 쏟아질거긴 함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