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모임이죠~ 토론과 생각! 하나 더 생각해야 할 것은 장애가 있던 없던 태어난다는 사실은 선도 불선(소위 악)도 아니지요. 기독교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설명하는데, 여기에 혼돈이 있습니다. 정상아로 태어나야 하는데 장애아로 태어남이 축복인가? 사람들은 고통은 죄의 결과라 생각하고 장애의 고통이 죄로 인해 왔다고 생각하죠. 장애가 주는 결과는 고통이 맞습니다. 그런데 예수는 죄가 아니라 하느님의 일, 그의 영광, 능력과 결부한다고 하는 말씀과 연계하여 생각해 봅시다. 그럼 정상아로 태어나 크면 고통이 없나요? 냉정하게 생각해 보세요~ 삶의 본질이 '고'와 함께 합니다. 이 '고'를 벗어나는 길을 알려주는 것(일), 그것이 가능하고 그럴 가치가 있는 것(영광), 삶 속에 그것이 나타나는 것(능력)임을 예수가 말씀하고 있지요~ 장애가 있던 없던 다 고통의 바다를 건너는 것입니다. 그 고통이 어떤 이는 더 크다고 또 어떤이는 더 작다고 생각할 따름이죠. 어디 실로암 못을 찾고 계시나요? 말같지 않은 말이지요~ 침에 이긴 진흙 발라 못으로 가서 씻으니. 현행훈종자! 행하지 않으면 어떤 변화의 씨도 만들지 못합니다. (몸으로) 듣고 (맘에) 새기고 (맘과 몸이) 행해야 변화(영광)가 생깁니다. 이것이 하느님의 길입니다. 콘서트 쫓아 다니듯이 사람 쫓아 다니지 말고 자기 마음을 들여다 보세요. 다들 걸림이 없는 자유와 고통이 없는 행복들 누리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기독교인 이라고 생각하지만, 반복적인 죄에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그 죄책감에 자책하고 계신가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경말씀이 도무지 이해가 안되 답답하거나, 궁금한것이 많으신가요? 모든 문제와 해답은 성경속에 있었습니다! 4대 기독교 집안, 목사의 딸, 상상에서 깨어나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FEjEpyuNkVU.html
시각장애가 악한거? 2천년전 유대에서 선악의 기준은 뭐고, 해석하시는 분의 선악의 기준은 뭔가요? 병든 것이 악한거요? 이 비상식적인 선악관에 대해 어떤 설명이 필요하다고 아무도 생각하지않는거요? 나처럼 담배를 많이 피워서 병든 것도 아니고 걔네 엄마가 그렇게 낳아준 것에 대해 죄가 어쩌고 하는 것 자체가 미친 상황아닌가요?
유대인의 선악의기준은 잘모르겠고요 성경에서 말하는 선악의 기준 즉 심판의기준은 우리가 생각 하는것하고는 많이 다름니다 " 사람은 다 거짖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찌어다" 이말씀을 상고해보면은요 사람자체가 거짖되다 고로 사람에게서 나이는것은 선.악 간에 다거짖되다 악하다 입니다 사람은 죄악된 행동을통해서 죄인화가 되어 가는게 아니고요출생자체가근본에 죄악된속성을 거짖된 속성을 타고났읍니다 어린 아기를보면 천진 난만 순진무구 라는 생각이 들지만은 욕심내고 짜증내고 시기합니다말만할줄알면 거짖말을 하고요 죄의씨앗으리출생을했다는겁니다 그래서 죄의속성을 악의속성을 타고난인간이라는 뜻입니다 그상태로자라고 교회나가고 그상태로 죽어서 지옥에던져 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컨퍼런스를 검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