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포카 매우간단요약 -상대가 깨닫는 본인의 모습 나를 쟁취하기 위해 노력했고 무한한 사랑을 퍼부었음. 우리 관계를 위해 엄청 노력했음. 어려움을 헤쳐나가기 위해서 열심히 했음. 일이나 현실적인 상황때문에 여력이 없었지만 최선을 다했음. 나한테 집중할수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미안한 마음이 있음. -상대가 깨달은 나의 모습 자신과 감정을 나누기 위해 노력함. 판단력이 좋고 관계의 균형을 잘 맞아줌. 자신을 위해 헌신했고 다정했고 다 맞춰줬음. 자신의 고집을 다 받아줬음. 혼자 속앓이 하다가 한번씩 터지면 서리발 날리듯 매우 차가움. 온도차이가 심했지만, 내 행동이 이해가 됨. 끊긴 경우에는 인내심이 다해서 내가 냉정해진 것으로 받아들임. -상대가 깨달은 우리의 관계 너무 소중한 사람. 완벽한 사랑을 만들고 싶은 관계. 어려움이 있어도 이겨내려고 하는, 희망이 있는 관계. 자기 삶의 희망이라는 것을 깨달음. 어렵지만 헤쳐날 수 있음. 우리는 운명이다. 모든 것을 만족할 수 없고 다 갖춰진 관계는 아니겠지만, 어려움을 뚫고 해나갈 수 있는 관계다. 극복할 수 있는 관계다. 끊겼다면 너무나 원했지만 실패해서 안타까움. 돌고돌아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라는 것을, 너무 중요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깨달음. 절절함.
1번 본인 내면으로 들어가서 본인과 대화를 많이해보고 고찰해보고 생각을 정말 많이해서 본인의 모습을 진정으로 깨달은 것. 깨달음의 깊이가 깊다. 깊이 깨달았고 제대로 깨달음이 있었다. 본인의 모습을 제대로 알고있다. 여러분에게 매료는 됐다 그렇기 때문에 너가 놓아지지않았어. 표현방식이 잘못됐었던것 같아. 너에게 초기에만 잘해준거같고 시간이 가면서 변질됐던거같다고 깨달았음 어쩔수없이 너한테 끌려서 건강하지 못한 행동을 하고 나도 이러면 안되는데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렇게 하게됐다. 그거에 대한 고찰을 했다. 잘해줬다가 변질됐거나 너무 성적인걸 추구한거지. 예민하게굴기도 못돼게굴기도했던거같아 내가 너한체 잘해주지 못했구나 첫끗발 개끗발로 굴었구나 깨달음 양보를 하는것 같으면서도 지지않으려는 모습을 너에게 보였던것같아. 협상을 하는것같으면서도 사실은 너를 이겨먹으려고 했던것 같고 아프게 끝나게 내가 만든것같다 관계 조절에 실패했다. 상대방이 느끼기에 백설님은 관계안에서 어땠다고 느끼나요? 너가 힘든상황에서도 사람하나 만들어보겠다고 어려운 상황에서더 버텼던것같다. 되게 힘들었겠다 외로웠겠다. 시베리아벌판에 혼자 서있는 느낌이었겠다. 그지같은 느낌이었겠다. 버티느라 힘들었겠다. 너가 혼자 덩그러니 버려진것같은 느낌을 받았었겠다. 너가 더이상은 지쳐서. 고통스러웠겠다. 여러분이 노력을 했다고 느낀다. 여러분이 어떻게든 잘해보려고 애를 썼구나. 버티느라 힘글고 그 과정에서 상처가 있었겠다. 그러면서도 마음이 불편했겠다. 니가 노력을 많이 한것같아. 너가 희생을 많이 한것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적극적으로 하려고 노력을 한것같다. 그럼에도 내가 그지같이 했네. 이 관계에서 내가 너를 놓을수가 없구나 정신적으로 종속된거같음 헤어나올수없는 자꾸만 나도 모르게 끌려버리게 되는 상대구나. 어두운면이 있는데 이 관계 향수도 있고 추억도 많은 사람인데. 소중한 관곈데. 하는게 보임. 위협이 많고 해나가기가 힘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고싶고 놓을수가없고 해쳐나가기 힘들지만 어떻게든 해쳐나가고싶다 예쁜기억도 있다 어려움을 해쳐나가려고 노력한 사람은 여러분이고 예쁜마음을 인색하게 쓴 것은 상대방.이라는 것을 상대방이 깨닫고있다. 11월14일
1번 백설이 간단요약 관계의 모습을상대방 본인모습을 깨닭음 처음에는 나를 이상형봤고 나랑 되게 잘해보고 싶었다 관계중간에 답답하고 생각이 많고 게으르고 예민하게 굴었다 이관계에서 노력을 해봤으나처음처럼 투자 행동하지않았다 처음에는 나를 추구하고 가지려고 했다 깨달음의 깊이가 깊이 재대로 깨닭았다 나에게 매력적이였고 보고 그래서 놓아지지않고 좋아하는감정 열정이 유지 했지만표현방식이 잘못했다 시간이 가면서 변질되면서 어쩔수없이 끌려서 건강하지못한 행동을 했다 잘해주다가 변질된 느낌이강하고 성적인거 추구 예민 못되게 나에게 굴었다 자기멋대로 이관계를 했다 답답하게 나에게 굴었다 처음에만좋은모습보였는데 나중에는 나에게 안좋은 모습을보였다 시간이가면서 예민하고 양보 할려고 하면서도 지지않을려고 하는 모습 아프게 끝을 냈다 상대방이나는 느낄때나는 이관계에 어땠는지 처음에는 버티고 되게 외로웠을꺼 같다는 생각을 했다 힘들고 외롭고 버림받았겠다라는 많이 받았겠다 라는 생각을 한다 버티다가 힘들었고 고통스러웠겠다 사람 하나만들어보겠다고 이관계를 버티고 그과정에서 상처가 있고 마음이불편했고 소통을 해볼려고 노력을 했었다는걸 깨닭음 희생 양보를 많이했다는걸 깨닭았다 많이 힘들고 외로웠겠지만 이관계를 노력을 많이 하려고 했었다라고 깨닭았다 갈등이랑 아픔만주었다 이관계에서 전체의대한 상대방의 깨닭음 놓을수가 없는 관계구나 나를 헤어나올수 없다 우리관계는 향수 정도 있고 기억 추억이 많고 소중한관계 위협이 많지만 철벽식으로 해도 이런 과정으로 차단을 했지만 보고싶고 우리관계에서 놓을수 없는 관계 헤쳐나아가야 겠다는생각 나를 계속 생각하고 좋은 기억들이 많고 소중함을 깨닭았다 집착 서로 이상하게 끌리는쪽에서 좋은쪽으로 갈수있는데 머물르다가 이렇게 된다 추억이 많아서 애착이 있고 너무 잘해주고 추억쪽에서 인색한 관계가 아니였나 깨닭았다 안좋은쪽으로 생각하고 머물르고 있다는걸 깨닭았다 아끼는 마음이 있고 애착이 있는데 극복이 안되는 이유를 생각을 하고 깨닭음이 왔다 좋은쪽으로는 인색했다 마음이 무겁다 안좋은 행동 거기서 나아가지 못하려고 하는거는 상대방이였다는걸 깨닭았다 너무맞는거 같아요 카톡차단 당했어요 하지만 상대방이랑 재회하고 싶어요❤ 상대방이 다가오기를....기도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샐리님, 바쁘실텐데 이렇게 새로운 주제도 갖고와 주시고, 일정 소화하시는 중에도 자주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너무 힘겹고 보잘것 없이 느껴지는 날들도 있는데, 샐리님의 목소리와 대화가 많이 위로가 돼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 해 마무리 되세요.❤️❤️❤️❤️❤️
1번 리딩 감사합니다❤ 진짜 상대가 리딩대로 절절하게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리딩에서 나온 관계 모습이나 상황은 되게 비슷해요! 전 사람 하나 만들어보려고 했고 그시키는 처음에는 간 쓸개 다 빼줄거처럼 잘해주다가 점점 지맘대로 했습니다.. 성적으로만 집착하고 결국 제가 상처투성이가 되어서 헤어졌어요 이제 그새끼가 돌아온대도 받아주지 않을거지만 깨닫기나 했으면 좋겠네요!!
점장이신가요오오! 와~ 1번 첨부터 완전 들어맞아요~ 샐리님 ... 가끔 와도 이렇게 .... 잘 맞추시나요. 샐리님 말투랑 목소리 그리고 "죄송해요. ~~~" 이 레파토리 너무너무너무 잼있어서 끊을 수가 없네요. 뭐랄까 에너지 충전 그리고 힐링되는 느낌이예요 항상 ㅎ사랑합니다.
매력!!! 매력 있으면 뭐합니까? 실망감이 더 많이 큽니다. 나르시스트 성향과 바람둥이 기질도 있고, 고구마 백톤 먹은 느낌의 사람 자기위주로 이기주의 행동과 애매모호한 행동을 한사람.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확실하게 표현을 하는사람이 더 좋습니다. 이기주의와 저울질한 사람 샐리몽글이네님!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항상 행복 행복 행복하세요.^^
1번이 과거 3번이 현재 같아요 1번 과거 처음 만났을때 전 관대했어요 배려했고 그 사람이곤란해 질까봐 그사람의 모진 말투 행동 주변의 질투심들 다 저혼자 여자인 저혼자 그 양아치들 사이에서 참고견뎠죠ㅎㅎ 그사람과 잘해보고 싶어서 제 권력을 쓰지 않으려고 했어요 그사람도 처음엔 저를 보호하려고 했으나 나중에는 팀 눈치보며 저에게 똑같이 대했죠ㅎㅎ 그러다 자신들이 결국 스스로 무너졌어요 제 동료들과 거래처를 소환해서 저를 곤란하게 하려던게 오히려 본인들이 쪼무래기라는게 스스로 드러나게된 저는 그사람이 자존심 상할까봐 그냥 참고 견뎌준건데 이젠 그 사람도 그 사람 집단도 제 눈치만 보고 제 팀과 저희 회사의 처분만 봐야되는 역전의 상황이된거죠 제가 일부러 봐줬다는걸 이제 안거죠 3번 스토리 이제는 저도 그사람과 그사람 팀처럼 양아치 짓은 안하겠지만 원칙대로는 처리하려고 합니다ㅎㅎ순수할때 알아봐 줬더라면 좋았을텐데ㅎㅎ 제가 예전처럼 대해줄수 없고 그때는 제 세계로 그 사람만 구해서 데려오고 싶었으나 그 사람이 삼각관계 계산한것도 사실이였으니 신분상승도 시켜줄 마음도 이젠 없어요 그사람도 원래 그사람 인생대로 사는게 맞다고 봅니다 중간에 그사람의 변질된 마음을 본것도 사실이예요 그 사람은 그런 비열한 집단에서 계속 똑같이 살다가 저와 제 동료들을 본 후 깨달음이 많은듯 보였어요 이런게 팀이고 회사고 상급자고 조직이고 바람직한 구도구나ᆢ이상적인 곳이구나 그건 서로 상대성인 거니까 그리고 선택인 거니까 그사람은 기회를 잃은거라고 생각할것 같아요😅
어제보다 훨~씬 낫네요! 진짜 어제는 리딩에 집중도 너무 안되고, 안들려서 속 터지고 .. 2번,복다혼나쓰가 主, 4번, 나뿐젤이 副(부)로 생각하고 선택함. 2번 리딩이 주로 맞지만, 갑작스런 잠수이별.. 4번의 미성숙한 놈이란 말이 딱 맞음!^^; 이주일이야? 뭘 보여줘? 보여주긴.. 그 양반도 암것도 못보여주고 뻥만 치다 갔구만..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