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화난 랏소 ㅇ^ㅇ! 상대방 목에 칼이 들어와도 못하고 있는 말은 뭔가요? 흉악한 카드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바람피고 계신가? 'ㅅ'; 배신에 대한 코드가 많이 떠요. (아닐 수 있지만 그런 그림이 계속 떠요) 무슨 관련 사건이 있지 않으셨을까 싶어요. 99%는 상대방이 잘못했다고 나옵니다. 계속 뽑아볼게요. 만나고 계셔도 뭔가 있다고 나오는 카드들입니다. 평화로우신 분들은 거의 없다. 있다면 연기하고 있는거예요. 그러니 말을 못하지요. 관계에 깊게 있으신 분들이 이쪽에 더 많으실거예요. 헤어지신 분들도 되게 많은 쪽입니다. 무슨 사건이 터져서, 걸렸다 (?) [만나고 있는 사람들] 만나고 있어. 별 문제 없어요 하시는 분들은 너한테 되게 로맨틱한 모습을 보이고 있긴 하지만 사실 그게 내가 너한테 100% 그렇게 구는 게 아니야. 정직하지 않아. 가스라이팅을 한다거나 잘해주는 척 하면서도 그게 아니라고. 친구랑 잠깐 놀아났을 수도 있고 그런 카드 (?).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했다는 거에서 양심이 찔려서 되게 이기적으로 생각을 했구나. 너는 나한테 되게 잘해줬는데 나는 너를 배신이나 할 생각이나 하고 그랬떤 거에 대해서 고심을 했고 이게 잘못되었구나 생각을 했대요. 어떤면에서 우리가 서로 다른 면이 있는 것 같아서 (사고방식이나 등등) 그런 게 나 딴에는 부족하고 채워지지 않는 것 같아서 너한테 다른 의도를 갖고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했던 거 같은데 그렇게 하면 안됐는데 내가 굉장히 비겁했고 그래서 미안해 이제 알 것 같아. 썸을 타도 뭔가 심한 그런 건 아녓어. 아님 상황에 좀 유리해져볼라고 가스라이팅하고 그랬어. 널 너무 아프게 했던 건 아닌가 양심적으로 힘들고 찔렸었어. 나도 나름 삶이 힘들었어서 너 모르게 스트레스를 풀고 싶었던 거 같아 그래서 그런 생각도 들었던 거 같아. 너한테 조금 걸리지 않게 정직하지 않게 굴었던 건 나쁜 사람이었던 거 같아서 미안하고 만회하고 싶은 생각은 들어. 아무튼 이 상대방이 하고 싶은 정직하지 못했떤 게 있는데 그걸 미안해하고 있고 사과하고 싶어 한다는 것. 지금 이런 내용이 맞지 않다면 딴 카드. 너는 나한테 호의로 다가와줬는데 내가 뒤통수를 쳤잖아. 그것에 대해서 나도 생각이 정말 많고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 너에게 공평하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이것을 바로 잡고 싶다. 너는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줄지 모르겠지만 내가 얼마나 너에게 상처줬고 이런 거에 대해서는 좀 인정하고 이기적이었고 이것에 대해서 만회를 하고 싶다는 것이야. 눈치를 약간 보며 덜덜 떨고 있는데 그래도 좋게 좋게 하면 안될까? (에라이 ㅅㅂ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ㅋㅋ) 이성적으로 너에게 속을 썩였다면 개소리라 할 수는 있겠지만 그냥 재미로 그런거지 다른 의민 없어. 너는 이렇게 생각하겠지 너는 너랑 나는너무나 다르다. 근데 나는 진짜 양심이 없진 않아 그걸 말하구 싶어 ㅠ (샐리님이 도대체 뭔 일 있으셨던 거냐고 화내주시네요.) [끊긴 사람들] 끊기신 분들은 아프게했다. 배신을 했다 이래서 상처를 크게 받으셨다고 보이거든요. 내 생각에는 우리가 너무 다른 것 같아가지고 이별을 했어. 이별을 햇는데, 내가 너무 이기적이게 굴었어. 너무 나만 생각하고 멋대로 판단 내린 것 같아. 근데 그게 아니더라, 다 부질 없더라. 그거에 대해서 좀 잘못되었다고 느끼고 나의 마음에 짐으로 남아서 너에게 다가가고 싶어, 염치없지만. 그래서 너에게 다가가고 싶어. 적어도 만회를 하는게 올바르게 바로 잡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너를 염탐하면서 참 생각을 많이 하고 있어. 참 심난해 심난해~ [공통으로 하고 싶은 말 카드] 1. I'm not financially stable. 나 지금 재정적으로 상황이 안좋아. 2. You didn't see my tears. 넌 내 눈물을 못봤잖아. 3. I'm helping you now. 나는 널 돕고싶어. 4. Yes, I heard you. 그래 너의 뜻을 알아. 5. 끝은 더 나은 시작을 가져다 줄 수도 있잖아. (받아주시기 나름) 6. 나는 그동안 되게 어떠한 방법을 써서라도 계속 보고 염탐하고 있었어. 어떤 경위를 통해서라도 7. 니가 조금 내 입장이 되서 내가 어떻게 느끼는 지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8. 너는 완벽한 피조물이야. (?) 너의 아름다움은 나를 놀랍게 해. (보조 설명 너 같은 사람을 어떻게 나의 삶으로 끌여들였는지 신기할 따름이야. 라는 의미의...) 9. 내가 사라져서 미안해. 나는 떠나서 나의 머리를 정화할 필요가 있었어. (어휴 됐다그래요. 라고 샐리님께서 말하심 ㅎ) 10. 다른 사람들에게 너무 휘둘리는 거. 내 가족들의 문화나 믿음? 가족들의 사고방식에 묶여있는데 그걸 깨부수려고 노력 중에 있어. 11. 나의 정체성을 너한테 숨겼어. 12. 우리 사이에 거리를 유지할 필요가 있어. (거지같네 됏다그러세요. 샐리님왈) 13. 어떤 특정한 날에 모든 디테일한 부분을 기억하고 있어. (샐리님왈 안좋았던 기억일 가능성이 크죠) 14. 예전에 함께한 건 너무 어렸었던 거 같아.(샐리님왈 상대방이 어린 것 같다) 15. 이 아픔이 언젠가는 끝날까? 멈출까? 16. 나는 혼자가 되고싶지 않아. 17. 넌 너무 좋은 사람인데, 난너의 친절함을 받을 자격이 없는 인간이야. (양심의 털이 어쩌구 샐리님왈) 18. 누군가가 자신한테 상처를 줬다. (여러분이 아닐 수 있어요) 19. 너의 신뢰를 깨뜨려버려서 정말 미안해(그러니까 랏소가 화낫지 ㅇ) 20. 네 생각을 하면 내가 굉장히 요동을 쳐. 21. 우리 관계의 강렬함은 나를 무섭게 만들어. 22. 정말 미안해, 너에게 거짓말쳐서. 23. 제발 용서해줘. 내가 다 망쳐버린 걸 알고있어. 24. 너에 대해서 생각을 되게 많이 하고 있는데 그게 날 두렵게 해. 25. 너한테 떨어져 있는 걸 더 이상 못하겠어 26. 너는 안과 밖이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야. 27. 나는 너무 심각해지는 것에 두려워. 나는 이런 것에 상처받은 것이 있거든. (비겁한 분들이라는 뜻) 28. 나는 어떻게 그렇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너는 내 마음을 사로잡았어. 29. 나는 달라지고 싶어. 변화하고 싶어. 30. 상황이 달라졌으면 얼마나 좋을까. 31. 널 봐야만 해... 32. 너에 대해서 많은 욕망을 가지고 있어. 33. 나는 너 보고싶은데 너도 나 보고싶어? (샐리쌤왈 : 쟤 조동아리 때려버리세여) 34. 네 부모가 날 좋아하시지 않을 거야. 35. 너 나를 그렇게까지 쓰레기로 보는거니? (그럼 잘해야지 ㅇ) 결론적으로 되게 미안하고 너는 되게 좋은 사람인데.. 이런 말을 계속 하네요. 아무튼 이렇습니다. 끝.
타로가 너무 자세해서 그 사람은 나한테 무슨 말이던 제대로 풀어놓고 가질 않은 상황인데 뭔가 받아들이면 위험한 내용들 듣다보면은 또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결국 저 자신한테 엄청 상처주네요. 따뜻한 위로도 되지만 이게 참 양날의 검 같습니다. 뭐 진실과 속깊은 사연은 당사자들만이 아는거지만 상대방은 떠났고 전 나아가야되는데 뭐라도 더 이해가 되어야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아서 샐리님 위로 받고 도움도 받으려고 보고 있어요. 11번과 18번이 제 심장을 찢어버리긴 하네요. 몇 가지는 아 이 사람 치고는 정말 기특하다 대견하다 싶을 정도 카드 덱이 떠서 깜짝 놀랬구요. 4년만에 다시 연락해오면서 운을 떼긴 하든데 제가 크게 상처받을까봐 들어주진 않았습니다. 못한거죠... 저도 사람이니깐요 ;; 이런 상황에서도 미련하게 상대방을 아프게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 눈이 돌아버릴 것 같긴 합니다. 다 뒤로하고 각설하고 다 됏으니깐, 그 사람이 그냥 밥 잘먹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진취적이게 하나씩 일궈내면서 해내는 삶 살았음 좋겠고 그래서 무시 안받았음 좋겠고 하나씩 이뤄 성취감도 얻어 내면아이를 치유하고 자신을 믿고 우울증을 극복하고 울타리 밖으로 나와서 자신이 만들어가는 세상 속에서 당차게 살아갔음 좋겠습니다. 그 삶에 설령 제가 없더라도요.
(대나무 숲) 바람피다 걸려서 안그런다고 하더니 알고보니 계속 양다리였고 알자마자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바로 환승하더니 일주일만에 전화해서 후회한다고 울고불고 계속 매달렸어요. 오래만났고 제 감정에 충실했고, 소소한거, 물질적인거, 먹고싶다는거, 금전적인것 다 해주고 최선을 다 해서 저는 미련이 없어요. 바람피고 도박하고 책임감없이 일도 한달도 못버티고 주변 환경 탓만하는 어리석은 나르시시스트는 내 인생에서 사라져 주시고요
ㅎㅎㅎㅎㅎ 4번 듣는데 4번 대사 너무 웃곀ㅋㅋㅋㅋ,귀여워귀여워...너 나알지? 나 쫀심 겁나 쎈거 알지? 이따 잘때 나머지 다 틀어놔야지.. 셀몽타는 잠 잘재워줘요. 그리구 자다 깨도 이게 뭔가 하고 놀라지 않음...친한 언니가 우리집 놀러와서 자꾸 집에 안가고 옆에서 놀고 있는 느낌
전 누워서 뭐하려고 하면 어지럽던데 언니는 괜찮나요? ㅠㅠ 장시간 누워서 하면 힘들텐데 너무 감사해요 ㅠㅠ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해 설명하시는 거 너무 귀여워서 웃으면 안되는데 엄마 미소 지으며 들었어요 다른 타로 채널도 전엔 많이 들었는데 이젠 몇개 안 듣고 언니 채널에 commitment하기로 했어요 (언니가 좋아하는 단어라 적어보아요 ㅋㅋㅋㅋ) 얼른 쾌차하세요!
1번 리딩 잘봤어요😂 직장 관계인데 친했던 사람이였는데 남 말만듣고 저를 상대할 취급도 안했거든요 어느날부터 저를 대하는 온도가 확내려갔거든요 그상처에 3일고생하다 지금은 안봐도 될정도의 상태고요 덕분에 다른 사람과 친해지고 소통하거든요 안봐도 될 형입니다 회사 생활중 그렇게 하지말라 내잔소리가 형은 싫을수도 있지만 그건 형에게 절대 좋은 행동도 이미지에도 안좋다 등 같이 일할땐 서로가 서로를 리스펙하며 일해나갔죠 그렇게 조언하고 다독이고 했는데 안타깝게 스스로 삶의 끈을 놓은 회사형이 죽었을때 그게 너무놀라 체하고 밤을 설쳐서 장례식자리에 오래는 못지키겠다 발인과 장지날은 꼭 참석하겠다 하고 집에가 휴식을 취했는데 되도 않는 내가 왜 거기에 가야하냐고 라는 유언비어에 사람 상종 못할취급하더니 끝내는 모함한 똥파리들 자기한테 아부하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있어요 다시 볼일 없어요 사과할 용기도 없는 모지리 시끼 그렇게 서로 위하며 지내놓고는 고작 사실여부도 확인해보지도 않고 사람을 그렇게 대하더니 사실여부 알고는 할말이 없겠지 재글을 보고 리딩을 보면 딱들어 맞는거 보시게 될거예요 알콜은 장례식장이거든요 ㅋㅋㅋ
정부에서 세금으로 제발 심리 치료나 상담 등 인식 개선하고 홍보 투자해서, 대한민국 우리들 도왔으면 좋겠네요. 그게 잘 안 되니까 자꾸 샐리님 채널이나 어디든 가서 화풀이하고 비난하고... 적어도 샐리님 채널에서, 샐리님이 하는 건데, 왜 샐리님한테 뭐라 하는 건지...참나, 기가 차요! 사람들이 그런 댓글 쓰는 사람을 불쌍하거나 안쓰러운 사람이라고 생각 안 할 거라 믿는가 봐요. 온라인이고 익명이라고 그거에 당당한 사람들.. 가짜 당당함은 😢 참 언제라도 안쓰러워요.. 제발 머지 않아, 대한민국이 조금이라도 더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 샐리님처럼 위로가 되는 일은 하지 못하더라도, 저도 앞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열심히 살게요.
3번 푸우에요 처음이에요 이런 리딩 다 제3자라고 하면 이성이 있다 뭐 삼각관계다 했는데 가족... 맞아요 가족 중 한분이 조금 음...별나신 분이 계신데... 그 분 때문에 서로 많이 지쳤어요ㅎㅎ 제가 힘드니까 상대방에게 계속 기댔어요 그게 그 상대가 힘들다는거 알고 있는데도 그랬어요 그게 상처였나봐요 처음에 계속 삼각관계 하길래 아... 이것도 안맞는다 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가족 이야기 나오자 마자 헐... 이게 나온다고...? 했는데 정말 그 아이 생각도 안하고 그냥 대충 보고 난 푸우 좋아하니까! 그리고 걔 보면 푸우 생각나니까 하면서 뽑았는데... 대박이네요... 리딩대로 나를 계속 좋아하고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어디 떠나가지말고 내 옆에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내가 분명 힘들지말고 아프지 말라고 했는데 리딩대로면 너는 아프고 힘든건데 왜 그러는거야... 니가 상황때문에 나 놔두고 갔으면 다른사람은 못 만나도 조금만 더 행복하지 바보같다 너... 아무튼 다시 돌아와 나 여기 있어 얼른 와 빨리 안오면 나 도망갈거야🥲
3번 리딩 감사합니다. . . . . . 어느날 갑자기 이렇다저렇다 어떤 설명도 없이 날 배신하고 떠나고선 무슨 개소리하나 싶기도.. 후폭풍 오지게 온거네. 있을때 잘하지. 저렇게나 절절하다니.. 내가 다시 좋아라 하면 그맘이 사흘은 갈래나...손바닥뒤집듯하는 그 심성이 고쳐질리도 만무하고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