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ong's title is 'the love' lyrics i song the love of my dad i song the mercy of my dad the love, with no change, with no lying, the love. Not breaking a nonfresh reed, Not putting out a dying flame, the love, with no change, with no lying, the love. the love, Jesus who was dead for me and re-live for me. the love which come back in your home. Dead, life, angel, any power of sky can not break the love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거룩하게 지으셨습니다.그리고 천국같은 에덴동산에 두셨지요 그리고 선악과를 먹지말라고 첫계명을 주셨죠 그런데 아담은 그것을 먹음으로 말미암아 죄가 인간에 들어와 죽을수밖에 없는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존재가 되었습니다.그래서 성경에나와있듯이 인간은 게속죄를짓고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종을(선지자)보냈습니다.하지만 인간은 종을죽이고 모욕했습니다.그래서 결국엔 자기아들까지 보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아들까지도 죽였습니다.근데 왜 하나님이 사악하다는거죠?
kangsan2014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오직 그 분 만이 선하시고 의로우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아담의 죄 이후 죄인으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우리 인생들에게 그를 구세주로 믿으면 지옥에 가야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십니다 성경은 이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badugi77 단순히 하나님이 착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을 뿐만 아니라 순진한 생각이다. 우리가 아시다 시피 한국 교육은 비판적 사고방식을 가르키는 것이 아니라 암기식 위주의 교육을 가르친다. 먼저 어떻게 하면비판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지를 배우고 그 다음에 어떻게 분석하는지를 배우세요. 당신의 생각은 어른으로써 유치하기 짝이없다.
@kangsan2014 그럼 당신은 왜 비관적으로 성경을 보는가.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각자의 가치관과 믿음이 있다. 기독교인이 그러한 관점에서, 그러한 가치관을 갖고 보고, 말하는것, 믿는것을 왜 당신이 참견하는가. 당신이 사악하게 보건 말건 그건 당신의 가치관이고 당신의 믿음이다. 당신이야말로 당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말라. 그리고 당신에게 무조건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았다 어차피 믿고 안 믿고는 당신의 선택이다.
@badugi77 “인간은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다"는 말은 지나치게 비관적이다. 하나님은 고문을 받게 하기 위해 그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는 것은 지나치게 비윤리적이다. 하나님이 전능했다면 진작 인간의 악과 죄를 그냥 없앴을 것이다. 아닌가?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사기꾼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전능하지 않고 모두를 사랑하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을 통한 인간 제물도 견딜수 없을 만큼 비윤리적이다. 당신들과 달리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천국에 가는 것을 보장받았다. 예수님의 불가능한 가르침을 따라해도 천국에 가는 옳은 방법인지 보장할 수 없다.
하나님이 자신의 아들을 보내서 아무것도 모른채 잡혀죽게했다면 그것은 분명히 야만적인 짓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조금만, 아주 조금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자 하나님 자체로서 하나님의 뜻을 완전하게 행하며 사셨던 유일한 인간이셨습니다. 성경의 구절을 잠깐이라도 생각한다면 분명히 예수님이 '스스로' 그 고통을 감당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kangsan2014 님, 누가 지옥에 떨어진다면 그것은 그가 사악하기 때문이지 하나님이 착한 사람을 지옥에 보내는게 아니에요. 악한 사람만 지옥에 가요. 근데 인간은 다 악해요...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벌을 받으시고 그것을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통해 의로운 사람이 되어 천국에 갈 수 있게 된 것이에요. 우리 대신 목숨을 버린 예수님때문에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눈물을 흘리는 것이에요.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badugi77 당신이 기독교 신자라면 성경책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만약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했더라면 선과악을 만들었을 것이다. 하나님이 사악한것 만큼 착한 면도 있다.. 보통 기독교 신자들이성경 말씀을 읽을 때 자주 나쁜 점은 빼고 좋은 점만 읽으려 한다. 하지만, 진지하게 성경 책을 읽으면 하나님의 사악의 짓도 받아들일 수 있다.
우리는 보통 하나님은 선한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기준으로 선악을 가린다면 하나님은 선하시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정한 선과악, 그 이상의 무언가를 가지신 분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기독교인은 그 뜻 자체를 선이라고 여깁니다. 기준자체가 하나님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