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후의 통기타 가수님 반갑습니다 너무나 빛나는 목소리와 함께 최고의 연주 능력의 감동하면서 가을이 오는 길목 예쁜 시간에 행복한 시간 오랜만에 가져봅니다 제가 여름철 바쁜 일정으로 찾아오지 못해서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빛나는 연주 최고의 감성최고의 목소리로 노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하고 열렬히 박수 보내고 함께 합니다
그 여인 나에겐 왔다가 떠나버린 여인들이 있어 철없던 시절 친구 같은 여인 면사포를 쓰고 가버린 여인 안녕이란 말도 못하고 바람 따라 헤어져간 여인 꽃이지는 세월에 들어서서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니 나에게 소중했던 못잊은 여인들의 묻혀버린 사랑들이 외로운 이 밤에 새록새록 떠오르네
캬~ 이거 제가 노래방 가면 항상 부던 18번 곡 중 하나였는뎅... ㅋ,.ㅋ;; 이런 노래가 있는지도 모르다가 제가 불러서 엄청 많이 따라 부르게 됐다는 전설이... ㅎ(이 머선... ㅋ) 엄청 어려운 곡이지도 하지욧.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을~~ 이 대목이 킬 포인트...ㅎ 그래서 그런지, 키를 낮춰서 부르시네욧. ㅋ,.ㅋ;; 이 노래가 인트로 부터 고음으로 쫙 올라가서... ㅎ 어설프게 부르다간 뒷머리 잡지욧. ㅎ 이 곡 부르고 나면 이어서 원민의 12시가를... ㅎ 멋지게 부드럽게 잘 소화하셨습니다욧~^^(니가 무슨 심사위원이라꼬..츠암나.. ㅋ) 오랜만에 귀하신 목소리 듣고 갑니다욧. 왜 인생은 늘 오랜만이게 되는 건지...에혀...
Dear my friend, A magnificent and enchanting singing and guitar performance ! Thanks for sharing this artistic talent and experience with us. I Subscribed and LIKE #82 your inspiring channel. With friendly greetings and best wishes from Toronto, Canada Danny Muli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