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은 하나만알고 둘은 모르지. 근육 감소보다 더 무서운게 근 수축이다. 길이가 짧아지는 거.. 세웰에 따라 근막이 쌓여 두꺼워지지 . 늙은 소.돼지.닭 고기가 질긴 이유야 문제는 수축된 상태로 근막이 짧아지면 원래대로 늘리기가 거의 불가능.. 피눈물 흘리며 스트레칭 늘려줘야 한다. 어릴땐 흉쇄유돌근 쉽게 보였는데 이게 잘 보이지 않으면 목, 어깨 흉곽 근이 짧아진거다. 화면 말씀하시는 분도 이미 증상이 시작됐네요. 꾸부정 한거 펴려 노력한다고 쉽게 되는 게 아니죠. 근막을 찢어야 펴지는데.. 되긴 돼요. 피눈물 흘리는 노력 한다면.. 늙어 병없이 신선처럼 살고 싶다면 펴야돼. 흉곽, 목 근 수축하면.. 호흡량이 줄고, 그 만큼 활성산소 증가.. 노화, 병 촉진,.. 삶의 질 저하.. 호흡이 목까지 올라오면 그게 목숨이지.. 하나 더, 근육은 감정(스트레스)외 긴결돼 있어.. 이것도 극복해야 효과 볼수있지.. 이건 좀 특별한 테크닉이 필요해요.. 뇌에서 목, 어깨로 내려오는 신경.. 근이 수축하면 쇄골 아래 신경이 짖늘려 각종 질병. 안구건조, 침샘약화, 시력.청력.이명(목근당김이 귀구조 변형), 그렇게 늙어 가는 거지.
인슐린분비가 왜 적었었는지 이제야 알았네요 근육량이 줄어드니 분비량도 줄어들었고ㆍ그러니 먹어도 먹어도 살로 안가고 혈당이 높아지고 당이 뇨로 다 빠져나가 심각한 영양공급이 부족해 힘도 없고 몸이 점점 약해지게 되는 ㅠ 근육량이 줄어들고 있다는건 점점 몸이 안 좋아지고 있다는 신호ㆍ노화과정이라고 빨리 진행되고 있단 신호로 받아들이고 빨리 조치를 취해야ㆍ
한마디< 늙으면 골절이 약해 지지요. 골절을 둘러 쌓고 있는 근육이 튼튼 하면 골절의 쇠퇴를 보완 해 주지요. 골절이 약해 넘어져 병상에 누우면 늙은 사람들은 회복이 어렵지요. 골절에 무리를 (중력) 안 주고 근육을 튼튼 하게 기르는 운동은 수영 이지요. 골절은 쇠퇴 하나 근육은 키울수 있지요. 허리에 통증, 디스크는 수영을 6개월 정도 하면 많이 좋아 집니다. 몸의 자세도 펴지고요. 천당에 가려면 "매일" 기도를 해야 한다고 하지만 이세상에 오래 살려면 "매일" 운동을 해야지요.
근육은 당연히 안쓰면 근감소 되는건 당연하죠. 40대 50대 되어도 꾸준히 유산소 근력운동하면 근력이 상당이 좋아집니다. 근성장은 꾸준이 자극을줘야 발달합니다. 유산소 자전거 라이딩, 꾸준히 하면 심폐가 엄청 튼튼해집니다. 그리고 근력운동 고루 해주세요. 나이 숫자에 불과합니다. 전 20대 때보다 더 몸이 튼튼해지고 있네요. 그래도 피부노화는 막을순 없네요 ㅎㅎ
칠십되자마자 갑자기 근감소증 되더니 여러가지 질병들이 괴롭히고 있습니다. 질병종류도 헤아리기 부끄러울정도 입니다. 이미 빠진 근육 다시 회복 해야된다는 것을 절실히 알고 있지만 무엇부터 어찌할지 해야할지 난감 합니다. 근육량 있게할 구체적인 방법이 가장 필요 합니다. 속히 알려 주십시오 고대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질병이 많다면 전자매트 사용하신다면 치우셔야 합니다. 무염식 저염식도 칼슘이나 기타 영양이 세포로 흡수되는 걸 방해하니 하지 마시고 염도는 보통으로 드셔야 합니다. 잘 먹고 운동하는 수밖에 없는데 잘 먹으면 혈압질환이 오므로 혈액순환제를 드시거나 드신다면 추가(아스피린)로 더 들면서 운동하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보면 50대초반 남자인데 술 담배는 적당히 하고 운동은 안하고 몸은 정상체중인데 어떤병원에 의사하고 친해져서 그런지 한달에 한번씩 약 20만원상당의 여러가지 성분이 들어간 링거를 맞는다던데 맞고 나면 몸이 좋아진것 같고 좋다고 하던데 그렇게 한지 몇년 되었다고 하던데 괜찮은 건강관리 법 입니까? 나중에 괜찮을까요 너무 약물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