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박사와 함께 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건강세상입니다. 의료 현장과 기업체에서 익힌 풍부한 경험과 의료 실무, 경영 마인드를 바탕으로 경영이론을 건강에 접목한 ‘내 몸 경영’이라는 주제로 지속적인 연구와 집필활동을 해왔으며 장성군, 평창군, 거창군, 김제군, 부산대병원 및 건국대학교 최고과정, 현대기아자동차, 국무총리실, 국민은행, 대전서구청, 경기도광주시청, 노동부등 다양한 기관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박민수 원장은 방송을 통한 국민건강증진에 의미를 두어 KBS 《여유만만》 SBS 《좋은 아침》 채널 A 《나는 몸신이다》 MBN 《엄지의 제왕》 TV 조선 《내몸사용설명서》 등 공중파와 종편등에 출연하여 호르몬, 혈관건강, 항산화, 생체나이등의 다양한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내 몸 경영》 《31일 락樂 다이어트 습관》 《회사수익 200% 늘리는 직원건강 투자전략 건강경영》 《10년 젊게 10년 더 사는 지금 10분의 힘》 《잘못된 입맛이 내 몸을 망친다》 《엄마가 만든 왕따 소아비만》 《미각 교정 다이어트》 《마흔 건강》 《거꾸로 식사법》 《거꾸로 나이법》 《몸 마음 뇌가 튼튼한 아이》 《골든 사인 30》등이 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서울대학교 의학박사 녹십자헬스케어 고문 대한비만체형학회 이사 강남구 의사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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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토요일부터 몸이 안좋더니 일요일밤 고열 심했고 이번주 월 이비인후과가니 코로나 확정받았어요. 월부터 오늘 목낀지 약 먹었으나 컨디션이 나아지는듯 하다 다시 고열 식은땀 주르륵 해서 오늘 다른 이비인후과 갔더니 이전 병원서 코로나인데 약을 뭐이렇게 처방했나며 주사 주시고 다른 약으로 처방 받아왔어요 ㅜ 오늘 다시 코로나 검사해봤더니 여전히 코로나 균 나왔어요 ㅜ 생각보다 길어지니 겁이 나네요 이번에 처음 걸렸는데
저 보고 그러시는줄 알았습니다. 이번 여름 허리디스크협착으로 운동도 못하고 위장관도 약해 소화도 안되면서 2달동안 진짜 몸의 근육이 모두 빠졌어요 특히 하체 허벅지가 너덜너덜할 정도예요.이번 여름 에어컨에 의존해 있다가 얼마전 코로나까지 걸렸습니다. 이제 몸을 따듯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복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희망이 생기네요
유익한 의학정보 좋습니다. 박민수 박사에게 한나 고쳐졌으면 하고 조언하고싶은것은, 자기소개를 할때, OO병원/클리닠의 원장 박민수 입니다, 혹은 단순히 박 민수입니다. 가 올바른 소개입니다. 자기 입으로 자기소개를 , " 나, 박 민수 박사입니다" 이서 어쩐지 쑥스럽고 소름돋네요. 남들이 인정해서 호칭을 불러야하는걸 본인이 나는 박사다. 절제 하면 더 좋아보이지요. Cheers ! <사족> 한국사회는 문화가 열등감 의 포화상태이어서, 자가자신을 자기 입으로 미화, 찬양, 예유하는 모순에..... 우라보다 의식구조가 앞선 서구사회에서는 자기자신을 스스로 미화하는 소개를 하지 않는데,,,,,,, 한국인의 열등의식, 그리고 남보다 나아보이려는 과대 겍계급의식의 발로, 이거, 후진국민의 표증이지요
속이 거부룩하고 고화가 안된다고 병원에 가면 대부분의 의사가 소화제 제산제 위운동촉진제 이렇게 처방하고 끝납니다 , 저산증 이런게 뭔지도 모르는 의사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박사님은 의사와 반드시 상담을 하라는데 현실을 너무 모르시고 그냥 일반 상식으로만 말씀 하시는거 같네요 , 저산증 이런거 이야기하면 그거는 확실히 알수가 없는 거니까 일간 약 복용해 보고 다시 보자고 합니다 , 의사가 의사다움 사람 요즘 찾기 힘듭니다 , 아픈사람만 환장하는게 현실이지요 , 유튜브에서 논리와기본과 상식적으로만 갈파하지 현실은 제대로 파악파지 못하는 사람 대다수 이어서 참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