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pn2vy8xj1b 네, 참고로 임진왜란때 왜군이 조선인 백성이 쓰던 손바닥만한 밥그릇을 많이 가져 갔는데, 그 밥그릇이 현재 일본의 국보급 보물이 되어 있어요. 일본의 영주 다이묘들이 조선의 도자기 밥그릇을 아주 귀한 보물처럼 간직하고 대물림하고 해서 국보급 보물이 되었습니다. 그당시 일본은 조선의 도자기가 오늘날 반도체와 같은 과학기술 테크놀로지로 여겼어요.
@@user-pn2vy8xj1b 명당의 터를 미리잡아놓고 그릇 바닥에 죽어서 들어갈 사람의 이름을 적어놓고 묻는 풍수가들의 약속입니다! 혹시 누가 그 터를 쓰려하면 먼저 찜 했으니 다른 혈자리에 찿아가세요....정도로 이해 하시면 됩니다! 보통 재를 담아 꺼꾸로 엎어놓는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영상 감사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