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쎈 사람들의 사주구성인 분들은 자기가 큰 일을 할수있는 인물입니다. 그 좋은 에너지를 선한방향으로 쏟는다면 그 사람은 반드시 누구보다더 큰 성공을 이룹니다. [ 영상은 일부분해석이며, 전체 사주원국을 분석해야합니다. ] 해당되지만, 아니신 분들은 신약 극신약사주구성이시면 완전 반대가 됩니다.
4번은 잘 모르겠고 나머진 다 해당하는데 스스로 기가 세다고느낀적도 없고 들은적도 없어요..꿈도 어마어마하게 꾸구요...대신 누군갈 미워하지 않으려애쓰는 편입니다 미워하는 사람에게 안좋은 일이 생기는 것 같아서요ㅠㅠ반대로 저에게 잘해준 사람에겐 좋은 일이 일어난것같고요 기분이겠지만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에너지 선한데 쓰면서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헐...저는 1번부터 5번까지 다 해당 되네요.ㅎㅎㅎ 더 웃긴건 제 별명이 친절한 금자씨예요.ㅍㅎㅎㅎ진짜 웃긴다^^ 정확하게 맞는것 같아요. 늘 웃고 나긋나긋 말하며 조용한 편인데도 주위에선 아우라가 있다,포스가 있다,심지어 대화할때 눈을 피하는 사람들도 있어요.웃으면서 말하는데도 눈에서 레이저가 나오는거 같다네요.근데 진짜 화를 안내는 편인데...아들 둘 키우면 깡패가 된다는데 저는 소리 한번 안지르고 키웠네요.정말 화를 안내는 이유는 화가나면 저 스스로가 감당 할 수 없어서 입니다.
병오일주 여자예요. 마르고 여성스럽고 혼자 다니고 친구도 별로 없고 애인은 항상있긴있었는데 허허 순하고 인상 좋다는 말 많이 듣는데 이상하게 사람들이 저보고 무섭데요 ㅠ 아무것도 안해도 무섭다 혹은 어렵다고 어릴땐 왜 애들이 나보고 무섭다고 하지ㅠㅜ 하면서 일부러 호탕하고 개그캐릭터로 억지텐션하며 친구들 많이 사겼는데 사회생활 하면서는 편하더라구요.ㅋㅋ 좀 서로 어렵고 가까히 안지낼수록 좋은 인간들이라 ^_^ 상대방이 어렵고 불편한건 이제 제 알빠는 아니니까 ㅎㅎ 학생때는 어린맘에 좀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오히려 좋아요 .
썸네일 보고 앗 주변에 저런 사주 있으면 피해야겠다 생각하고 왔는데 1번부터 5번까지 다 해당되서 머리가 띵 합니다; 행동거지 조심하고 겸손해야겠네요. 말로 상처주기 쉬운 성격이라 그 부분은 신경쓰는데도 어렵긴 해요ㅠ 이 쎈기운을 타인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게 변화시켜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여잔데 편관 칠살 원숭이 하나 있고 양일간 월지양인격, 일,월두개다 왕지에 둘다 장성살있고 생긴거 진짜 어어어엄청 순딩하게 생겼는데 어렸을때부터 가만히 있어도 질투음해 하는사람, 가만히있어도 누구누구 닮은꼴 이런걸로 유명해지고 그랬는데 사람보는 촉이 어려서부터 있었고 유독 저를 음해하고 싫어하는애들 사주 보니까 엄청나게 신약함, 근데 이렇게 신약하고 기약한애들 대부분보면 진짜 못됐어요 기약한거 절대 착한거 아닙니다 저도 어릴떄부터 진심으로 화나면 남자애들도 무서워서 눈피하는데 한가지 확실한건 저처럼 신강하고 기쎈사주면 무조건 남이 먼저 툭툭 후려치고 간보고 건듭니다. 이거 참아주는거니까 진짜 건들지마세요 화나면 눈돌아감 신강들은 어려서부터 인간의 추악한걸 도닦듯 참고 겪고 자란애들이라서 그럼
경신년 무술일 을묘시에 괴강. 남한테 못된 짓 안 하려고 무던히 애씁니다. 마음으로 죄 짓지 않으려 노력하고요. 생김새는 세상 순둥하게 생기고 둥글둥글하고 흰 피부를 가진 동안형에 눈웃음. 그런데 눈빛에서 찬기운이 가끔 느껴진대요. 인상 좋다는 말은 많이 듣는데 다가가기 어렵다는 말도 그만큼 많이 들어요. 남편 말이, 건들지만 않으면 따뜻하고 좋은 사람인데, 눈 뒤집히면 미친 사람 같대요. 그걸 살면서 딱 한 번 보였는데, 그만큼 쉽사리 화를 내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다툼의 상대는 영혼까지 털어낼 정도로 조지는데, 군말은 하지 않는 편입니다. 무수히 많은 기회를 주고 그끝에 칼을 빼드는 편. 이렇듯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양면성이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남들보다는 약간 더 강하게.
영상 넘 재밌게 봤습니다^^ 사주를 잘 몰랐을때.. 착한 남편이지만 고집이 엄청 쎄다는걸 알고는 그냥 남편이 뭐 하자고 하는데로 따라가고 칭찬 많이해주고 살짝 굽힌듯 살아서인지 세상 부드럽고, 일잘하고 책임감 강하고 사랑이 많아서 별생각 없었는데.. 알고봤더니 남편 사주가 경진일주로 괴강에, 천라지망에, 백호에 세상 쎈건 다 들어 있는 사주더라구요 ㅎㅎㅎ 신혼때부터 한수 접고 살아서 다행이었네요 ㅎㅎ세상 온화한 얼굴인데, 그 안에 이렇게 쎈것들이 우글우글하고 있다니~이런 쎈 사주들에게는 맞서지 말고 살면 이런분들 장점도 진짜 많은거 같아요^^
일주에 정미가 있는데, 속도없이 호구처럼 참다 흉악하게 돌변하고 분이 안풀리면 자해까지 하게되니, 화내면 하책, 사리에 맞게 풀어가면 중책, 시간에 맡기면 상책이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게 일주탓일 가능성도 있다니, 어느정도 궁금한게 해소 되었습니다. 복채라고 하기엔 너무 적은 액수지만 받아주기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병인년 계축일주인데, 외모가 순해보여서 만만히 보고 예의없게 구는 사람들 한번씩 누르면 그 뒤론 절대 안 건드리긴 합니다. 근데 진짜 체력 그 이상으로 화가 나서 원활한 사회생활을 위해 누르는 힘이 필요하더라고요. 화가 나면 눈이 뒤집히는데 그걸 티 안 내고 세련되게 표현하기가 너무 힘들긴 합니다.
역시 나는 다 해당되네.. 저도 어느순간 저의 기운을 알게되어 좋은 그릇이되고자 노력하려합니다. 인성다스리지 않으면 일단 많이 추해집니다. 욕심대로 움직이기때문에 소시오패스되기 쉽구요. 한생 그냥 망가져요. 악업을 너무 쌓다보니 자기 자손까지 태워가는 루트를 밟게되고요. 그 좋고 쎈 기운 받아놓았으면 정신차리고 활인적덕 크게 하셔야 운명이 좋아집니다.
저 전부 해당되요. 강한성품 맞아요. 근데 참고 살았어요. 고모들이 제 사주를 보고왔는데 건들지 말고 가만 내비두라고 했데요. 근데... 사사건건 간섭해서 나이들고는 제가 손절매하고 살아요. 사주볼때 이분처럼. 본인이 다치기 싫으면 건들지 말라고 말해주면좋겄어요. 전 자월 생에 병오일주에요. 옆에는 을묘와 괴강이. 호위해주네요. 마음 다스리는것으로 인과법을 이해하고, 참선합니다. 경전도 읽어요. 고모들의 방해가 있어서 좋은 기회가 다 날아가고 과연. 어디까지 큰일을 할수 있는지가 궁금하긴해요. 고모들의 방해는 제가 나중에 나라에 큰일을 한다는 소리를 듣고 시작된건데요. 저는 사주대로 풀리진 않았어요. 그래도 마음은 항상 공적인 곳에 가있는지라... 이리 살다 죽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지내요.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됐어요 영상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진생 임인일주 술시태생 여자 입니다 (검은호랑이날 태어남) 백호살2/괴강살2/편관4/ 조상꿈(o) -> 월지 : 백호/괴강 포함됌 순탄한 인생은 아니지만 단점 인정하고 장점을 극대화 시키려 노력하려 합니다! 독립적 성향에 고집이 강한걸 인정하니 조용한게 좋더라구요ㅎㅎ
어우 저 완전 센 사주라 그래서 찾아봤는데 정말이네요.. 말띠에 양인살도 있고 장성살이랑 반안살을 다 깔고 있어요ㅠㅠ 편관, 겁재만 가득하고요.. 허허허 병오일주 정미월주입니뎌 그래서 대인관계도 조금 힘든 걸까요... 항상 싸운 거 같네요ㅠ 안 싸우려 혼자 선긋게 돼요... 잘 봤습니당!!
저 백호살2개에 병오랑 음력5월생일인데 생긴건 귀염상에 조용한 편인데 건들면 살인욕구 일어나요.. 그거 참고 사는 편이고 다 지니간건데 상상만으로 피가 끓어요 기본적으로 화가 많고 윗사람한테 개기는 것도 잘해요 .. 근데 눈물도 많고 여려서 제가 기쎄다고 생각안했어요 찐 기쎄면 오히려 기로 누르는데 전 그냥 치와와같다고 생각했거든요
정미일주에 양인살, 무진월주에 백호살이 붙은 사주인데 나이 앞글자가 3자가 되기전에는 제 기준과 맞지않는 부당한 것을 보거나 겪으면 실제로 말이 안 통할만큼 불같은 성정이었어요. 다만 청년기의 백호살이 지나가는지 양인살 1개로 그나마 누그러지는? 삶을 살고있긴 합니다. 뚜껑이 열리기전에 회피할 수 있는 내공?이 쌓인듯도 하고. 주화입마ㅋㅋ에 빠질만한 큰 사건이 수년간 크게 없기도 하네요. 가끔 소소한 것들이 내면에 쌓여서 누구하나 걸리기만 해봐라 할 때가 있는데.. 아무리 평정을 가장하고 있어도 제 반경의 공기흐름이 이미 달라지는지.. 평소 나를 알기를 우습게 보거나 예의없이 행동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그날만큼은 90도 인사에다가 말뽄새도 몹시 예의있어지더라구요. 특히 뚜껑열리기 직전 제 몸에서 숨길 수 없는 검은 아우라가 널리 퍼지는듯.... 한두번이 아닌지라... 원래는 의협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그건 아닌거같아요. 꼭 정의롭지 못한 것에만 뚜껑 열리는 것은 아니고.. 저만의 도덕성과 기준이 있는데 그 선을 넘었을 때는 정말 무섭습니다. 인생에 몇번 없었으나.. 단순히 화를 내는 수준은 아니에요. 진심으로 존재든 현상이든 뭐든 없애려고 합니다. 그쯤 뚜껑이 열리면 오히려 말수가 적어지고 눈빛에 내가 스스로 봐도 결의에 넘쳐 보여요. 단순히 욕하거나 분풀이하고 끝내려는 게 아니거든요. 실제로 끝장보고 제거를 할 작정이기 때문에 차분해지고 비장해진달까..
스스로 기가 약하다고 생각하며 사는데 주변에서 기가 세다고 해서 왜그럴까.. 누구랑 말싸움도 거의안하고 왠만하면 맞춰주고 고집도 없는데... 했는데 무오년생.. 글자를보니 붉은 말인가봐요. 게다가 월주에 을묘가 뜨네요. 간여지동이고 장성살있고 시주에 백호살 ㅋ 제 기본 마인드가 남한테 관심이 없어서 니는 니알아서 하세요. 나는 내 알아서 할께 마인드거든요. 간섭받기 정말싫어함..
안걸리는 사람 별로 없을듯요.. 우리딸은 안걸리는데 순하고 착하긴 합니다. 근데 이런 원리도 맞지않아요 전 병오년 을미월 계유일 임술시입니다.제가 강할거 같으신가요? 전 순수하고 맑은 사람이라 자부합니다.말뽄새도 이쁜편이고요.하지만 더럽고 말많고 격 떨어지는 사람은 정말 싫습니다.그냥 멀리합니다.
ㅋㅋㅋㅋㅋㅋ...1번듣고 있는데 제가 기가 많이 세네요..ㅋㅋㅋ 병병임무 신오술진 기쎈 지지들 다 갖고있네요...ㅋㅋㅋ 양인,백호2,괴강살 있어요 삶이 빡셉니다..ㅎㅎ 처음보는 사람들 저한테 잘 못다가오긴 하더라구요...ㅎㅎㅎ 개인적으로는 전 얌전하고 내성적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