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이라고 다 같은 음성이 아닙니다. 속기 쉬운 마귀음성도 있어요. 혹은 자신이 스스로 말하는 내적 음성도 있어요.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 그 음성을 분별하는 것은 중요한 능력입니다. *기도음악으로 활용하세요 :) • [30분] 「기도 피아노 no.1」 | ... • [1시간] 「기도 피아노 no.4」 | ... #에셀나무21 #기도피아노
사모님♡ 감사 감사합니다 제품으로 먼저 만났는데.. 사모님 이시란걸 알고 꾸준히 듣고 흐트러진 제 삶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눈물이 나고 다큐멘터리를 보는듯 성경속의 인물을 상기시켜 주심도 감사합니다 사모님 안의 주님을 찬양하고 그 주님을 저도 꼭 만나고 싶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강건하세요
1. 기도의 언어는 내 영혼이 말씀에 깊이 잠겨서 내 속에 감동으로 휩싸인 말씀이 충만해져서 성경에 토대를 둔 언어로 기도하는 것 2. 말씀이 없는 하나님과의 소통은 잘못 된 것 3.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분이시므로 말씀을 많이 알고 말씀에 깊이 잠겨서 감동 감화 받고 말씀에 이끌려 살면 예수님의 존재가 생생하게 느껴진다 4. 하나님의 음성은 충분한 묵상과 경건의 훈련이 선행 되어야만 분별할 수 있다. 5. 예배 때마다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주시는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6. 방언의 은사를 열심히 사용하고 방언 할 때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면 하늘의 신비한 지혜와 지식을 받는다. 귀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로 삼아 주셔서 아브라함의 축복이 약속의 자녀 이삭에게 상속 된 것처럼 우리에게도 그 복이 주어졌음을 감사드립니다 성령의 기름 부어주셔서 성령님이 이끄시는대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에서 뵙고, 구독하고 기도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어요. 저도 1대라서 기도하는 습관이 들지 않아서 응답이 없으면, 하나님 뜻이 아닌가 보다 하고 바로 포기하는 것 같아요. 저는 결혼 적령기가 훨~ 지나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2년 전쯤인가 하나님께서 ..배우자 기도하라..고 하셔서 억지로 하고 있어요. 전혀 문이 열리지 않아서, 하나님 주신 마음이 아니라, 사단에게 속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주님 시키신 일에 굉장히 방해가 되어서요... 저 같은 사람을 위해서 '배우자 기도'에 대한 영상도 하나 만들어 주시면 좋겠어요. 감사드려요!
@@박순애-g3u 감사드려요♡어제 저녁에 다시는 배우자기도하지 않겠노라 결심했었는데요(제게 알려주신 분 같아서,올초부터 믿고 기도하던 분이 있었는데 다른 분을 바라보시는 걸 발견하고, 이 문제에서 해방되었노라 선포했었어요) 새벽에 보내주신 이 글 보니,주님의 위로와 격려 같아요~. 예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살아 보겠습니다. 감사드리며 귀하신 세 자녀분들에게 만남의 축복이 있기를 감히 축복합니다 in Jesus' LOVE💓
진정이 느껴지는 기도가 감명되고 제기도 같읍니다 ㅡㅡ사모님 강의를 통해서 제가 성경을 위인전 읽듯 이 했구나 하는 생각이들고 한발 더 나아가고 있읍니다 ㅡㅡ 감사합니다 ㅡㅡ주님ㅡㅡ이 또한도 주님이 저를 사랑하심이라 믿읍니다 ㅡㅡ말씀대로 믿음은 단계가 있는 것 같아요 ㅡㅡ덕분에 다시 한계단 올라섭니다
사모님 안녕하세요 매번 은혜를 받고 제 기도를 돌아봅니다 아들이 20년 넘게 정신 병을 앓고 있는데 이제 70을 바라보는 나이에 변화가 없는 모습의 아들앞에 정말 참담한 심정을 다시 기도와 말씀을 붙잡고 살아갑니다사모님 미국에서 사는 일리이쟈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간경화로17년째 하루에1시간 이상 병 낫기를 방언으로 기도하는데 생각은 딴데 가있고 입으로만 방언하고 있었는데 약사님 말씀대로 방언과 마음의 생각을 합심해서 기도하니까 놀라운 경험을 했어요 약사님 말씀대로 교회에서 기도하고 오는데 하나님께서 내 마음 속과 귀에 고후5:17절 말씀이 맴돌았어요 물론 전에도 그 말씀 뿐 아니라 다른 말씀도 주셨지만 이런 경험은 처음 이었어요 아무튼 방언기도와 마음이 합하여 기도하니까 새로운 경험을 하였네요. 감사합니다.
기도학교 따라하기 42강 전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기도 힘들었고 나의 내적음성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착각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 후에는 가장 안전한 통로가 말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으로 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주의 말씀안에 녹아지는 져서 하나님의 음성을 명확하게 분별하게 하옵소서. 감사와 순종으로 반응하겠습니다. 사모하는 이에게는 기꺼이 만나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목마른 사슴처럼 갈망하는 사모님께 말씀과 기도와 일상에서 만나주셔서 주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어주옵소서.
귀한영상으로 은혜받고 있습니다. 안과 밖이 참 아름다우십니다~♡ 입으로 방언하면서 생각으론 한국어로 기도하는것도 쉽지않았으나 훈련하면 집중이 잘 되더군요. 그런데 최은향목사님 말씀에 의하면, 이 방식으로 기도하면 내 생각이 비워지지 않아서 주님으로 부터 감동이 와도 잘 알아채기가 어렵다고 하세요. 입으로 방언하면서 생각은 비우는것이 하나님의 음성듣기에 좋다고 하십니다~ 해보니 그건 더 어려운것 같아요.
저는 기도의 량을 채워가다가 마지막 최종관문에서 마음과 체력이 달려 기도의 응답을 스스로 놓쳐버린 이 입니다. 약사님 깨달아지는 과정 솔직히 말씀해주시는게 도움이 됩니다.기도의 단계(무려10년 기도제목)로 들어가다가 어는 순간 쌔해지는 차가운 층이 있다는것도 처음 알았지요.저만 그런줄 알고 더이상 이기지 못하고는 기도전쟁에서 져본 사람.ㅠ 그래서 이분 고백이 힘이 됩니다.
제가 죽음앞에서 구원의 문즤로 갈등하다가 내가 마음에 죄가있구나 죄가있으면은지옥에갈탄데 어이할꼬 죽음은 바로발뒷꿈치까지왔는데 사면초과 였읍니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아주 작은 믿음이 내마음에 생겨나기시작했읍니다 열두해 혈루중여인 의믿음처럼 "하나님을 만나면은 " 내영혼의문제 내육신의 문제가 해결이될텐데 ... 그러나 하나님을만나는길을몰랐읍니다 스많은사람들에게 묻고 기도하고했지만은 하나님을만나는 길은 너무 막연하기만했읍니다 우여곡절끝에 거듭난 의인들을 만나서 그들에게 말씀을듣는가운데 마음의모든죄가사해지고 죄에서 해방을받고 이제는 편히죽을수가있구나 하는평안이 마음에 찾아왔읍니다 그뒤로 육신의 병도 아직환자지만은 이병울 이미고치셨다라는 믿음이주어졌고 그날 전 형편과 상관없이 환자라는사실을 잊어버렸고 며칠뒤에 깨끗해진 저몸을발견했웁니다 의인의 입은생명의샘이라도 죄온의 입은 독을머금느니라 거듭난 의인들을찾아서그들의 입에서나오는 구원의 말씀을들으십시요 그것이 하나님의 음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