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의 경험했던것을 15년전에 저도 경험을 했습니다 아직도 느낌이 생생하네요 그당시 삶이 너무 힘들어서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매달려보자고 생각하고 예배를 바로 세우자고 생각하여 새벽기도부터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어느날 교회서 새벽기도회가 끝나고 개인기도 하는 시간이라 눈을 감았는데 저를 동그란원안에 떠있는 느낌으로 포근하고 따뜻하게 감싸는 느낌을 받았는데 너무 좋았는데 하나님이 절 안아주시는것 같았습니다그이후로 새벽기도나가는 시간이 힘들지 않고 더 사모하게 되었고 응답받고 지금은 모든것이 감사와 은혜로 살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새벽예배를 드리는데 다시 성전으로 나가서 기도를 드려야지 도전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모님처럼 좋은 인상으로 나를 가꾸어 나가야겠습니다^^
눈물이 흐르네요 ᆢ 하나님을 사랑하며 늘 우리형제들을 위해 기도에 끊을 놓지않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연서 또한 하모니카를 독학해서 교회 행사때마다 헌신하며 하모니카 찬양 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늘 행복 해하던 언니가 갑자기 아무런 병도 없어 감기 증세가 2정도 있으면서 좋아질거라 이겨내고 있는중 집에서 잠자듯 깨어나지못해 전남대 병원 삼성병원 서울대 병원 서 결국은 천국으로 떠낫어요 이별도 못나누고 ᆢ그 이후 하나님이 정말 계실까 ㆍ 그이후 저는 슬픔으로 늘 언니를 그리워하며 지내고 있는 어느날 진정주약사님이 하나님 을 만나고 기도 하시며 하는 모습과 얼굴 까지 우리언니를 만난듯 방갑고 더 하나님 얘기에 더 귀를 기울이며 잠들때나 퇴근길 이렇게 감사히 들으며기도 하며 집 도착 합니다ᆢ 눈물이 흐릅니다 ᆢ 기도 노력 하렵니다 샬롬 ~~♡
사모님이셨군오~~ 저녁식사중 영상을 듣다가 기도장소에 하나님께서 먼저 기다리고 계신다는 말씀에 감사의 눈물이 펑펑 쏟아졌습니다~ 작은방 벽에 주님과 만나는곳 이라고 적어놓고 히루에 3번씩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중인데 어제저녁은 수요예배 드리고 주차장에 차댈곳이 없어서 찾다가 주차를 하고 기도시간 늦을까봐 코트를 벗어던지고 몸을 던지다시피 해서 자리에 앉으니 1분이 지났더군요~ 처음에는 기도가 잘 안되고 지루하고 했는데 지금은 얼마나 기쁘고 그시간이 기다려지는지 모른답니다~ 아무도 모르는 하나님과 저만의 데이트시간 너무 감사드리고 기도노트를 저도 준비해야겠어요~~ 귀한 은혜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모님과 같은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편이 경기도화성에서 목회를 하고 있답니다. 사모님의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무언가 선택하며 가야할 시간을 보내면서 제가 요즘 참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기도와 말씀에 집중이 되지 않을정도로 낙심으로 인해 삶이 멈춰있는듯 합니다. 영상으로 함께 삶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년쯤 전에 약사님 방송을 보게 된 것이 주님의 인도하심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여러가지로 힘든 아들이 심한두통과 다리통증으로 진통제를 수시로 먹고 살았는데 방송을 보고 마그네슘을 먹이게 되며 정말 좋아졌습니다 이제 기도학교로 다시 삶의 여러 문제와 아픈 곳들을 낫고자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기도는 공짜는 없다 예전에 친구 전도사님이 해준 말이 생각나네요 세벽에 등이 방바닥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을때 몸을 일으켜 겹겹이 입고 눈길을 운전하고 교회로 갔던 생각이납니다 옥상가시는거 넘 공감됩니다 죽기살기로 세벽기도가던 일 지금은 옛일이네요 ~은혜 주시니 감사 사드립니다
10일 작정기도가 끝나고 찬양을 통해 아침저녁 제단의 불을 끄지 말라고 하신 주님께 순종하여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작정기도 때는 문제해결이라는 중대사안이 있었지만 이 후에 저녁 때마다 기도하러 가긴 가는데 무슨 기도를 해야 하나..? 생각하다 대충기도하고 오는데 마치 시간 때우기만 하고 온 것같은 마음이 드는 거에요. 그런 제게 시간과 장소를 알려 주시고 기다리시는 주님에 대한 말씀을 기다렸다는 듯이 진약사 사모님을 통해 알려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기다리시는 주님 만나러 가서 기쁨으로 성전 제단에 기도의 불을 켜겠습니다.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