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에서 치오리랑 섞어 쓰면 맵을 막론하고 치오리로 한번 올라가서 바톤터치로 키니치로 한번 더 올라갈 수 있으니 수평거리고 수직거리고 진짜 미친듯이 늘어납니다 몬드성 정문 다리도 절반은 날아올라서 나머지 절반은 활강으로 건널 수 있고 성벽도 그냥 한번에 거의 꼭대기까지 올라감 ㅋㅋㅋㅋ
토마 키우기 전에 종려 넣고 키니치,에밀리,베넷,종려 조합으로 나선 쓰니까 불편함 없이 잘 밀더라구요! (불이 부족할거 같지만 베넷만 있어도 활활 잘 탑니다ㅋㅋ 몹이 죽고 다음 몹 나와도 그냥 베넷 e만 툭 치면 또 잘타니까 나선 36별만 하면 되는 입장에서는 종려가 유지력도 진짜 편했어요!) 그래서 마비카 나오면 토마는 안쓸거 같아서 재화 아끼기위해 안키우고 넘어갑니다! ( 20일 후에 실로닌도 키워야해서 재화 부족 😢) 토마 키우시려는 분들 참고하세요! (키니치 명함,이무기입니다) *나타지역 외에 필드 쓸때도 말라니 없는 분들은 키니치,에밀리,베넷,한운 쓰니까 편하고 재미있더라구요ㅋㅋ무한으로 날라다님* 어쨋든 원신이 나타부터 캐릭터 방향성을 사용감이 재미있는 캐릭터 컨셉으로 밀려는게 보여서 너무 만족스럽네요. 이상한 곳에 구멍 안뚫고 멀쩡하게 입히고 나와서 더욱 만족스러웠던거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식으로만 잘 내줬으면🎉🎉
키니치를 안뽑으신 분들의 신념과 취향과 사정은 존중하며, 참으로 유감입니다만, "1.지금까지와 다른 색다른 신세계 원신, 2.진짜 본격적인 나타 체험" 이 두가지를 경험하지 못한건 엄청난 손해라는 것을 정중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효율과 신조를 따지거나 지키기전에, 게임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반복되는 뻔한 익숙한 맛으로 인해 질려버리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나타는 앞으로 본격적으로 광활하게 넓어질 예정입니다.
근데 솔직히 줄타고 다니는것도 좀 짜치거든요? (재밌지만) 우리가 생각한 것= 리바이&스파이더맨 실제로 나온 것= 멀리 뛰기.(와 같은 느낌) 원래부터 알고있었지만 그래도 원심력을 이용한 포물선 운동을 원했어요.. 지금 말라니나 키니치 둘 다 저점이라 딜 자체를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평균 이상으로 나오니까 고점일 때는 얼마나 좋을지 기대되네요. 키니치는 마비카,실로닌이겠고, 말라니는 그냥 마비카일 거 같네요. 둘다 오프필드 불 캐릭을 써야하는데 향릉은 못쓰니.. (5성 불캐릭 전원 온필드) 말라니는 쓸 수 있어요 궁이 잘 안차니 그냥 데히야 쓰니까요.. 마비카가 원소 반응과 관련해서 오프필드로 나오면 고점이 많이 오르겠죠?
폰신 명전 갠적 후기: 나타파밍 거의 끝낫고 폐지런,채집을 키니치,야란2,한운1,나히다(씨앗함 원거리채집) 해보니 확실히 모자보다 좋음. 말라니는 낙사 짱나고 낄자리없음. 키니치 필드정리 속터져서 이동기,채광 외 안꺼냄. 특히 아쥬 개인적으로 개짜증남. 나만듣기 싫은건가?ㅠ에밀리 없음 그래도 그외 파츠 종결급은됨. 나선에서 안쓸듯함. 이유는 조작,회피,몹분산시키는거 다 불편. 잠깐 재밋다가 급피곤해짐. 메커니즘이 실로닌,마비카 붙는다해도 나타버프 아님 더이상 인플레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