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미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허나 아쉬운 점은 현재의 미우새는 개혁이 없습니다 쉽게말해 같은사골을 우린다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0)+소재타파 실패로 인한 반복 또한 msg만을 털어넣은 육수맛입니다 Msg자체는 문제가 없죠 다만,msg만으로 맛을 내면 문제가 있죠 맛있다보단 먹기엔 버겁고 속이 울렁거리니깐요 1)+급조 벽돌사건과 핑크집사건 비대사건 너무 급조한 냄새가 강합니다 어떻게 느꼈나고요? 반복이요. 한번이면 눈치채고도 넘어갈 수 있지요 2)+감성팔이 또한 감성팔이가 너무 강합니다 감성팔이가 문제가 되는경우 1.본래의 목적의 소설의 창작인물이 아닌 실존인물의 아픔 2.연속될때(3-5회) 1,2중 하나만 해당하는 경우 넘어갈 수 있다 생각합니다 재방, 컨테이너의 무덤과 정씨와 박씨의 추억이 돼버린 이 정씨는 3회차이상 육수를 내버렸다 이게 큰문제가 법적 도의적 떠나 보는이가 항마력이 딸릴 수 있어요 재방때 3주동안 같은 계열이라서 기분이 계속 초상이네요 3)+미신 미신쟁이라는 편견이라기 보단 오히려 미신을 해학하여 웃음거리로 빙자한 미신을 믿는건 부질없다는 인상을 주어 이부분에서 문제는 없지만 어르신이나 아이는 믿을꺼 같습니다 물론 해당인물의(타로카드) 캐릭터를 고착하기위한 수단이지만 이는 분석하는 이에게나 보이는 것이고 아닌분들은 1.미신쟁이 프로그램이라 욕을, 2.거봐 이만큼 공인된 프로그램에 나오는데, 논리로 맹신의 가능성 갈릴 가능성이 염려됩니다 4)우리 시청률 1위했는데? 통계의 오류입니다 실제 시청자 수는 줄었죠. 분모의 감소로 인한 비율에 안심하시면 안됩니다.. 저같은 경우 미우새에서 항마력이 한계가 오는 지점이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채널을 돌리는데요 하지만 다시 돌아옵니다 이게 제일 낫거든요.. 지금 tv는 각종 해외영화,유튜브플랫폼도 시청이 가능한데 지금 티비프로그램 청자감소는 뉴플랫폼의 편의성보단 그냥 경쟁력이 없어서 시청자층의 방출만 있는것입니다.. 사실상 몇개의 방송사가 독과점하는 형태지요 독점은 발전을 막는 핑계가 됩니다. 아마 계속줄다가 남은 중장,노년층도 불과 25년뒤면 한물 갈아낍니다 담배회사도 급격한 상황변화 유럽 금연 정책.에 대응하여 전자담배로(영문 vapes) 금연보조책으로 살아남았습니다 또한 개도국에 연초로 바로 Two ways 전략이죠 현방송사는 어떻게 살아남을까 궁금합니다. 현재 유튜브계정으로 살아남는것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든 방송내용을 올리는게 아니죠 이건 전트위치 현네이버 스트리밍 동시송출과 하이라이트를 유튜브에 올리는 것과 유사하네요. 역시 방법을 찾으신걸까요? 하지만 편집본이 아닌 방송자채가 개혁이 없는데. 방송자챌 개혁해야 편집본인 유튜브도 살아남지 않을까요? 70만이라 안심하긴 이릅니다 70만이라서가 아닌 채급이 산만한 친구가 데드 70kg 드는 것과 처음 운동을 시작한 친구가 데드 70kg 든다는 것에는 차이가 있죠 사실상 실패라 봅니다 70만 유튜브. 이거하나로 어느순간 tv프로그램시장이 망하고 이거에 올인해야한다 가정하면 그거대한 채급에 밥벌이가 충분할까요? 입이 많은데 구조조정을 하는것이 미래일까요 아니면 창조의 타파에 성공해 작은 구조조정으로 20년뒤에 새로운 전성기를 맞을까요 매우 궁금합니다 제가 대단한 인물이 아니라 해결책까진 적지 못했네요 그래도 여기까지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꾸벅)
너무 재미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허나 아쉬운 점은 현재의 미우새는 개혁이 없습니다 쉽게말해 같은사골을 우린다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0)+소재타파 실패로 인한 반복 또한 msg만을 털어넣은 육수맛입니다 Msg자체는 문제가 없죠 다만,msg만으로 맛을 내면 문제가 있죠 맛있다보단 먹기엔 버겁고 속이 울렁거리니깐요 1)+급조 벽돌사건과 핑크집사건 비대사건 너무 급조한 냄새가 강합니다 어떻게 느꼈나고요? 반복이요. 한번이면 눈치채고도 넘어갈 수 있지요 2)+감성팔이 또한 감성팔이가 너무 강합니다 감성팔이가 문제가 되는경우 1.본래의 목적의 소설의 창작인물이 아닌 실존인물의 아픔 2.연속될때(3-5회) 1,2중 하나만 해당하는 경우 넘어갈 수 있다 생각합니다 재방, 컨테이너의 무덤과 정씨와 박씨의 추억이 돼버린 이 정씨는 3회차이상 육수를 내버렸다 이게 큰문제가 법적 도의적 떠나 보는이가 항마력이 딸릴 수 있어요 재방때 3주동안 같은 계열이라서 기분이 계속 초상이네요 3)+미신 미신쟁이라는 편견이라기 보단 오히려 미신을 해학하여 웃음거리로 빙자한 미신을 믿는건 부질없다는 인상을 주어 이부분에서 문제는 없지만 어르신이나 아이는 믿을꺼 같습니다 물론 해당인물의(타로카드) 캐릭터를 고착하기위한 수단이지만 이는 분석하는 이에게나 보이는 것이고 아닌분들은 1.미신쟁이 프로그램이라 욕을, 2.거봐 이만큼 공인된 프로그램에 나오는데, 논리로 맹신의 가능성 갈릴 가능성이 염려됩니다 4)우리 시청률 1위했는데? 통계의 오류입니다 실제 시청자 수는 줄었죠. 분모의 감소로 인한 비율에 안심하시면 안됩니다.. 저같은 경우 미우새에서 항마력이 한계가 오는 지점이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채널을 돌리는데요 하지만 다시 돌아옵니다 이게 제일 낫거든요.. 지금 tv는 각종 해외영화,유튜브플랫폼도 시청이 가능한데 지금 티비프로그램 청자감소는 뉴플랫폼의 편의성보단 그냥 경쟁력이 없어서 시청자층의 방출만 있는것입니다.. 사실상 몇개의 방송사가 독과점하는 형태지요 독점은 발전을 막는 핑계가 됩니다. 아마 계속줄다가 남은 중장,노년층도 불과 25년뒤면 한물 갈아낍니다 담배회사도 급격한 상황변화 유럽 금연 정책.에 대응하여 전자담배로(영문 vapes) 금연보조책으로 살아남았습니다 또한 개도국에 연초로 바로 Two ways 전략이죠 현방송사는 어떻게 살아남을까 궁금합니다. 현재 유튜브계정으로 살아남는것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든 방송내용을 올리는게 아니죠 이건 전트위치 현네이버 스트리밍 동시송출과 하이라이트를 유튜브에 올리는 것과 유사하네요. 역시 방법을 찾으신걸까요? 하지만 편집본이 아닌 방송자채가 개혁이 없는데. 방송자챌 개혁해야 편집본인 유튜브도 살아남지 않을까요? 70만이라 안심하긴 이릅니다 70만이라서가 아닌 채급이 산만한 친구가 데드 70kg 드는 것과 처음 운동을 시작한 친구가 데드 70kg 든다는 것에는 차이가 있죠 사실상 실패라 봅니다 70만 유튜브. 이거하나로 어느순간 tv프로그램시장이 망하고 이거에 올인해야한다 가정하면 그거대한 채급에 밥벌이가 충분할까요? 입이 많은데 구조조정을 하는것이 미래일까요 아니면 창조의 타파에 성공해 작은 구조조정으로 20년뒤에 새로운 전성기를 맞을까요 매우 궁금합니다 제가 대단한 인물이 아니라 해결책까진 적지 못했네요 그래도 여기까지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꾸벅)
난 이동건만 보면 안타깝다 저때 엉뚱 캐릭터에서 낭랑18세 ,파리의연인 으로 연기변신 잘했는데 인기절정일때 왜 연기력이 돋보이는 작품을 안한건지 ᆢ 그중에서 가장 의문이 한국최고의 고고학자,원리원칙의 아나운서라는 끝내주는 주인공 역할인데 왜 굳이 바람둥이 컨셉을 덧 씌워서 보면서도 이해가 안되는 작품이였음 한창 잘 나갈때 연산군 역할 같은 연기력이 동반되는 작품으로 승부했어야 했는데 ᆢ 지금보면 연기력 되는 배우만 살아남음
엄마가 딸 출산했다구 챙겨주고요 연애인들 자식들 얼굴 알려지면 힘들어할테니깐요 맘껏돌아다니구 힘들어도 나이 40들면 한살 한살 몸아픈거 맞음요 일을 열심히하고 사니깐요 혼자버는게 아니라 같이버네요 다정하게 말하는데 손녀사랑 한가득이네요 서로 부부가 건강 묻고하는데 날선 대화도 아니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