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칭찬하고 아끼는 후배였다가.... 얘가 변하네!!?? 싶어서 최소한번은 사적으로 그러면 안된다고 말했지만.. 바뀌지않고 논란의 중심에서 부정적인 이미지로 남거나 망테크타버리자 경규옹이... 무관심으로 일관한 케이스가 대표적으로 김제동, 박나래, 김병만이 있지... 손절이나 나쁘게 이야기하는 그런건 아니지만 관심을 두지않고 따로 좋은 말도 안함...
시절인연이란게 있는게 동네친구 동창 회사동료 사회생활 친구 한 때 아무리 친했어도 그냥 지금 시점에서 별 이유없이 연락 안해도 그냥 자연스럽게 몇년 흘리고 아무렇지 않게 수년만에 십년만에 만나게 되는 경우가 많음- 전엔 그걸 잡으려 때되면 전화하고 문자 보내고 영혼없는 카톡 보내고 하다가 다 부질없다는걸 알았음- 그냥 지금 주위에 있는 사람 때문에 그 시절 사람들은 그냥 그 시간에 두고 살아가는 것임
나이들더니 판단이 흐려진것같은데.. 나라 분열시키고 과반수이사의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지맘에 안든다고 공개저격하고 당장 귀에 듣기좋은 사탕발림으로 사람들 가스라이팅하고 .. 전형적인 소시오패스인거 너무 티남 이경규님..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 또다시 등에 칼을 꼽을수 있는 사람이랑은 멀리하세요
저도 복수혈전 극장에서 직접 봤어요.^^ 부산에 있는 국도극장..그날 경규님도 직접 오셨는데.. 그때 경규님이 저 혼자 있는거 보고 불러서 친절하게 얘기도 건네주셨어요. 이후 부산 동보서점에서 책(일본에서 나는 외국인) 싸인회 하실 때 가서 싸인도 받았는데 첫번째 책(몰래카메라를....)도 들고 갔더니 용돈하라고 만원도 주셨어요. 제가 지금 47살인데 그 책들 아직도 다 갖고 있어요. 언젠가 꼭 이 얘기 드리고 싶었는데 오늘 제동님이 류감독님께서 복수혈전 직접 봤단 얘기 하셨다기에 저도 댓글 남겨봅니다.
각자본인의 생각과 철학을가지고 행동 합니다 과연 본인의 생각과철학이 정답일까요? 각자 사는 방식과 경험 다른데 어찌 생각이 같을수있을까요? 각자 본인의 위치에서 자신의 생각과 철학을 중심으로남에게 피해를주지 않고 살면 되는겁니다 누가 맞고 누군 틀리다 라고 단정지을수없죠 그건 살아온 길 차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제가 유튜브 보고 느낌입니다. 댓글을 쓰려고 했는데 제 생각과 일치한 글이 있네요. 경규형님이 방송에서 쎈 이미지로 나오는데...연예인은 방송에싀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연출하는 경우가 많은데 농담 속에 본인의 느낌을 노여서 보여주니 상대방도 옛 추억을 재미로 잘 받아주는 것 같습니다.
@@user-mw1kf7yp9v 인생자체를 매도하는게아닌 그사람에 행동자체를 비난하는겁니다 내로남불적인 전형적인 태도 개그맨인데 정치색을띠며 아무것도 모르는 청춘들을 감언이설적인 말들로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게 호도하며 본인이 현실은 남탓으로 돌리는게 잘못되었다고 비꼬는겁니다
@@55cops1co1p 예를들어 어떠한 행동에 비판을 하는건가요 어떤행동이 비판받을 수밖에 없는 행동인지 잘모르겠습니다. 김제동이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라고 했다고 평생 아무것도 안하는사람들이 이상한 사람들이지. 김제동이 무슨 신입니까?그사람 말한대로만 살게 "물흐르듯이" 들어야지 그사람이 그순간 그상황에 그렇게 얘기했다고 모든 순간 모든상황에 그냥 그렇게만 살아야한다는게 말입니까 그걸로 언제까지 따질런지들
@@user-ri9kn5ns4t 무한도전이 유재석 혼자 원맨팀이였어? 박명수, 정형돈, 정준하, 노홍철, 하하 다 각자 개성있는 조합이 되서 무한도전이 재밌었고 거기서 가장 득을 본건 유재석일 뿐이지 지금 무한도전 끝났어도 할명수 구독자도 많고 라디오도 하며 잘 나가는데 이 녀석은 박명수에게 무슨 자격지심이 있나 헛소리로 비난하네 무한도전이 왜 재밌었는지도 모르면서 남 비난이 즐기는 니 앞가림이나 잘해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달려드면 어쩌자는거냐" 라고 말한 뒤 5번이상 무한도전 때 왜그랬냐고 진지하게 물어보는 김제동님, 죽기 살기로 달려드는 모습 잘봤습니다. 당진에서 20명 모아두고 강의하는게 하찮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선민주의 ㅋㅋㅋㅋ 전문대 졸업하고 헌법 강의 하는 그대 멋지십니다!
@@user-if4wm4ec4f 정치색을 가지고 볼 수 밖에 없죠 그리고 그 정치색에 따라 본인 말과 행동이 너무 달랐는데요? 정치색을 안 본다는 사람은 선동되기 쉬운 사람이라고 해석해야 맞죠 김제동 자체가 너무 짙은 정치색을 띄게 행동했는데 보는 사람은 정치색을 빼고 봐라뇨... ㅋㅋㅋ 범죄자 출신이 출소하고 어디 나와서 얘기하면 그게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곧이곧대로 들리게 되나요? 말 안해도 색안경을 끼게 되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사회주의 사상을 주입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그걸 단순히 정치색으로 보지 마라 할 수가 있죠?? 저는 그게 더 이해가 안 됨
정치색 들어내도 상식적인걸 말해야지. 좌파 연예인 특징이 무식을 드러냄 ㅋㅋ 말이 안되는 초딩수준 개소릴 하고 자빠짐. 목수망치드립이랑 그 누구냐 자우림 김윤아 물의순환드립이나 ㅋㅋ 지들이 똑똑한 줄 착각하는데 일반 아이큐만 돼도 개소리라는걸 알수있음. 얘내들이 맞다고 생각하는ㄴ애들은 진심 정치에 신경끄고 투표하지말고 조용히 살아야함.
힐링캠프 진행을 이경규 한혜진 김제동이 하다가, 이경규 하차시키고 김제동이가 힐링캠프를 혼자 진행함. 근데 그걸 김제동은 말도 안해줌. 그래놓고 연락을 안받는다고? 이경규탓을 끝까지 하고 있네 진짜, 와아 이경규도 참 대인배다. 보통사람 같으면 아직도 사죄안하고 저렇게 나오면 주먹나갈 것 같은데
초반부에 “야 내가 유튜브를 하길 잘했다 야.“ 이 말속에 이미 너무 진심이 느껴지는데.. 여러 상황들이 껴서 본심이 아니었던 마음을 미안함과 안타까움을 담아 표현하신듯 한데 이 마음을 못받으시네.. 참.. 안타깝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려 해도 받을 준비가 안돼면 어떻게 할 수 없는 듯 하네요ㅜㅜ 왜냐면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동님 모습이 별로 호감으로 보이지 않거든요.. 오랜만에 밖으로 꺼내주신 형님께 그 마음에 감사의 마음을 가지는게 순서인데 죄다 당신탓이라는 이상한(?) 얘길 하고 있으니..ㅜㅜ 현실에 대한 자각이 필요해 보입니다.. 핑계와 변명이 많으면 결국 자기 자신에게 손해예요.. 늘 문제의 원인을 나에게서 찾아야 해요.. 다른사람에게서 원인을 찾으면 답이 없거든요. 방구석에 쳐박혀 이상을 꿈꾸고 책으로 지식을 쌓은들 도량이 없고 품이 작고 그릇이 작다면 그 지식은 한낱 지식에 불과하게 될 뿐 나와 남을 이롭게 하는 도구가 되지 못하더라구요.. 부디 마음을 수련하시어 겸손하게 재기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