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이 저의 알고리즘에 끊임없이 들어오던 이유를 한나 학생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지독하게 강아지상에게만 반응하는 심장을 가지고 있는데요 한나 학생의 인상 깊은 발표가 제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특히 강아지상도 늑대가 될 수 있다는 구절에서는 정말 무릎을 탁 쳤네요... 건실한 강아지만을 사랑하던 저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셨군요 한나 학생 앞으로도 참각막 잘 유지하시길...
다들 무대 장악력과 똘기가 장난 아니셔서 못해도 고2이실 줄 알았는데 고1 갓기시라니…대단해요!! 그리고 학교 짱 재밌어보여요! 전 고2인데… 저희 반은 애들이 다 발표에 그다지 재능도 관심도 없어서 완점 노잼인데다…얼마전에 쌤한테 애들이 깨졌어서 더 대단해보이네요 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