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전봇대' 

ru-vid.com/show-UCTlEKIqrZP6mx_uz0Pmzvvgjoin 친해지자

오 역시는 역시 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

일정한 톤도 좋고 급발진 톤도 좋고 잘 어우러지네요 이야기랑

너무 잘 듣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와 이거 분위기 미쳤네요. 이런류 괴담이 진짜 몰입도 잘되고 좋아요. 이역시 레전드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듣는 목소리 너무 반갑네요^^ 한참 찾았는데 ...역시 몰입감 최고! 응원할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 공포블로그에서 읽었던 이 소설도 이제 와서 보니까 백룸이 연상되네요.

이든형님 정말 오랜만에 근황 찾아보았네요 ㅎㅎ 데바데 스카이림 뉴베가스등등 형님 좋은목소리 듣고 유튜브통해 알고 트위치도 종종 찾아갔었는데^^ 보이는라디오 하시다 채널을 옮기셨군요... 여기서도 꿀보이스로 계속 멋진 활동 화이팅입니다!

아파트가 전봇대가 되었다믄ㅡ 사람은 스머프가 되었겠네요😂 넝담이구용~잼나게 잘 들었습니도ㅑㅡㅡ👍

어쩌면 전봇대 = 비석으로 해석할 수도 있겠네요. 문득 든 생각이지만 스크린 도어나 엘베 문 닫히기 직전에도 몸이 끼일까 봐 무서운데 어우.. 조금씩이라니.. 이건 생각하기도 싫네용

좋아보이는 집에 가둬놓고 조금조금씩 영역을 줄여 공포주다 눌러죽인다니 그냥 죽이는것 보다 훨 잔인... 들으면서 생각한건데 저러다 좁은 공간만 남겨두고 더이상 안 줄여서 살려두는 편이 훨씬더 끔찍하겠네요

이든아우 한참 찾아다녔네 ㅠㅠ

기묘하다 기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