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미션]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지락이들의 밤🌙  

이번 회차에서 가장 진심으로 느꼈던건 ㄹㅇ영지가 너무 착하면서 진국이라는거..난처한 상황일때 적극적으로 나서서 상황을 해결하려고 하는게 너무 호감..

이영지 유진이가 그럴싸 하게 보여주니까 바로 도와주는게 참 착하네

어린애한테 너무과하게 공격하는게 아닌가요? 저도 이번편 보면서 영지님이 너무 착해서 감정이입되서 좀 불쌍하다고 느꼈어요. 근데 그렇다고해도 유진님이 영악하다고 하는건 말이 너무 심하는거 같고 욕을 먹는정도가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유진님도 계속 마음에 걸려서 미안하는거 같고 그이후에도 영지님에게 옷도 사주고 더이상 우리가 뭐라고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얼마 전 영상에선 영지 불편해하는 댓글들 있더니 이번엔 영지 너무 착하다면서 칭찬하겠다고 유진이 불편해하는 댓글들 있네 참 이것만 봐도 그냥 예능은 예능으로 보라는 말이 뭔 말인지 알겠음.. 상황 따라 뒤집으면서 누구 지적하고 있는 사람들은 꼭 있음

유진이를 욕하는 댓글이 몇개 있는데 유진이는 저러고 마음이 불편해져서 은지랑 같이 영지,미미 선물도 사와서 커플로 같이 입으면서 또 게임함 지락이들 사이를 이간질들 그만들 하세요 ㅋㅋ

이번 편 보면서 울 미미 씨 어디 가서 사기는 안 당하겠구나 싶어서 맘이 든든해짐 ㅎㅎ 근데 사람이 좀 시끄러워도 두뇌회전 빠르고 똑똑해 보였던 영지 씨가 걱정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영지 스태프,자는거까지 의심하면서 유진이의 마카레나 합동 챌린지는 의심 안하는 순수 영지... 근데 나같아도 속지 소속사랑 동맹 맺었는데 어떻게 안 속냐고ㅋㅋㅋㅋ 진짜 안유지니어스

영지 진짜 사람이 제대로 됐다... 유진이가 회사에서 곤란해질까봐 적극적으로 해주는 거 감동적이네 ㅠㅠㅠㅠ

비록 속았지만 영지 ㅈㄴ 열심히 해주는거 감동임 ㅠ

은지원이 그랬으면 구미 도른자 이러면서 넘어갔을거면서 왜 안유진한테만...,,, 똑똑하게 잘 핬구만

영지 참 착하다.. 유진이 상처받고 곤란해 하는것같으니까.. 열심히 변호하고..

영지 너무 진지하게 오프더 레코드 버전으로 약간 갑질이니 불의 못참고 ㅋㅋ 동생 난감해질까봐 자기가 더 나서서 챌린지 해주는거 너무 따뜻해 .. 방석 만들기도 불가능해 보였는데 결국 잘해내고 영지야 잘한다 ㅋㅋㅋ재미도 재민데 매력터진다 ㅋㅋ

영지 사람 자체가 너무 착해서

영지가 한살 많은데도 유진이를 너무 좋아하고

8:44

실장님 카톡은 가불기긴 해 ㅋㅋㅋ 의심은 되는데 설령 1% 진짜일 가능성으로 해줘야되잖아 ㅋㅋㅋㅋㅋ 영지가 진짜 순수하고 착한거

영지 버피 같이 해주는것도 진짜 착하더라

리얼 영지는 유진이랑 한살차이인데 유진이 생각해주는건 엄마 마인드...영지 넘 착하고 아낌없이 줄려는 타입..세상 따숩❤

진짜 애들 너무 귀엽고ㅠㅠㅠ 어쩜 이렇게 모였는지 아무리 봐도 신기함.... 개인적으로 좋았던 건 영지가 열심히 방석 짠 거..... 포기하지 않겠다더니 진짜 열심히 만들었다....ㅠㅠ

어차피 다 서로 방해하고 까내리게 만드는 미션인데.. 누구 못됐다 지적보단 착한 사람을 칭찬하는 게 더 좋을 듯. 영지 진짜 너모 좋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