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다 보고나서 첫화부터 다시 보니 하영이가 점점 성장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외모도 변했지만 말투와 표정도 단단해졌더라구요 김남길 배우의 거시적이면서도 섬세한 캐릭터 표현력에 정말 감탄했습니다 프로파일러탄생기이자 송하영의 성장드라마이기도 했던 드라마였던 것 같습니다 단단해진 하영이 활약상을 더 보고 싶어요 하영이를 떠나 보내기가 너무 아쉽네요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말랑콩떡처럼 생겼지 진짜 와 진짜 스브스 이거 만든 분 어디 계세요 절 드릴게요 진짜. 맡은 역도 무게있는 역이라 잘 웃지도 않아서 더 섹시하고 개잘생겼다구요. 근데 또 가끔 국영수님의 드립으로 웃으면 또 그건 그거대로 귀엽고 진짜 하.. 지금도 타자차면서 얼굴 보는데 개잘생겨서 개놀랬네요. 김남길 이목구비가 내 미래보다도 뚜렷해.. 그냥 큰 거 안 바래요. 열혈사제랑 악의마음을읽는자들 시즌2만 내주세요. 그거면 됩니다 저는,, 하 길게 쓰고 있다 생각하는데 영상도 길어서 아직도 배우님 얼굴 보이네 진짜 쩔게 잘생겼다;; 그와중에 목소리도 좋아서 더 열받아요. 왜 제복까지 잘 어울리세요 진짜..? 그냥 배우님 결혼해요
Kim Nam Gil is the reason why I catch Korean dramas and Movies with him as a cast. He is so underrated as an actor and I must say Congratulations for yet another great masterpiece delivered by actor Kim Nam Gil ❤️ I will always remember Song Ha-Young as he has undergone a lot to be the 'first Criminal Profiler'. Thank you SBS and wishing that the team and especially Kim Nam Gil will be rewarded and awarded for this year's award ceremonies. 'King' Nam Gil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