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대신 공간을 택했다. 경차는 정해진 규격에 맞춰야 한다. 그 한계 속에서 마법같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던 건 비례를 포기했기 때문.
운전석 시트까지 접을 수 있게 해 공간의 쓰임새를 높였고 슬라이딩 도어를 우측에 적용해 승하차는 물론 놀라운 개방감을 확보했다.
상품성 개선 모델로 차로유지보조 및 통풍 시트를 포함해 다양한 안전 및 편의장비들을 충분히 적용했다.
가격은 가장 낮은 트림 1,390만원부터로 최고 트림 시그니처는 1,720만원. 옵션을 더하면 2,000만원 전후의 가격이 된다.
1.0 가솔린 엔진과 4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최고출력 76마력의 힘을 낸다.
▲ 00:00 인트로
▲ 02:21 운전석
▲ 07:04 뒷좌석
▲ 10:16 주행
▲ 20:54 연비
▲ 22:48 단도직입
▲ 26:35 클로징
30 июл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