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국 여자한테. 이런 사랑 받을수있는것도 요즘 세상엔 축복입니다. 거기다 이쁘고 착하고 언어소통도 잘되고. 요즘 한국은 뭐 여자가 남자 머리위애 서서 자기 이득보는것만 빼먹을려는 여자들 많은데 넌 나만 사랑해줄수있어 불안해서 결혼하자 강하게 표현하는 건 요즘같운 세상엔 순애보죠 난 너 아니면. 딴남자만나면된다고하는 여자많아요 그리고 화내는 것도 딱 귀여운 수준이네요 그냥 가벼운 농담같은건데 여친이 너무 진지해진건데. 외국인과 만남은 사소한 언어적 교감에서 오해를 불러일으킬수있어서 말도 섬세하게 조심해서 해야된다고생각합니다
이렇게 착한 로라.! 한 남자를 위해 마음 바쳐 사랑하고 정성껏했는데 배신하는 남친은 언젠가는 천벌을 받을것. 착한 여자의 가슴에 상처를 주는건 있을수없어요. 한국남자의 품격을 실추시키 않아야 합니다. 아무리 가까워 젔다고 해도 할말과 하지 않아야할 언행은 가려서 해야해요 세상 다하는 그날까지 애틋한 사랑으로 이어가길 부탁해요
미소에서 살기를 봤어요 ㅋㅋ 예전에 친한 형님 형수님 처음 뵙는날을 잊을 수가 갸날프고 이쁘셔서 와 이형 능력자 복 받았으셨다 했더니 형수님이 태권도 국대 상비군 출신 현관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대한민국 국기찍힌 태권도복이 똭 두분 결혼 하셔서 오늘날까지 형님께서 모든 걸 내려놓고 순종하면서 잘 살고계심 두분도 꼭 행복하이소 화이팅
여자가 저럴 때 많이 힘들고 지칠 수 있지만 만약 여자가 떠났을 때 지금 저 모습이 몹시 그립다. 나만을 사랑한다는 저 다짐들이 들을 당시는 무섭지만 나만을 위한다는데 그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먼저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지고는 오래오래 그녀를 그리워하며 후회하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