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부터 팬이였고 기인의 최고점에 팬이되어서 다사다난한 커리어 동안 내가 졸업을 하고 군대를 전역하며 대학을 다니면서 단 한번도 기인의 우승을 염원하지 않은적이 없었는데 드디어 우승해서 너무 기쁘다 기인이 웃을때 같이 웃었고 기인이 울때 같이 울었다 김기인 우승 진짜 축하드립니다🎉😢
작년 한끝차이로 결승을 못가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번 우승 하신거 너무 축하드립니다!!! 18년 아프리카 신인 막내탑에서 부터 지금까지 오랜시간 보면서 주인공이 아니라 조연이었는데,,, 이번 스프링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이 기세 이어서 msi 서머 롤드컵까지 모두 화이팅입니다.